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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스레모음 16탄] 레전드의 시작 - 게이 카페 호기심으로 가입 후기 - 3 마지막편 본문

스레딕 모음/단편 스레 모음

[단편 스레모음 16탄] 레전드의 시작 - 게이 카페 호기심으로 가입 후기 - 3 마지막편

스레TV 2018. 1.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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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0:28.17 ID:Qzkk+w7wYxw

    나는지금인강을한귀로흘리고있지.........

    시발내성적


74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29.28 ID:Qzkk+w7wYxw

    >>746

    이름이초록색이라 흠칫했다


74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31.43 ID:7bscZVpaxD6

    으아니 스레주 아니되오!!180은 너무 목아프다고!! 적어도 178이 평범??하달까!!


75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00.40 ID:8FlzDj1p01s

    난 지금 음악을 듣고 이찌 ㅇㅇㅇㅇㅇㅇ 훗..... 시발왜 셤기간엔 음악이 땡기지


75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25.51 ID:8FlzDj1p01s

    >>749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51.85 ID:8FlzDj1p01s

    근데 괜찮아ㅇㅇㅇㅇ남자들은 군대 가서도 큰다잖아ㅇㅇ ㅋ...ㅋㅋ....여자는 뭐.......ㅋ.......ㅅㅂ....


75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3:43.04 ID:7bscZVpaxD6

    >>751 미안...내가 비루한 156.7이다.......................180은 비주얼은 괜찮을거 같은데 같이있으면 목아플듯..............미래의 여친을 배려하란 말이닷!!


75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4:29.98 ID:6Jp1q9IL1OM

    너무 커 ㅠㅠㅠㅠ

    180은 우리나라 평균키가 아냐!!



75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5:16.37 ID:7ifw4uQrRgg

    아냐, 남자들은 키 작은 여잘 좋아한댔어!

    작은 손으로 큰 물건을 들고 종종 걸어다니고,

    올려봤을 때 눈이 초롱거리는...예쁜여자...


75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5:17.77 ID:Qzkk+w7wYxw

    스레주가쑤쑤쑸꾸쑥꾺굿쑥커버리면 왠지배아플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난여잔데?ㅋㅋ


75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6:15.25 ID:6Jp1q9IL1OM

    >>755

    모든 남자들이 그런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도 아니고 일부의 남자들이겠지 ㅋㅋㅋㅋ

    설마 몇명 조사한거 가지고 말하는건 아니지?ㅋㅋㅋㅋㅋ


75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6:37.66 ID:8FlzDj1p01s

    >>755 .......키작은 여자는 다 눈이 초롱거리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냐


75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6:51.85 ID:4v5+o+5ArVA

    점심 시간에 포풍같이 밥을 먹고 이를 닦고 내 단소랑 1반 애한테 빌린 단소랑 필통 공책 등등을 들고 음악실로 향했음..


    근데 음악실은 별관에 있는데 구조가 대학 강의실? 그런것처럼...음...층계처럼 되서 책상이 뒤로 갈수록 점점 높은 곳에 있는? 그런 구조임...엄청 넓음!!111


    맨 앞에 좀 높게 단상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일어서서 분다고 그러는거야...그래서 앞에 나가서 막 연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ㅁㅁ가 피아노를 존나 잘친다고 그랬잖음? 그래서 걔가 오면 막 애들이 피아노 쳐보라고 쌩난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ㅁㅁ가 또 착해서 거절 못하고 막 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애들 막 신기하다고 난리치고...아니 근데 단소 시험이 10분 남았는데 피아노 쳐달라고 징징대는건 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우리반에 존나 재수없는 새끼가 하나 있는데 안여멸이므로 줄여서 멸치라고 하겠음? 멸치새끼도 공부 좀 잘하고 피아노 좀 잘침...근데 ㅈ만한 새끼가 존나 ㅁㅁ한테 깝침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성격 존나 더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지혼자 공부하는 것도 아닌 주제에 맨날 " 아시발 좀 조용하라고..." 하면서 나ㅋㅋㅋㅋㅋ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저번에 포풍 까였지ㅗㅗ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ㅁㅁ랑 나랑 게킹은 붙어앉아서 단소 연습하고 이 새끼가 피아노를 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소 연습하란 말야 개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6:56.24 ID:7bscZVpaxD6

    >>755 미안..난 작은 키지만 손도 크고 눈은 동태눈깔.............비루해!!ㅠ


76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7:48.54 ID:6Jp1q9IL1OM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

    피아노를 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76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7:57.81 ID:7ifw4uQrRgg

    그저 '예쁜' 이란 말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야ㅠ


76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8:03.86 ID:7bscZVpaxD6

    멸치야 부러우면 지는거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8:34.25 ID:4v5+o+5ArVA

    그리고 난 키 작던 안 작던 상관없어ㅋㅋㅋㅋㅋㅋ키따위 투ㅜㅜ투테ㅔ투ㅜ투ㅜ퉤ㅗㅗ


    내가 키가 작은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솔까 180 안 넘으면 남자 취급도 안 해주는 더러운 세상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좀 작으면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마 안될꺼야...ㅋㅋ


76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9:01.31 ID:Qzkk+w7wYx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친아다ㅁㅁㅋㅋㅋㅋㅋ

    다시한번일깨워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9:04.25 ID:6Jp1q9IL1OM

    어 난 안그래....

    난그저...

    165 넘기만 해줘도 감사감사...ㅠㅜ


76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9:09.06 ID:8FlzDj1p01s

    >>759 으앜ㅋㅋㅋㅋㅋ머 그런 병신은ㅋㅋㅋㅋ시험앞두고 뭐하는 짓ㅋㅋㅋㅋㅋㅋㅋ

    ㅁㅁ진짜 착하네... 나가틈 셤 볼건데 미쳤냐고 하고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응...나 좀 더러움ㅇㅇ... 근데 그런거 시키는 ㅄ이 있는게 신기ㅋㅋㅋㅋㅋㅋ


76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9:28.77 ID:7ifw4uQrRgg

    저번에 멸치 있지 않았어?

    아닌가. 머릿속이 스레주화되기 시작했다.


76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9:43.39 ID:8FlzDj1p01s

    >>764 괜찮아 ㅇㅇ.. 현대의학과 과학의 발전은 많은 상품들을개발해 내었지


77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0:18.62 ID:Qzkk+w7wYxw

    >>769

    두개골과 두피사이에 실리콘을넣는수술이있다고 들었다


77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0:40.69 ID:6Jp1q9IL1OM

    >>770

    끔찍하니까 그만둬 어이..........


77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0:45.84 ID:8FlzDj1p01s

    >>767 아니구나...미안ㅋㅋㅋ난 또 ㅁㅁ이 쳐준줄 ㅇㅇ...머릿속이 포풍미쳐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제길...

    난 스레주가 아니랏 멀티플따위 불가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7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1:11.73 ID:6Jp1q9IL1OM

    그리고 그건 키가 커지는수술이 아니라 대두가 되는 수술이잔항?


77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1:20.56 ID:4v5+o+5ArVA

    근데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잔잔한 곡이나 그런걸 치란 말야ㅋㅋㅋㅋㅋㅋ


    두둥둥ㄷ우두우두두두두두두구ㅜㅜ두둥둥두두루루루둥둥둥! 두두ㅜㅋ쿠쿠코카ㅏㅏ코쿠콰ㅗㅇㅋ오카오카콬코코앜옼아코앜ㅇ코앜ㅋ코앜와쾅쾅코아!!!하는 곡을 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 아노가 단상 한 쪽 구석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서 한 세 네 명 연습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화장하고 다닌다는 애...내가 예전에 썰풀때 말했던 화떡남(근데 얜 착함ㅇㅇ...비록 렌즈끼고 비비 발라서 뻘겋고 허옇게 해다니긴 해도..ㅋ.ㅋㅋ...초등학교 동창이란 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도 연습하다 말고 갑자기 소리 안난다면서 막 뒤로 머리 휘젓다가 칠판에 머리 박고 난리치다가 욕하면서


    "아놔 존나 시끄럽네 피아노소리때문엨ㅋㅋㅋㅋ내 단소 소리가 들리질 않아ㅋㅋㅋ"


    하며 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소리 안들리고 뭐고 간에 니가 소릴 못 내잖아 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나는게 당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1:31.97 ID:8FlzDj1p01s

    >>770 다리를 잘라내고 그 사이에 철판을 박아서 사다리식으로 길게 만드는 수술도 있어 ㅇㅇ


77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1:57.53 ID:6Jp1q9IL1O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런 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2:29.37 ID:6Jp1q9IL1OM

    그만하라고!!

    애들아!!

    그리고 그 수술 1센티밖에 못자라!!

    한달동안 걸어다니지도 못한다며!!!


77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2:52.06 ID:8FlzDj1p01s

    >>774 앜ㅋㅋㅋㅋㅋ 존나 크게 말했으면 그 멸칪 에게도 들렸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떡도 허세 쩌는 듯ㅋㅋㅋㅋ아니 이건 허세가 아닌가ㅋㅋㅋㅋㅋ으잌ㅋㅋ그치만 소리도 안나면서 뭐래ㅋㅋㅋㅋㅋㅋㅋ


77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3:14.03 ID:8FlzDj1p01s

    >>777 어째서 그렇게 자세히 하는거야 너


78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3:57.04 ID:Qzkk+w7wYxw

    >>775

    예전에 듣고솔깃했지만

    그X이아나토미 에서 그거잘못되서 철심이밖으로나온환자본뒤 깨끗이단념ㄱㄱ

    >>774 ㅋㅋㅋㅋㅋㅋ남자도렌즈끼고 비비떡칠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78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4:18.73 ID:6Jp1q9IL1OM

    >>779

    그야 우리 기술선생님이 제자랍시고 말해주시거든 ㅇㅇ

    렌즈수술도 우리 가정샘이 말해줘서 알았지롱


78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5:02.46 ID:8FlzDj1p01s

    >>780 요즘 남자들 빨강 스키니도 입고 다니는데 뭐...거의레깅스처럼..ㅋ.....

    ...이건 다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78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6:03.88 ID:Qzkk+w7wYxw

    >>782 비슷한맥락일수도?ㅋ


78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7:06.25 ID:7bscZVpaxD6

    후아- 스레주를 열심히 복붙하고 싶었지만 결국 손으로 썻다.....남자 기준!!

    165미만

    씹호빗

    난쟁이 취급받는 씹호빗.여자들과 키경쟁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키


    166-170

    호빗

    전형적인 호빗들의 키. 남연예인으로 치면 윤종신, 하하, 이민우 등등


    171-173

    약간호빗

    173은 평균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작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그만큼 작은 여자들도 많기 때문에 171이상이면 여자 사귀는데는 일단 별 지장은 없음


    174

    휴먼

    비율과 얼굴에 따라서는 충분히 간지를 어필할 수 있음


    175-177

    귀족

    평균 이상의 라인으로 여기서부터 옷빨이 잘받음


    1778-179

    하프엘프

    역시 옷빨 간지. 남자들 사이에서도 큰 키.한끗차이로 엘프가 되지 못해 180이라고 구라치는 애들이 많음


    180-184

    엘프

    최고의 간지라인.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키


    185-187

    하이엘프

    모 아니면 도.. 얼굴과 비율이 된다면 폭발적인 본좌급 지존최간의 안드로메다 간지를 뿜어낼 수 있음.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조인성과 강동원. 얼굴이 못생겼으면 트롤족으로 등극.


    188-190

    안드로메다급

    왠 만해서는 소롸하기 힘든 키.여자들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적정 한계치임.너무 키가 커서 웬만한 옷은 사이즈가 잘 맞지 않음.역시 얼굴과 비율이 된다면 하이엘프 이상의 간지를 낼 수는 있으나 작은 여자들을 만나기는 힘듬. 얼굴이 못생이면 괴수, 거인족 등극


    191-193

    거인족

    얼굴이 받쳐줘도 너무 큰 키.멋있다는 인식보다는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 키


    194-

    네덜란드 이민 요망


78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7:34.13 ID:7bscZVpaxD6

    한마디로 얼굴부터가 잘나야함...!!


78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8:48.63 ID:8FlzDj1p01s

    >>784

    근데 솔직히 본인보다 크고 잘생기고 옷발서면 다 용서가 됨ㅇㅇㅇㅇㅇ


78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9:24.13 ID:6Jp1q9IL1OM

    그러치!!

    바로그거야!>>786

    모든 여자들이 생각하는 잘생긴 남자.



78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49:52.82 ID:7bscZVpaxD6

    >>786 그런사람은 별로 없..지..않을까..........;;강동원이라거나 강동원이라거나..


78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0:41.19 ID:7bscZVpaxD6

    암튼 스레주는 173?? 174 정도 되지 않았어?


79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0:57.85 ID:4v5+o+5ArV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내 키가 174.3...


    아 저번에 체지방 검사인가 뭐시기인가 한답시고 어머니 따라 한의원 갔더니


    키가!!!!!111111키가!!!!!!!!!!!!!!!!111111111111111111


    키가 더 컸어!!!!!!!!!!!!!!!1111111111111111111111111


79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1:02.77 ID:6Jp1q9IL1OM

    그냥 연예인은 다 잘생긴 애들 뽑았으니까 ㅋㅋㅋㅋ

    아니 근데 어제는 여자 키애기로 가더니 오늘은 남자키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1:25.51 ID:7bscZVpaxD6

    난 1년에 1cm 큰 비루하디 비루한 뇨자..........젠장.....


79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1:26.01 ID:6Jp1q9IL1OM

    >>790

    와아 축하


79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1:47.81 ID:4v5+o+5ArVA

    그 그럼 나는 일단 약간 호빗에 속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당당한 시골 호빗 이야!!!!!!!111111111111


    흥!


    키로 남자를 판단하다니ㅠㅠㅠ있을 수 없느 일이라구ㅠㅠㅠㅠㅠㅠㅠ


79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1:54.41 ID:6Jp1q9IL1OM

    훗 난 키대신 살이찌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겠네 이거....


79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2:00.68 ID:8FlzDj1p01s

    >>790 추카해!! ㅇㅇㅇ 스레주도 허리만 피고, 만약 다리 살짝 휘어있으면 그거만 피면 1~2센티는 더 커질거야 ㅋㅋㅋㅋㅋㅋ


79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2:19.30 ID:7bscZVpaxD6

    174면 휴먼이여!!평균키라구!!


79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2:35.15 ID:8FlzDj1p01s

    >>795 나도...키가 커도 조으니 살이나 찌지마...ㅋ...ㅋㅋ.....


79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2:40.14 ID:6Jp1q9IL1OM

    >>794

    너정도면 적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같은 애들이 진짜 호빗이지.....

    마의 160을 넘을수가 없떵.....


80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3:04.26 ID:7bscZVpaxD6

    근데 키크려면 살도 좀 있어야되지 않아??



80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3:25.70 ID:7bscZVpaxD6

    >>799 뇨자니까....ㅋ


80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3:29.41 ID:4v5+o+5ArVA

    176.3 이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달랑 2cm 큰거가지고 뭘 그렇게 날뛰냐고?ㅋㅋㅋㅋㅋㅋ그래...


    아 근데 진짜 포풍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도 좀 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재러 갈때 아침 먹고 가지 말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근육량? 그거 많이 나오라고 존나 몸에 힘주고 있었는데 엄마가 뒤에서 보더니 등 쿡 찌르길래 Aㅏ....하면서 몸에 힘 다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80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3:31.04 ID:Qzkk+w7wYxw

    >>794

    175만되면 좋은거임ㅋㅋ


80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3:31.53 ID:8FlzDj1p01s

    >>799 괜찮아...!!!!! 여자니까 , 소중하니까ㅏ!!!!!


80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4:03.74 ID:8FlzDj1p01s

    >>80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4:16.70 ID:6Jp1q9IL1OM

    아 맞다 나 악력 17키로가 나왔엉

    이건 적은거야 미안 자랑이 아냐


80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4:34.40 ID:Qzkk+w7wYxw

    >>802

    자스레주 이제몸을만들어

    ㅁㅁ처럼 남자답게!!!!!


80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4:49.06 ID:7bscZVpaxD6

    이번엔 뭐 체력검사?? 이런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5:14.76 ID:6Jp1q9IL1OM

    근데 그러고보니 예전 스레에 게킹이 스레주 멸치라고 부른게 기억난다 ㅋㅋㅋ

    비실비실 말랐다고....ㅋㅋㅋㅋ


81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5:24.81 ID:7bscZVpaxD6

    남자는 잔근육이 매력이짘ㅋㅋ우락부락한건 징그러!!


81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5:52.21 ID:7bscZVpaxD6

    >>809 으잌ㅋㅋㅋㅋㅋㅋㅋ잉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기억하다니!!


81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6:12.85 ID:Qzkk+w7wYxw

    너무마른남자도 매력없어

    잔근육!그게좋은거다ㅋ


81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6:35.83 ID:6Jp1q9IL1OM

    엥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걸 기억 하면 안되냐 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생각났기에 말해봤는데 잉여란 말을 듣다니..........

    나 상처바다뜸


81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7:58.44 ID:7bscZVpaxD6

    >>813 으아아니야!!!칭찬이라고!!내딴에는 칭찬이라 한건데...........오해했다면 미안;;;;


81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8:06.89 ID:Qzkk+w7wYxw

    >>813

    스레딕에선 너도잉여나도잉여



81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8:35.13 ID:6Jp1q9IL1OM

    흥


81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9:57.42 ID:7bscZVpaxD6

    >>816 으잌ㅋㅋㅋㅋ그래도 잉여정도면 양호하지....난 우리반 잉여마왕한테서 잉여킹이라는 말을 들었단 말이다앗ㅠㅠㅠㅠㅠ그때 순간 스레주가 생각났지만;;;;;;;


81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59:58.66 ID:Qzkk+w7wYxw

    이런ㅠㅠㅠㅠㅠ인강끝났다

    나는이만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0:13.43 ID:MGrCM2qvdgc

    근데 키크면 살찌는게 당연한거잖아 ㅋㅋㅋㅋㅋ결론은 스레주는 말랐다는거ㅇㅇ...살좀쪄!! 근육!!닭가슴살 먹어ㅋㅋㅋㅋㅋㅋㅋ


82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1:14.33 ID:5qO3vfLebKw

    왜 사람들이 근육 키우기 위해 닭가슴살을 먹는지 알았떠.

    그건 새의 가슴은 근육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야.


82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1:20.67 ID:OrVJOmEvYhQ

    아 여튼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화떡남이랑 얘기하다가 화떡이 갑자기


    "아..근데 음악 쌤 소리 안나면 걍 밖으로 내보낸데..ㅇㅇ"


    나

    "으잉?ㅋㅋㅋ헐?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화떡

    "ㅇㅇ픽 픽 거리면 나가 이런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픽ㅋㅋㅋㅋㅋ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렇게 둘이 쳐웃쳐웃함...그러다가 멸치가 피아노를 그만 치고 단상 다른 쪽 구석에 있는 커다란 화이트 보드 옆 자리에 가서 연습을 하기 시작함...ㅁㅁ랑 게킹은 지들 자리에 앉아서 연습중이었음...근데 게킹이 존나 이상한 단소를 가져와가지고(존나 낡아보이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색도 엄청 진하고 처음 보는 디자인이었음...자기 말론 집에 오래 전에 있던거 가져왔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안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소가 엄청 가늘고 좁았음? 딱 보기에도 어려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엄청 힘들어하고 있어서(저번에 입술 떠는건 내가 말했었찌?ㅋㅋㅋㅋ)ㅁㅁ가 계속 옆에서 가르쳐 줌...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반 어떤 ㅄ이 있음...얜 뭐라고 할까....수건이라고 하겠음...걍 오늘 학교에서 머리 감아서 수건 둘둘 감고 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건이 갑자기 어기적어기적 걸어오더니 나랑 화떡에게


    "야....나....지금 큰일난듯..."


    화떡

    "으잉?ㅋㅋㅋㅋㅋㅋㅋ왜?"


    수건

    "그게...한 것 같아.....바지에..."


    화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새끼야ㅗㅗ생리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연습하고 있던 애가 그걸 듣더니 존나 쳐웃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수건 표정이 좀 진지한거임? 그래서 내가


    나

    "아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기증 날 것 같아 빨랑 말해ㅋㅋㅋㅋㅋ뭐"


    수건

    "그.......ㄸ 싼 거 같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화떡이랑 옆에서 같이 웃던 애는 정색하면서 존나 욕하며 내려감ㅋㅋ단상에서....근데 그 ㅄ새끼가 살짝 어리한 놈임ㅇㅇ...근데 얘가 화이트 보드 뒤로 가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화이트 보드 아랫쪽은 비어있으니까 거기로 보이잖음? 근데 ㅁㅁ가 우리가 막 웃다가 갑자기 욕하면서 막 그러니까 그 쪽을 보더라고? 난 게킹이랑 ㅁㅁ쪽을 보며 그쪽으로 다가갔음ㅋㅋㅋ근데 갑자기 ㅁㅁ 표정이 존나 굳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쪽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그 수건 ㅄ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1:51.97 ID:0d7vvM7zyT2

    그럼 근육먹으면 근육이 생기는건가......키크려면 관절을........


82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2:00.36 ID:5qO3vfLebKw

    ㄸ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2:27.06 ID:YDtkusGTesM

    나왔다!!!!!1


82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2:58.27 ID:MGrCM2qvdgc

    >>821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 화장실따위 엄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증나잖아...


82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3:02.48 ID:OrVJOmEvYhQ

    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몸 만들면 되잖아...흐 흥!


    그리고 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거냐 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흥...그래 몸 만들면 되잖아!


    ...흥


82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3:06.97 ID:0d7vvM7zyT2

    악스레주 이상한데서 끊지 마러ㅠㅠㅠㅠㅠㅠㅠㅠ난 똥줄타네ㅠㅠ


82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3:52.71 ID:0d7vvM7zyT2

    요즘은 아이돌같은 몸매가 매력적이라구!!지금의 스레주가 적당해!!


82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3:54.04 ID:sJqM30j0JF6

    젖절하게 끊긴다ㅠㅠ


83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4:41.57 ID:5qO3vfLebKw

    어왜........

    그냥 기억난거라고......

    내가 뭐 ㄹ........

    ㅠㅠㅠㅠ

    몸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아깝네요.

    나중에 군대가면 다 만들어짐

    싫어도

    만들어짐


83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4:48.33 ID:OrVJOmEvYhQ

    여긴 별관이라서 화장실을 가려면 본관까지 걸어가서 2층으로 가야 함..그게 제일 빠름...1층 화장실은 교직원 전용이므로 괜히 갔다가 걸리면 존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빨간 고무장갑으로 쳐맞는 애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빨간 고무장갑하니까 존나 웃긴 썰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썰 다 풀면 나보고 "스레주 빨간 고무장갑 썰!!" 하고 말해줘ㅇㅇ


83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5:29.38 ID:0d7vvM7zyT2

    빨간 고무장갑 어택!!

 

83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6:53.41 ID:MGrCM2qvdgc

    >>831 스레주는 일상이 썰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

    뭐야.....그래도 그렇다고 보통 바지에 ㄸ을 싸진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급했는데 단소를 불다가 온힘을 다해 불다가 그곳이 풀려버린 건가.....


83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7:27.99 ID:OrVJOmEvYh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의 표정이 왜 굳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말하기 피곤하다...안녕...


    하고 이대로 가버린다면 난 존나 까이겠지 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친 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를 내리는거임!!!!111111111111111111111111111오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킹 ㅄ는 그것도 모르고 단소 불면서 ㅁㅁ보고


    "야!!!1나 좀 봐바!!!나 소리난다고!!11111"


    하 면서 칭얼칭얼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는 존나 단소 손에 들고 입 벌린채로 벙...쪄서 존나 충격과 경악과 공포가 뒤섞인 표정으로 그걸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단숨에 화이트 보드 있는 데로 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께이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83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8:18.48 ID:5qO3vfLebKw

    져낸 냄새날거 아냐!!!

    돋네!!!


83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9:28.78 ID:0d7vvM7zyT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긔요미게이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09:34.85 ID:MGrCM2qvdgc

    >>834 ?!?!?!?!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곳으로 간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0:32.88 ID:YDtkusGTesM

    아니 ㄱ걸 왜 구경하러가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2:08.64 ID:YbcXfYQUY7w

    으잌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콬ㅋㅋㅋㅋ


84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3:37.79 ID:sJqM30j0JF6

    http://image.threadic.com/images/98c936db73533ea8225664e9a1c6c7f48ecaf327.jpg

    구경났나봐 구경


84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4:49.63 ID:YbcXfYQUY7w

    >>840

    으잌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이짤을 가지고있는거짘ㅋㅋ

    이거 엄청재밌게 봤는데ㅋㅋ


84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6:00.79 ID:0d7vvM7zyT2

    으잌ㅋㅋㅋㅋ미묘한 짤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6:12.96 ID:OrVJOmEvYh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러니까 너희들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그 앤 화이트 보드 뒤에서 ㄸ을 누려고 그런게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하려고 내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뛰어올라가기 전에 벌써 바지 올리면서 나오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본 저번에 계단 밑에서 밀대랑 뒹굴던 ㅄ 세 명 중에 한 명이


    "뭐야 저새끼ㅋㅋㅋㅋㅋㅋ왜 바지 올리면서 나와ㅋㅋㅋㅋㅋㅋ딸 쳤냐ㅋㅋㅋㅋ"


    라고 말하며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건 새끼 화이트 보드 뒤에서 나오면서 존나 함박웃음 지으며


    "하ㅏ하하ㅏㅏㅏㅏ하하하하ㅏㅏ내가 잘 못 알았나봐ㅋㅋㅋㅋ깨끗함?ㅋㅋㅋㅋ"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큰소리로 말하지마 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그래서 쌤 오셔서 ㅁㅁ한테 설명해 줌...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7:12.01 ID:5qO3vfLebKw

    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7:54.72 ID:0d7vvM7zyT2

    헐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엉청난 용기가 아니면 할 수 없을것만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8:41.55 ID:YDtkusGTesM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었는지 안묻었는지 어떻게 구분을 못하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8:58.86 ID:OrVJOmEvYh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제 남아서 봐주는 사람은 너희 둘인가...


    반갑다 휘바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까지 피곤할텐데 봐줘서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19:48.02 ID:OrVJOmEvYhQ

    세 명이구나...ㅋ.ㅋㅋㅋ.ㅋ..ㅋ...


    >>846

    몰라 직접 내려서 봤겠찌...상상하면 지는거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0:16.17 ID:8WFlRPBUOHo

    나도 있어!!!!


85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0:16.86 ID:MGrCM2qvdgc

    나 있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느낌이 있었길래 똥싼거랑 구분을 못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1:01.54 ID:MGrCM2qvdgc

    5명이나 이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2:08.33 ID:5qO3vfLebKw

    근데 스레주 ㅋㅋㅋㅋ

    썰도 좋지만 왠만하면 새벽되기 전에 자요 ㅋㅋㅋㅋ

    내일 못일어나겠어 ㅋㅋ


85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2:54.62 ID:0d7vvM7zyT2

    으잌ㅋㅋㅋㅋㅋ나 자러 가야되는데....ㅠㅠㅠㅠㅠ스레는 하고 싶고......스레주때문이야!!책임져ㅠ


85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3:53.98 ID:8WFlRPBUOHo

    나도 낼 학교가야되는데;ㅂ;

    자 우리모두 다함꼐 자러가는건..?


85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4:50.47 ID:0d7vvM7zyT2

    >>854 좋아!! 모두 함께 자러가는거야!!

    쨌든 난 여기까지-내일 몰컴할 수 있음 오께ㅋㅋ


85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4:51.53 ID:5qO3vfLebKw

    아니 이제 곧 시험기간이기도 하니까 ㅋㅋㅋ

    우리모두 12시 되면 끄고 자러 갑시다 ㅋㅋㅋㅋ

    스레주 건강 챙겨요 ㅋㅋㅋ


85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5:28.98 ID:0d7vvM7zyT2

    스레주 일찍 자야 키큰닼ㅋㅋㅋㅋㅋ이미 늦었겠지만..모두 안뇽!!


85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5:53.72 ID:MGrCM2qvdgc

    >>855..안녕......

    >>856 으잌ㅋㅋ.... 12시 30분까지는안도겠니.......ㅋ...ㅋㅋㅋ....아니...안됨 말구.. ..ㅋ...ㅋㅋ.....


85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5:55.70 ID:YDtkusGTesM

    >>856

    한시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스레주가 있으니 있어야 하나?ㅋㅋㅋㅋㅋㅋ


86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6:06.38 ID:5qO3vfLebKw

    잘가.....

    응


86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6:13.66 ID:sJqM30j0JF6

    어, 어느새 다 가버리는건가?


86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6:35.79 ID:MGrCM2qvdgc

    >>859ㅇㅇ....나도 스레주 때문에 못나가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6:52.12 ID:5qO3vfLebKw

    >>859

    무슨 한시야 ㅋㅋㅋㅋㅋ

    야자 끝나고 10시부턴가 시작하면 적어도 2시간은 하잖아 ㅋㅌ


86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8:30.85 ID:YDtkusGTesM

    >>863

    아니 지금 열두시 넘었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29:20.81 ID:5qO3vfLebKw

    아니 다음부터 그러자곸ㅋㅋㅋㅋ

    12시넘어서 자면 키크는데 방해됨.....



86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0:11.55 ID:YbcXfYQUY7w

    어.. 스레주 어디갔어??


86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1:01.52 ID:MGrCM2qvdgc

    근데 이미 스레주는 사라진거? ................ㅋ......


86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3:53.77 ID:YbcXfYQUY7w

    악!!!!! 고무장갑썰!!??




86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5:52.80 ID:YDtkusGTesM

    아 맞다 고무장갑

    스레주 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


87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6:37.98 ID:5qO3vfLebKw

    애들아 아직 안자니 ㅋㅋㅋㅋ

    얼른 자 ㅋㅋㅋ

    그럼 나는 자러감


87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8:13.31 ID:YbcXfYQUY7w

    >>870

    엌.. 잘자ㅜㅜ 아직 12시30분인데.. 아 내가 자는시간이 늦는건가


87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8:23.57 ID:OrVJOmEvYhQ

    악........다 가버린거냐....


    그래...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썰 풀건 다 풀고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남아있는 휘바들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 쌤은 수행평가 시킬때 특징이 있음...

    반애들이 30명이라 치면 1번 15번 16번 30번 일으켜 세워서 가위바위보를 시킴...그래서 진 애부터 순서대로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 데 내가 1번이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먹을 냈는데 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기 전에 존나 애들이 "제발 스레주!!!!!잘해!!!!!!" 하며 난리를 쳤는데 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맨 마지막 번호인 애가 가위바위보를 안한거야...실수로 안 낸거지...그래서 나랑 내 뒷번호(가까운번호)애들이 존나 난리치면서 막 날뜀?......근데 저번 가창 수행 때 그 애부터 했었거든...그래서 결국.......나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8:25.40 ID:MGrCM2qvdgc

    고무장갑썰......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레주 ㅋㅋㅋㅋㅋㅋ이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 잘자....


87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39:21.96 ID:MGrCM2qvdgc

    >>872 으잌ㅋㅋㅋㅋㅋ스레주 1번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파따라니...!!! 굉장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40:59.67 ID:sJqM30j0JF6

    있엌ㅋㅋㅋㅋㅋㅋ


87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42:03.04 ID:OrVJOmEvYhQ

    >>874


    내 이름이 강 민우 니까 당근 1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쌤들 제발 1번부터 뭐 좀 시키지 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5분 연습시간을 준댔음...난 결국 고민고민하다 내 단소로 하기로 함..역시 내 단소가 그나마 나았음...아 그리고 단상 위에서 안 하고 단상 위 의자에 쌤이 앉아있으면 그 밑에 쌤 쪽으로 보고 우리가 하는거였음...그리고 소리 5번 안 나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하튼 근데 이 쌤 좀 개그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안 나는 애들 보고


    "나가"


    "문 열어라~"


    "문 열려있다"


    "가시죠^^"


    "밖에서 기다린다 어여 가라"


    하며 온갖 드립을 다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가"


    이게 제일 매정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42:05.66 ID:sJqM30j0JF6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87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42:37.89 ID:YDtkusGTe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시죠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44:01.05 ID:MGrCM2qvdgc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려있다 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접화법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47:28.33 ID:OrVJOmEvYhQ

    아...그래서 짧으면서 긴 5분 동안...게이킹 새끼가 계속 칭얼대며


    "아...이 각도로 해야 딱 소리가 나는데ㅠㅠㅠ이거대로 고정 못 시키려나.."


    이러길래 내가


    "각도기로 그 각도를 재셈...그리고 앞에 나가서 ' 아 잠시만요ㅇㅇ' 하며 각도기를 들고 그 각도를 재고 하는거임..ㅇㅇ"


    근 데 게킹이 쳐웃으며 사양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나 처음에 조금 소리 안 나서 처음부터 다시 함...그래도 애들한테 물었더니 중간에 한 번 숨소리 좀 났던거 빼면 괜찮았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리고 ㅁㅁ는 뭐...당근 잘함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멸치새끼도 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잘함...근데 어떤 ㅄ가 5번 틀려서 나가면서 지랑 좀 친한 애 보고


    " 기다린다" 이러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나가면서 "와ㅏ이후오ㅗ오ㅗ우우!!" 하면서 막 뛰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밖에 나간 애들 은근 많았음? 근데 존나 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0:31.10 ID:MGrCM2qvdgc

    >>880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ㅄ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일케 범인들이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1:32.77 ID:YDtkusGTesM

    스레주는 팔방미인이냐!! 못하는게 없네


88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2:56.13 ID:MGrCM2qvdgc

    >>882 ㅇㅇㅇ스레주는 천재임ㅇㅇ


88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5:17.15 ID:OrVJOmEvYhQ

    아 그리고 게이킹이 제일 마지막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황 도형이니까...ㅇㅇ그래서 비루한 게이킹은 제일 마ㅋㅋㅋㅋㅋ지ㅋㅋㅋㅋㅋㅋ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게이킹새끼가 5분 연습 시간때 내가 1반애한테 빌린 단소를 빌려달라며 책상위에 올려둔 단소를 집어가려고 하는거임?..근데 내가 내 단소랑 1반 애 단소랑 번갈아서 막 쓰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내 단소를 올려두고 1반 애 단소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게이킹이 내 껄 집어가는거임? 그래서 난


    "으아ㅏㅏ아ㅏ아아ㅡ으우우오ㅗ오오ㅗ오오오!!안 돼!!내꺼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게이킹 깜놀하며 "어...미...미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수행 땐 1반 애 단소 가지고 감? 근데 소리 잘 안 남...ㅇ...

    그래서 게이킹도 결국 바깥 멤버에 속해야 할 운명이었는데 마지막 번호라서 걍 밖 애들 데리고 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밖에 있던 어떤 애가


    "야! 따라와!" 이래서 뒤에 한 10명은 넘는 애들이 줄줄 따라들어오니까 애들이 보고 존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6:19.78 ID:OrVJOmEvYhQ

    >>882

    !?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3

    헐?!...기 기분은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라니 아님 절대로 네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8:34.04 ID:MGrCM2qvdgc

    >>884 으잌ㅋㅋㅋㅋㅋㅋㅋ 소리까지 지르면서 단소를 사수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번호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스레주랑 게킹 뭔가 어울림ㅇㅇㅇ 1번과 끝번인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둘다 이름 이쁨ㅇㅇ...


88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0:58:48.32 ID:OrVJOmEvYhQ

    그리고 다음 수업이 1반 수업이었음...그래서 난 슬며시 단상 위로 올라가 보드 마카 받침대? 왜...거기 마카랑 그런거 놓는 곳...거기에 단소 놓고 마카로


    "ㅇㅇ 가져가셈" 이라고 적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내가 올라갈때 쌤이 올라가고 내가 다 쓰고 내려오려니까 쌤이 또 내려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쌤이 나보고


    "닌 왜 따라 올라갔다 따라 내려오냐.."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자초지총 설명하고 ㅁㅁ랑 게킹 옆에 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02:31.35 ID:MGrCM2qvdgc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들 통과해나봐?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우수인자들 같으니 ㅋㅋㅋㅋㅋ

    삼ㅋ총ㅋ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01.03 ID:OrVJOmEvYhQ

    >>888

    게킹 통과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6

    아 진짜?

    이름 이쁘다니까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해야 하는건가...ㅇ.ㅇㅇ..


89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02.15 ID:MGrCM2qvdgc

    어? .....나밖에 없어?.........ㅋ...............


89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10.11 ID:YDtkusGTesM

    스레주 안오네.

    졸려서 자러간다~~~


89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20.36 ID:YbcXfYQUY7w

    아니아니 나도이쎀ㅋ


89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43.79 ID:YbcXfYQUY7w

    >>891..음?


89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48.34 ID:MGrCM2qvdgc

    >>889 게 게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입술경련때문에..???!!!

    각도기 들고가서 하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89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0:59.33 ID:YDtkusGTesM

    가 아니라 0.09초 차이;;;


89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1:04.09 ID:MGrCM2qvdgc

    >>891 야..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2:02.18 ID:YbcXfYQUY7w

    아 스레주생활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ㅜㅜㅜㅜㅜ

    여중하고는 다른 남고의 생활ㅇㅇ?


89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3:23.24 ID:OrVJOmEvYhQ

    >>890

    ㅇ....

    >>891

    헐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마...라고 하면 너무 이기적인걸까...ㅠ...


    고무장갑 썰 풀어볼게..ㅇㅇ..ㅇ

    아 그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게킹이랑 나랑 게킹 아파트에 사는 어떤 애랑 택시 타고 옴...

    잘 안 잡혀서 어느 정도 걸어가다보니 이대로는 집까지_걸어올_기세.jpg

    라서 결국 잡음..근데 그 전에 어떤 애가 화장실 가고 싶다며 해서 화장실 들름..

    우체국인가? 여하튼 그런 곳 화장실ㅇ...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잡고 슝슝 오고 있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니네 ㅇㅇ고 학생들이라?"


    하는둥..자꾸 말을 걸었음...조수석에 외로히 앉은 게킹은 그 말에 일일히 대답 다 해주며 그러다가 갑자기 "으아ㅏㅏ아ㅏ아아아ㅏㅏ아아악!" 하며 비명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3:37.62 ID:YDtkusGTesM

    왠지 남고하면 침침하고 어둡고 그럴것같은데 그렇지만도 않은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재밌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7:23.30 ID:YbcXfYQUY7w

    >>899

    ㅇㅇ.. 우리동네 여자애들은 왠만하면 칙칙한데 남자애들을 하교하면서 웃고몰려다님ㅋㅋㅋ 여자애들은 그와반대로 혼자다니곸ㅋㅋㅋ 뭔가 잘못된듯한 기분이야


90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8:36.40 ID:MGrCM2qvdgc

    >>898 으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가 이사람들은 소리를 안지르는 날이 하루도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무슨일인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19:20.18 ID:MGrCM2qvdgc

    >>900 ㅇㅇㅇㅇㅇ 먼가 여자들이 더 혼자다님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벌써 900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0:27.83 ID:YbcXfYQUY7w

    훗 내가 900을 찍었군

    스레주 어디써ㅜㅜㅜㅜㅜㅜ 나 금방 나가야할것같은 불길한 예감


90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0:29.22 ID:OrVJOmEvYhQ

    >>894

    아마도 그런듯...걔가 마지막이라서 걔를 비롯한 밖에 나갔던 멤버들 재시치는데 종이 침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쌤이 재시 치는 애들 한 번 불어서 소리 안 나면


    "나가" 하며 매정하게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게킹 책이랑 필통이랑 들고 어기적거리며 앞으로 나가서 건네줌ㅋㅋㅋㅋㅋㅋㅋ게킹이 고맙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오면서 게킹이


    "아ㅠㅠㅠㅠ아직도 손 떨려ㅠㅠㅠ으익ㅠㅠㅠㅠㅠㅠ그보다 ㅁㅁ 니 존나 못한다고 쌩난리치더니 존나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 놈..ㅠㅠ"


    하며 징징댐...그러자 ㅁㅁ가


    "헐ㅋㅋ뭐래ㅋㅋㅋㅋㅋㅋㅋ야 스레주도 잘 했잖아ㅋㅋㅋ"


    라고 나를 끌어들임 그래서 내가


    "헐 왜 날 끌어들임?ㅋㅋㅋㅋ뭐임 니..ㅋㅋㅋ...존나 어이없네ㅋㅋㅋ야 게킹아..

    ㅁㅁ존나 어이없음? 우리 이제 ㅁㅁ랑 말하지 말자?ㅋㅋㅋㅋㅋㅋ"


    하며 게킹 손 낚아채고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ㅁㅁ가 뒤따라오면서


    "야 니네 진짜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


    하면서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나랑 ㅁㅁ랑 편먹고 게킹이 혼자 됨?그래서 나랑 ㅁㅁ랑 막 나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솔직히 남자들은 편가르기 이런거 안하는데..음...ㅋㅋㅋ근데 자꾸 나한테 앵기는 ㅄ가 있음..얘 좀 퇴치해줬으면 좋겠음 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셋이서 노는데 이 새끼 (이제부터 진드기 라고 하겠음)가


    " 스레주..." 하며 달라붙음...이게 벌써 몇 주 전부터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ㅁㅁ도 아니고 왜 나야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원래 어울려 놀던 패거리가 있었음...근데 진드기 새끼가 좀 성격 고자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니 나한테 자꾸 달라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게이같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달라붙고 저번에 소풍 가기 몇 달 전인 여름방학때 갑자기 문자오더니


    "스레주...소풍 갈 때 같이 앉자 " 이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무슨 여자애니 미친 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고자 게이 같은 새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ㅗㅗ


90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1:26.82 ID:OrVJOmEvYhQ

    >>897

    >>899

    헐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침하고 어둡다니 전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3:45.16 ID:OrVJOmEvYhQ

    근데 게이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을 놔두고 온거임 그 화장실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전화해보자고 했더니 무음해놨다고 함...이 새끼 이거 나 따라하는거임...


    보 통 진동해놓잖음? 아니면 걍 벨 해놓고..근데 난 무조건 무ㅋ음ㅋ이거든...근데 게킹이 어느 날 날 따라하기 시작함...그래서 난 이제 무음 안 하고 벨 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하는거 좀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그래서 게이킹은 ㅈ 됌...다시 가본다고 하더라..택시 괜히 탄거임..미안해졌음....


90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5:46.36 ID:YbcXfYQUY7w

    >>906

    으잌ㅋㅋㅋㅋ 그냥 내일 가지러가짘ㅋㅋㅋ 누구랑 연락한다곸ㅋ 스레주랑?ㅋㅋ


90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8:21.46 ID:MGrCM2qvdgc

    >>906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킹 어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이 어쩔수없는 인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 께이ㅄ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킹한테나 ㅁㅁ한테 말해서 좀 떨궈주라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 시골남자라 인기가 많은 것도 고생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앉자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8:24.00 ID:OrVJOmEvYhQ

    >>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걱정되잖아..

    누가 가져갈수도 있는데..ㅇㅇ


91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29:36.63 ID:YDtkusGTesM

    와우 진자 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 눈없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노는지 뻔히 알면섴ㅋㅋㅋㅋㅋㅋㅋ


91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2:17.64 ID:MGrCM2qvdgc

    >>910 알지만.....빠져나올수업는 스레주의 매력속에서 허우적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져 빠져 모두 빠져버려 피할수없는 너의 매력속으로


91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2:32.97 ID:OrVJOmEvYhQ

    >>908

    ㅇㅇ..그래서 결국 난 문자 먹었음? 근데 5분 후에 문자 또 옴


    "문자 씹지마 스레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존나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왜 난 이렇게 인(人)복이 없지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에 그 스토커년도 가끔 또 문자 보내던데ㅗㅗ미친 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답장으로 "나 게이킹이랑 앉기로 함..." 이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냐고? 아니 사실 뻥이지ㅋㅋㅋㅋㅋㅋ그런데 또 이 새끼가 ㅁㅁ랑 게이킹한테도 그런 문자를 보냈다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개학하고 나서 또 얘기했데...뭐 ㅁㅁ는...별 상관없어 하길래 내가 정신차리라며 니가 얼마나 잘난 놈인데 그딴 미친 똥게이같은 새끼한테 그렇게 하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막 그랬음...게킹은 뭐 나랑 같이 앉기로 했으니까 거절했고...그러자 이 똥게이새끼가 ㅁㅁ한테 막 앵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앵김 나무에 앵김 열매 열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ㅁㅁ가 어느 날 문자가 왔음...그래서 내가


    "나랑 앉는다고 해ㅇㅇ"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ㅁㅁ가


    "닌 게이킹이랑 앉는다며?" 라고 하길래


    "셋이 같이 앉는다고 해ㅇㅇ"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ㅁㅁ가 진짜 그렇게 보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3:33.63 ID:YbcXfYQUY7w

    >>907

    앜ㅋ 그런가?ㅋㅋ 으잌ㅋ 진드기는 전형적인 왕따는아니지만 놀애가 없는 여자애같닼ㅋ


91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5:34.51 ID:YDtkusGTe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이앉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애 성격 어떻길래 다 외면하냐;;


91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7:00.44 ID:OrVJOmEvYhQ

    아 그리고 고무장갑 썰 품...


    때는 바야흐로...내가 ㅄ력이 좀 충만하던 시절의 얘기임...


    1 반에 그 ㅄ랑 화장실에 갔는데 내가 진짜 장난으로 밖에서 너무 심심하길래 빨간 고무장갑이 여러 개 걸쳐져 있는걸 보고 그걸 빼내서 볼일보는 1반애(줄여서 정상인이라고 함...진짜 레알 별명이 정상인임...하도 병신같아서 나도 이미 포기한 ㅄ임...진짜 애자+병신임...쩔음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중학교 동창인데 얜 그때부터 ㅄ였음)위로 던ㅋㅋㅋㅋㅋ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 이어 정상인이


    "으억!" 하더니 존나 황당한 표정으로 나오면서


    "와...니 진짜 쩌네ㅋㅋ"


    하길래 내가 고무장갑 하나 더 던ㅋㅋㅋ짐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 새끼가 그걸 쥐고 날 쫓아옴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병림픽 하다 결국 내가 이겨서 끝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ㅁㅁ랑 게킹이랑 감..근데 뭔가 둘 중에 하나한테 그걸 써먹고 싶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게이킹 들어간 문 밖에서


    "야...나 고무장갑 던져도 됨?" 하고 친절하게 물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게킹이


    "으잉?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며 존나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도망칠 준비 하고 멀리서 던ㅋㅋㅋㅋㅋㅋ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 칸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그런데 거기서


    "악 시발!" 하며 존나 굵은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7:00.96 ID:YbcXfYQUY7w

    헉.. 사람도 별로없는데 난 이제 자야할시간

    스레주 다음에 또 만나요~(뭔가 병..의신같지만 노래의 일부..임요)


91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7:23.80 ID:YbcXfYQUY7w

    아오 고무장갑까지만 듣고가야게꾼


918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8:51.03 ID:YDtkusGTesM

    나도 고무장갑까지ㅠㅠㅠㅠ

    스레주 덕분에 자는시간이 늦어졌다!


919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38:58.13 ID:MGrCM2qvdgc

    >>912 으앜ㅋㅋㅋㅋㅋㅋㅋ똥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그 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도 안나ㅋㅋㅋㅋㅋㅋ자존심따위 똥싼거냐ㅋㅋㅋㅋㅋㅋㅋ

    앵김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진짜 삼총사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0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0:05.70 ID:YbcXfYQUY7w

    아 밖에서 부시럭소리 들릴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안되겠군..

    모두 잘자!!!!!!! 나중에 또 만나요!!!!!!!!!!!!!!


921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0:49.55 ID:OrVJOmEvYhQ

    >>919

    삼총사+**


    **는 우리랑 놀진 않지만 그래도 네 명 모일 일 있으면 꼭 끼니깐 뭐...

    근데 삼총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뭔가 멋있어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ㅁㅁ는 너무 우월하고 난 걍 휴먼이고 게이킹은 너무 ㅄ임ㅋㅋㅋㅋㅋㅋ

    딱 적당하네ㅋㅋㅋ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2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2:19.35 ID:OrVJOmEvYhQ

    >>920

    잘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열심히 인강 들어야지...모두들 잘 자!


923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2:55.94 ID:YDtkusGTesM

    헐. 이제서 인강...? 열심히해 난 자러가야겠어


924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3:40.53 ID:YDtkusGTesM

    아 ㅁㅁ가 히바리 머리한애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ㅄ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잘자라구!!


925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4:19.32 ID:OrVJOmEvYhQ

    >>923

    계속 듣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그래도 엄친아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6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1:45:37.91 ID:MGrCM2qvdgc

    >>921 삼총사 플러스 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920 으잌ㅋ...잘자....

    >>922 스레주, 굿나잇ㅋㅋㅋㅋ...이시간에 인강이라니...잠도 자고 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

    스레주의 피부를 위해..


927 이름:이름없음 :2010/09/15(수) 02:00:44.92 ID:MGrCM2qvdgc

    2시 땡 갱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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