목록스레딕 모음/단편 스레 모음 (34)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289]이름없음 ID:3wfdu58Cd4M 어이 일단 정리해보자고 어느날 스레주 집주변에 꽃집이 생겼는데 개업기념으로 하얀장미를 받고 사진을찍음. 그런데 꽃집이 수상해서 스레주가 의심 그리고 이어지는 실종사고. 그러다가 실종되신 할머니가 머리를 잡히고 끌려가거나 꽃집주인의 전화, 실종된 옆집 꼬마아이의 방울(?)이 꽃집에서 회사를 알수없는 트럭에 싣는 상자에서 튀어나온걸 발견. 그후 인신매매,장기매매라고 확정(이것말고도 여러가지가있었지만 생략). 꽃집주인이 지하실로 유인하나 무사히 탈출, 꽃집주인은 자신을 감시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다고 암시. 그러다 꽃집이 나갔는데 현재 다시 돌아옴. 스레주는 현재 도망중으로 추정. 이거 맞나? [290]이름없음 ID:SKT0NFIDZlQ >>289 응 맞는 것 같아. ..
조심해라 [1]이름없음 ID:qIXqL54M+E2 2011년 8월 15일 오늘을 기점으로 시작해 내가 봤던 모든 걸 밝힌다 [2]이름없음 ID:qIXqL54M+E2 먼저 밀하는 거지만, 조심해야 할 사람들은 광신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내가 듣기엔 너무 무거운 걸 들어버린 것 같다 [3]이름없음 ID:qIXqL54M+E2 내 예상으로는 장기매매 등 괴상한 곳에 이용되는 것 같다 일단 이 일은.나밖에 모르고 스레딕을 통해 제일 먼저 밝힌다 [4]이름없음 ID:qIXqL54M+E2 우리 집은 요즘에 와서야 백화점이라던지 아파트라던지 모이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도로를 기준으로 반대편이고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언제나 항상 같다. 집앞에 좀 좁은 도로가 다른 건물과 마주보고 있고 도로를.건너면 조그만한 슈..
74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0:28.17 ID:Qzkk+w7wYxw 나는지금인강을한귀로흘리고있지......... 시발내성적 74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29.28 ID:Qzkk+w7wYxw >>746 이름이초록색이라 흠칫했다 74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31.43 ID:7bscZVpaxD6 으아니 스레주 아니되오!!180은 너무 목아프다고!! 적어도 178이 평범??하달까!! 75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00.40 ID:8FlzDj1p01s 난 지금 음악을 듣고 이찌 ㅇㅇㅇㅇㅇㅇ 훗..... 시발왜 셤기간엔 음악이 땡기지 75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25...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6:53.19 ID:3BFuetC7DFw 아 지금 웃겨 죽는줄 암..동생이 갑자기 "형 나 변신할 수 있어"이러길래 "ㅋㅋㅋㅋ뭔데 해봐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사각팬티로 변신!"이러고 사각팬티를 벗더니 "삼각팬티로 변신!"이러길래 " 야 이제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이랬더니 삼각 팬티 벗고 "삼각팬티로 또 변신!"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팬티->삼각팬티->사각팬티->바지를 입고 외식 갔다 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0:21.40 ID:3BFuetC7DFw 전 스레는 묻습니다,이 스레는 해명+반성+그리고 걍 썰 푸는 스레이므로 관심병 스레주 정신 아직도 못차렸니ㅉㅉ 라고 욕하실 분은 욕하셔도..뭐 말릴 수도 없으니.. 그냥 저 혼자 떠들어 봅니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12.85 ID:H+JMWjPnn3Q >>1 게이카페는 탈퇴하기로 한거야?? 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38.60 ID:heuCUHhZSC6 변명이 아니길 빈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46.85 ID:jZ5r0Ij9NDI ? 썰을 푼다고? 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4:01.61 ..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35:40 ID:TafHJv2LNvM오늘 문자가 4통 왔다 첫번째 문자는 내 어머니한테서 온것으로 누나가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내일 보러 갈게] 라고 답장했다 두번째 문자는 아버지한테 온것으로 이번주 일요일에 집에 올수 있냐는 것이었다[일이 바빠서 힘들거같다]고 답장했다 세번째 문자는 여자인 친구한테 온것으로 전화를 받지않아 걱정하는것 같았다[열이나서 어지럽고 배고픈데 움직일수가 없어] 라고 답장했다 그러자 네번째 문자가 왔다 일이 끝나면 문병차 케익을 사서 오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청소는 내일해야지바빠질거 같고, 애기도 못보러 갈지도 모르겠네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58:50 ID:ViM5fcyEZ0g지금 당신생각 하..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3:18 ID:VHMKHQyKepc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5:01 ID:1yoe2SEwYFI>>103 그건 꿈이아니었던거네? >>104 이것도 잘 모르겟다...;;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7:19 ID:VHMKH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