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레딕 모음/단편 스레 모음 (34)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100개 채우기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6 14:13:32 ID:0XoBXmZZf9+100개 채우기 도전이다각자가 아는 이무이를 적어주길바래.중복은 안된다는거!!!!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6 14:20:03 ID:0XoBXmZZf9+1. 친구들 친구들과 백화점에 가기로했다.오랜만의 쇼핑에 나도신났고 친구들도 신났다. 친구들과 난 택시를 타기로했고 한참이기다리고나서야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나는 조수석에 탔고 내친구 세명은 뒷자리에 탔다.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들은 갑자기 큰 웃음을 내며 웃고 떠들었다.별로 웃긴 이야기도 아닌데 목소리를 크게 내며 웃길래 이상하다 싶어 뒤를 돌아보았다. '친구들은 표정이 굳은 채로 웃고 떠들고있었다.' 조금..
요즘 밤이 되면 애기 안은 여자가;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7:47 ID:ZT2SyIFAP9o>>150 집 구조는 아파트 아니고 주택이야 ----------대문------------ -----------현관------------실내 이런 구조..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18 ID:ZT2SyIFAP9o>>151 내가 귀여운 나비모양 포스트잇을 붙여줬지롱...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39 ID:Dg9qS5+j8mk>>152그 말은 1층?...!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9:43 ID:Dg9qS5+j8mk>>153 ㅋㅋ 근데 그러면 더 전단지라 생각 할 수 있는데... 156 이..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19:56:51 ID:Rn9JETBHr3M고민하다가 올려봐밤만되면 누군가 애기 안은 꼬질한 여자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맞춘다;인터폰으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그냥 가버리고;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뭔가 좀 그렇고악의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은 못열어 주겠닼ㅋㅋㅋ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3:25 ID:NS78X3vqqEM여자면 한번 과감하게 문열어보는게 어때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6:49 ID:ViapwTqo2Vc요즘 이런일이 자주올라오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1:00 ID:Rn9JETBHr3M>>2 그럴까ㅋㅋㅋㅋ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듯ㅋㅋㅋㅋ 5 이름 : 이름없음 : 2..
스레딕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1-100 최신 50 28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5:58 ID:rkTOVPB9wug아무튼 그렇게 교도소에 갖히듯이 강제로 원룸에 들어온거지.내가 처음만낫을때 인상이 이런 비싼 원룸에 들어오게 생기진 않았다고 했었잖아...돈한푼 안내고 원룸에 갖힌거지...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7:01 ID:peRTmEqsBAU>>285 아니야ㅎㅎ 28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7:09 ID:rkTOVPB9wug아무튼, 그 남자들이 정한테 계획이라면서 말을 해줬데.일단 원룸에서 기다리라고, 니가 우리돈 값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우리 일이라면서원룸에서 기다리..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1:30 ID:rkTOVPB9wug그게 너무 신기해서 그때 의사가 녹음해줄까요? 하고 물어봐서 바로 해달라고했데.병원에서 무료로 녹음해서 테이프를 준데, 이건 나도 처음 들었어.아무튼 그 테이프를 받은게 나한테 들려줬던 그 소리였던거야;;오래되서 그런 이상한 소음으로 변질됬나? 아무튼 처음에는 이정도로 소음은 아니었데.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2:09 ID:F7NyMe85rqY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 사람인건 맞짘? 판 특성상 왠지 귀신삘ㅋㅋ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3:26 ID:rkTOVPB9wug무튼 그렇게 검사를 하고 집에 갔는데 남편이 있었데.남편이 병원갔다 왓냐고 물어보길래..
원룸사는데 옆방? 옆집이 이상하다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6:49 ID:rkTOVPB9wug아 진짜 나 너무 진지하게 무서워지금은 부모님 집인데 내일다시 원룸으로 가야되ㄷㄷ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16 ID:rkTOVPB9wug아니 아진짜 막상 말하려니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이런거 글 쓰는것도 처음이고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40 ID:rkTOVPB9wug어쨋든 일단 대충 배경? 상황설명부터 할께.혹시 아무도 안듣고있.....니?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8:37 ID:rkTOVPB9wug내가 원룸에 살아, 광주광산구지.어쨋든 내가 17평짜리 원룸에 살거든.원룸치곤 시설도 좋고...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01:25:30 ID:x3tK5IdP4io사실 저는 로어면 몰라도 괴담을 쓸 그릇은 아닙니다.~카더라 류의 지식이랑 일상 생활에서 떠오르는 헛생각 밖에 없거든요. >>165바이러스 같은건 너무 장대한 분야라서 원하는 정보만 얻는건 실패했답니다.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생명공학의 방이 소개될지 모르죠. >>166이런, 정말 감사합니다.거듭 말하지만 전 이런걸 쓰고 있을 그릇이 못되거든요.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01:26:29 ID:kixa1a7T0Aw카더라통신중에서도 나름 좋은정보가 섞여있긴하지...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01:28:44 ID:zcjlIGR4rCY타이밍을 놓쳐서 제때 레스 달진 못했지만 처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