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스레모음 16탄] 레전드의 시작 - 게이 카페 호기심으로 가입 후기 - 2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6:53.19 ID:3BFuetC7DFw 

아 지금 웃겨 죽는줄 암..

동생이 갑자기 "형 나 변신할 수 있어"

이러길래 "ㅋㅋㅋㅋ뭔데 해봐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사각팬티로 변신!"

이러고 사각팬티를 벗더니 "삼각팬티로 변신!"

이러길래 " 야 이제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삼각 팬티 벗고 "삼각팬티로 또 변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팬티->삼각팬티->사각팬티->바지를 입고 외식 갔다 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7:26.18 ID:nPiUg0cvZGY 

동생 모에하닼ㅋㅋㅋ

24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7:53.76 ID:3BFuetC7DFw 

어..근데 착한 바보러들아..

스레 제목 바꿔서 다시 세우는게 나으려나?

커밍아웃한 게이킹과 스레주의 게이카페에서의 일상

이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럼 ㅄ같을거야...

24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8:40.24 ID:tQQY1NCkB66 

동생뭐지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많이 입을순 있나ㅋㅋ

25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9:02.43 ID:3BFuetC7DFw 

아 그래서 샐러드는 결국 내 스레를 보고 세운게 아니라는거 판정났긴

함...결국 스레더라는건 맞다는 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저번에 그렇게 날 똥줄타게 만든거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땜에 얼마나 애가 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9:31.47 ID:Vb2ydhq3jqY 

그냥 새로세우지말고 여기서 놀아!

25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1:05.69 ID:vHzpkKqBoNE 

여기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1:11.19 ID:3BFuetC7DFw 

>>251

ㅇㅋ..

25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2:12.10 ID:nPiUg0cvZGY 

지금도 까페에 접속 중이야?

25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2:25.53 ID:m-9bSZARcy+ek 

어라 다시왔네 스레주?!?!!!ㅋㅋ 

25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2:37.55 ID:3BFuetC7DF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게잌ㅣㅇ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고 밝혀지고 나니까

사람들이 닉네임 강권욱에서 본명으로 바꾸라고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 시골 남자인 난 싫다고 말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게퀸이 사과하더라..

저번에 나의 피코 보여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 아닌데 그런거 봐서 적잖이 당황했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아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보고 신세계를 봄...

25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3:04.72 ID:3BFuetC7DFw 

>>254

ㅇㅇㅇㅇ물론이지ㅏㅋㅋㅋㅋ생중계중

>>255

어 안녕!

25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3:07.36 ID:pjAHWSwsVHg 

으엉? 스레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왔구나ㅋㅋㅋㅋㅋㅋㅋ

25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3:22.02 ID:3BFuetC7DFw 

>>258

ㅇㅇㅇ여기서 이제 썰 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3:48.33 ID:m-9bSZARcy+ek 

아 뒷북인데 동생 왜케 귀여웤ㅋㅋㅋㅋ

26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4:26.02 ID:3BFuetC7DFw 

>>260

..귀엽다고?

아까 내가 배고파서 스레딕하면서 골골열매 먹고 골골댈때

지혼자 밥먹은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 개뿔..퉷

26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5:55.85 ID:m-9bSZARcy+ek 

그건 일반인이 아니라 그쪽이었어도 충격인 애니일걸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스레가 따로생ㅇ김ㅋㅋ

26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7:15.29 ID:3BFuetC7DFw 

아..그리고 아까 게이퀸 썰 풀었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뿜고나서 다시 먹으러 왔는데..그 위에 뿜었었잖아..

그래서 그 콩국수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 먹기로 결정했데..

근데 옆 옆에 앉아있던 뚜비랑 다른 여자분이 계속 자기를 흘깃흘깃 보더래..

그래서 내심 기대한 게이퀸은 일부러 그 콩국수를 먹는 척하며

계속 그 자리에 앉아있었데..

근데 그 여자두분 그냥 다 먹고 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남겨진 게퀸 짜식......

26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7:47.98 ID:Vb2ydhq3jqY 

으익..남동생갖고파..

26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8:32.63 ID:m-9bSZARcy+ek 

골골열매 ㅋㅋㅋ..퓨ㅠㅠ 역시 동생이라 애정으로 까는구나ㅋㅋ

그나저나 어느새 챗방이 일상화되어가는 스레주

26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8:43.07 ID:3BFuetC7DFw 

>>264

헐..난 차라리 여동생이나 누님이 갖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삭막함....남중->남고...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제도 악몽 꿨는데..내가 살인자가 되는 꿈이었음..

아니 이게 뭔 상관이냐고? 걍 그렇다고.....

26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8:54.78 ID:vHzpkKqBoNE 

>>264 

나 남동생잇는데

진짜 말 존나 안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처럼 나이차 엥간히 나야 좋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9:34.50 ID:3BFuetC7DFw 

>>267

....난 나이차 4살이나 나는데도 나랑 맞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ㅄ이라서 그런가

26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49:54.42 ID:3BFuetC7DFw 

그러게...어느새 여기가 일상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0:18.26 ID:nPiUg0cvZGY 

누군가 죽이는 꿈은 좋은꿈이야!!

27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0:21.22 ID:Vb2ydhq3jqY 

사촌남동생이 매우 착하고귀여워서 갖고싶었을뿐..

27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0:25.59 ID:m-9bSZARcy+ek 

거기서 공대>군대 루트만 안타면 되겟다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스레주는 문과였나?! 

27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1:06.90 ID:nPiUg0cvZGY 

>>272 1학년이니까 아직 안정했을껄!

27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1:24.32 ID:3BFuetC7DFw 

비루한 문과 지망이지...

27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1:27.46 ID:vHzpkKqBoNE 

>>268

앗 나도 네살차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더먹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 일고여덟차이나는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2:05.69 ID:3BFuetC7DF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채팅방 상황 마저 얘기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2:12.08 ID:m-9bSZARcy+ek 

아 동생얘기 하니까 나도 언니오빠남동생여동생중 하나만 있었더라면ㅠㅠㅠ

외동딸의 비ㅋ애ㅋ...

27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3:05.16 ID:3BFuetC7DFw 

>>277

남동생은 절대 안돼....

27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3:12.73 ID:nPiUg0cvZGY 

근데 그 샐러드랑 이야기 했잖아, 샐러드가 그 이야기 듣고 밥판에 와서 이 스레를 봤을 수도 있지 않을까? 에..상관없나?

28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3:28.49 ID:Vb2ydhq3jqY 

아..참,,썰들어야지!!

28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4:37.06 ID:Vb2ydhq3jqY 

으익..동생얘기해서 미안합니다;ㅂ;

28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4:46.32 ID:m-9bSZARcy+ek 

오ㅋㅋ예전에 작가지망?한다고 본거같아서..

역시 내 기억력은 정확해ㅇㅇ..가 아니라 스토커 돋네??

농담이고 챗방ㅋㅋ괜찮다면 중계부탁해!

28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4:49.64 ID:vHzpkKqBoNE 

>>277

남동생여동생언니 다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빠나 하나 잇음 좋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5:06.85 ID:3BFuetC7DFw 

ㅋㅋㅋㅋㅋㅋㅋ헐 내가 지금 나 남중 남고라서 존나 비루하다고 슬프다고 얘기했더니 게이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다들 게이가 되는거지"

라고 했어!!!!!!!!!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5:36.49 ID:3BFuetC7DFw 

>>283

오빠도 나같은 오빠는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같은 오빠를 가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5:45.70 ID:vHzpkKqB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진작에 발들여놓고 잇던거야 스레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5:57.83 ID:3BFuetC7DFw 

>>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토커라니ㅋㅋㅋㅋㅋㅋ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6:28.37 ID:vHzpkKqBoNE 

ㅁㅁ가 오빠라면 공주가 될수 있는거냐!!!!

내친구 오빠하나 잇는데 공주님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나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7:04.85 ID:3BFuetC7DFw 

근데 진짜 갑자기 걱정된다..게퀸은 진심으로(아마도...)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모양인데..어남은 유부남+딸 아들 크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저 둘은 안될꺼야ㅠㅠㅠㅠㅠㅠㅠ

29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7:54.07 ID:vHzpkKqBoNE 

어떤남자 부인님은 어떤사람일까??????

29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8:04.14 ID:m-9bSZARcy+ek 

게이퀸의 발언에 박장대소ㅋㅋㅋㅋㅋ

29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8:33.75 ID:nPiUg0cvZGY 

ㅜㅠ난 잉야고3문창과지망생인데 스레주의 필력은 분명 재능이 넘쳐. 부럽다. 썰푸는 실력이 부러웡! 나도 썰 풀고싶은데 다 중2병하잖아? 앙될거야아마..

29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59:44.12 ID:3BFuetC7DFw 

>>2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이야?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0:01.02 ID:3BFuetC7DFw 

>>290

오..지금 물어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0:29.10 ID:vHzpkKqBoNE 

엉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엉어솔직히 남편이 게이인거 알까??

29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2:00.69 ID:3BFuetC7DFw 

채팅방

나

"..근데 어남님!!!"

어남 대답 없음

나

"...어!!!남!!!!님!!!!!!!1"

대답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

게퀸

"어떤 남자님 권욱이가 부름요ㅇㅇㅇ"

어떤 남자

"아..불렀슴요?ㅇㅇ"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차별하나요ㅠㅠㅠㅠ왜 내가 부르면 씹엌ㅋㅋ"

어남

"??언제 불렀음?"

나

"ㅋㅋㅋㅋㅋㅋ위에 불렀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남

"아..어남이 저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너지누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인터넷에 적응하지 못한 40대 중년들의 어쩔 수 없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2:27.62 ID:nPiUg0cvZGY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29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2:32.74 ID:vHzpkKqB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3:00.09 ID:m-9bSZARcy+ek 

>>292 어 고삼이 요기잉네?

문창과지망은아니지만 같은고삼보니 반가워서ㅠㅠㅠㅠ

30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4:03.98 ID:3BFuetC7DFw 

나

"...미안해요 앞으로 어떤 남자라고 부를게여ㅠㅠㅠㅠㅠㅠ흙흙흙..."

어남

"아....아니요..괜찮아요ㅎㅎㅎㅎ새로운 별명인가요?"

아니 니 닉네임 줄여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앞 글자 따보라고!!!!!

나

"ㅋㅋㅋㅋㅋ아니요 '어' 떤 '남' 자 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남이에요ㅋㅋ"

어떤남자

"아...그렇구나ㅋㅋㅋㅋㅋ"

나

"근데..어..혹시 부인 분이 게이신거...아시나요?"

30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4:59.66 ID:vHzpkKqBoNE 

포풍 f5

30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5:08.51 ID:nPiUg0cvZGY 

>>299 으엌ㅠㅠㅠㅠ반가웡!!같이울자 

30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8:53.30 ID:nPiUg0cvZGY 

스레주 절묘한데서끊어유ㅠㅠ f5불나네잉

30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9:22.02 ID:m-9bSZARcy+ek 

어남님ㅋㅋㅋㅋㅋ못알아들으신거였엌ㅋㅋ

>>302 으앜ㅋㅋ안녕!!난 컴퓨터하기 눈치보여서 모바일로 이러고있는 잉여야ㅋㅋ ㅠㅠㅠ

30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9:25.29 ID:3BFuetC7DFw 

어남

"어...아니요 아직은..."

나

"아...부인은 어떤 분이신지 물어봐도 되나요?"

어남

"..만화주인공 같은 사람이에요"

나

"아..정말요? 예를 들면 어떤?"

어남

"음....예를 들면....제로의 사역ㅁ...."

거기까지

30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09:40.61 ID:vHzpkKqBoNE 

>>303

나도 클릭클릭클릭 컴터 고장날까 겁나네

30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11:03.22 ID:m-9bSZARcy+ek 

헉...?!ㅋㅋㅋㅋㅋ머...머라고여?

30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11:41.50 ID:vHzpkKqBoNE 

그게 뭔만환데!!!!

방금 그림보려고 검색했는데

남자팬들을 겨냥한게 맞지?ㅋㅋㅋㅋ

30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14:31.45 ID:3BFuetC7DFw 

난 걍 쳐웃쳐웃 열매를 먹음...헐...

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남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16:06.95 ID:vHzpkKqBoNE 

뭔지모르니까 공감대가 형성되질 않는다

31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16:19.63 ID:nPiUg0cvZGY 

어남은 바이쪽이신듯ㅋㅋㅋㅋㅋ

31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16:23.52 ID:m-9bSZARcy+ek 

아..ㅋㅋㅋ 약간 남성향 만화야?!

31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0:43.60 ID:3BFuetC7DFw 

나

"어..그럼 게이신데 뭔가..욕구불만 같은건 아니세요?"

아 내가 뭔 말을 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남

"어...네...일단 여기도 가입해 있고..게이퀸 님도 만나고 있고..."

양성애자구나..

하긴 애 둘이나 낳은 걸 보면..

게이가 맨 정신으론 아마..불가능하겠지ㅇㅇㅇ

31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2:26.97 ID:nPiUg0cvZGY 

미묘하네...

31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2:27.42 ID:3BFuetC7DFw 

아니 근데 왜 하필 게퀸을 만나는거야!!!!!

훨씬 좋은 사람 많다고!!!!!!!

게퀸은 아무리 생각해도ㅠㅠㅠㅠㅠㅠ

특히 그 패션센스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아..그러고보니 저번에 두 분 커플...티...맞춘다고...했잖아요.."

게퀸

"ㅇㅇㅇ!!!안 그래도 카페에 인증사진 올림요!!!!"

나

"아...예쁜거 사셨어요?ㅋㅋ"

게퀸

"ㅋㅋㅋㅋㅋ그냥 아래 위 다 맞췄어요ㅋㅋㅋㅋㅋㅋㅋ"

또 주황색 티에 노란색 바지같은걸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2:41.71 ID:vHzpkKqBoNE 

지구의 90%이상이 양성애자라 한것 같은데

31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3:07.69 ID:3BFuetC7DF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인증 사진 보고 올게요"

하고 사진란 고고고!!!!!!!!!!!!!!!11

ㄱ...ㄱ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3:39.30 ID:vHzpkKqBoNE 

게이퀸이랑 커플티라니...............................................................

31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4:14.46 ID:Vb2ydhq3jqY 

무슨색일까나ㅋㅋㅋㅋㅋ

퀸의 센스란...ㅋㅋㅋ

32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4:41.56 ID:m-9bSZARcy+ek 

ㄹ헐ㅋㅋㅋㅋ그들의 패션센스가 궁금해진다!!!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5:46.63 ID:vHzpkKqBoNE 

분명히 게이퀸이 고른거겠지..................ㅋㅋ...ㅋ...ㅋ.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25:54.89 ID:Yvzlk2z2dyc 

여자라면얼마든지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0:28.99 ID:Vb2ydhq3jqY 

어떤남자님이 고르면 재미없는 패션이되니까..

게이퀸이 골라야해+ㅁ+

32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2:12.94 ID:m-9bSZARcy+ek 

Aㅏ...대체 뭐가 나올지 기대된다

32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3:56.75 ID:lqdm6k7mPHQ 

ㅋㅋㅋㅋㅋ

아 게퀸ㅋㅋㅋㅋㅋㅋ

아 게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걸 왜 난 지금 이시간에 피시방을 와서 보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

32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7:01.89 ID:vHzpkKqBoNE 

스레주는 이렇게 카페의 매력속으로 gogo! gogo!!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7:52.65 ID:3BFuetC7DFw 

http://image.threadic.com/images/86e5e24a7c22242b4694859be0c05fe5346e14b8.JPG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런 티였음..

이거 찾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8:53.84 ID:Vb2ydhq3jqY 

악ㅋㅋㅋㅋ저게뭥미ㅋㅋㅋ

저건 필시 게퀸의 센스야ㅋㅋㅋ

근데 그걸 좋다고 산 어떤남자는 뭐지..??ㅋㅋ

32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9:02.38 ID:vHzpkKqBoNE 

???!?!!?!!!!!!!!!!!!!!!!!!!!!!!!!!!!!!!!!!

뭐야 저거..........ㅋㅋㅋㅋ;;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9:07.84 ID:nPiUg0cvZGY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깡퍀ㅋㅋㅋㅋㅋ

33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39:43.75 ID:vHzpkKqBoNE 

바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0:34.73 ID:3BFuetC7DFw 

http://image.threadic.com/images/8edcc19c0bdba8a947c61afb2e2158f90ccfe9a8.JPG

이거랑 저걸 합해서 생각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1:12.86 ID:m-mIxNEqfXi8Q 

개성있닼ㅋㅋㅋㅋㅋ우왁

33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5:01.91 ID:3BFuetC7DFw 

http://image.threadic.com/images/252433b5a4eb1310339fd163b6ec18156ac1ba4f.jpg

어남은 심지어 이런..

휴.....피곤하다

33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5:05.59 ID:rYPtEgpW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처음 참가하는 건데 미칠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5:47.45 ID:vHzpkKqB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신발사진 그거 진짜 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5:52.28 ID:3BFuetC7DFw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다고 게이들이 모두 저런 패션센스..일꺼라는 편견

가지지 말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부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6:16.88 ID:rYPtEgpWI+E 

둘이 커플로 저 두개를 맞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참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6:34.46 ID:3BFuetC7DFw 

아..근데 확실히 스레 옮기고 나니까 화력이 팍..주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씁쓸한 시골남자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6:53.83 ID:vHzpkKqB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골수팬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7:11.68 ID:rYPtEgpWI+E 

ㅎ홀ㄹ...안돼..쓸쓸해하지망ㅜㅜ

내가 있어줄테니까!

34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7:43.70 ID:3BFuetC7DFw 

>>338

아니..옷은 맞는데..

발은 어남만.....

그래도 차라리 저게 나음ㅇㅇ

게이퀸은 뾰족구두였음..

그...명품을 선호하는 남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

뾰족구두..이해 안 가면 사진 가져옴ㅋㅋㅋㅋㅋ

34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7:56.32 ID:Vb2ydhq3jqY 

악..둘이만나 최악의패션을 완성하다니..ㄷㄷㄷ

34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8:03.22 ID:S7xI7oeMYVo 

여기도 있어! 조용히 보기만 했을 뿐이지..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8:10.35 ID:vHzpkKqBoNE 

사진 가져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8:32.90 ID:rYPtEgpWI+E 

뾰족구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둬 스레주 나 숨넘어간다

34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49:54.68 ID:rYPtEgpWI+E 

ㅅ스레주 계속 썰 풀어줘!

기대하고 있다고!

34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1:48.50 ID:rYPtEgpWI+E 

참가하려고 1-9까지 애타게 읽어왔던 나란말야..!

그토록 꿈꾸던 스레주를 만났는데 썰을 풀어주질않다니..

ㅜㅜ흑흑ㄱ1-9까지의 폭풍스레는 볼수없는거신가ㅏ..

34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2:25.89 ID:3BFuetC7DFw 

http://image.threadic.com/images/aa9256840688b548be12c28c5ec4dc2be1ab3506.jpg

35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3:02.02 ID:rYPtEgpWI+E 

이게 그 뾰족구두야?

35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3:07.90 ID:3BFuetC7DFw 

저런 뾰족구두였는데..

더 파격적인건..노란색이었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스타드 소스같은 노랑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3:34.64 ID:3BFuetC7DFw 

>>350

아니야..더 뾰족하고 ㅄ같이 생김..

근데 차마 비슷한 사진이 없더라..

35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3:35.58 ID:rYPtEgpWI+E 

>>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스타드맨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3:40.23 ID:dQFdODr9U3c 

머스타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4:01.87 ID:vHzpkKqBoNE 

남자발이 들어가는 저런 구두가 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4:04.40 ID:3BFuetC7DFw 

내가 둘의 이미지를 그림판으로 그려오지,..

기대해 바보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4:25.61 ID:Lxiu2FbmVM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4:45.09 ID:dQFdODr9U3c 

진짜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눈물나잖아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울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5:06.23 ID:rYPtEgpWI+E 

두..두근두근..나 기다린다..!

내 염통을 쫄깃쫄깃하게만 만들지마라줘..!

360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8:05.96 ID:rYPtEgpWI+E 

F5불난단말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ㅇ아오..내염통..

36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3:59:36.47 ID:vHzpkKqBoNE 

아 현기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0:40.18 ID:4v5+o+5ArVA 

http://image.threadic.com/images/4b36c93080168d5e587108bbf6d21452ed0a75ed.JPG

363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1:43.30 ID:AW+wBKSeMfg 

우왘 광복절ㅋㅋㅋ

364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1:55.96 ID:YfxcKkJUGjI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2:13.46 ID:6dEykKt7A+M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오밤중에뿜게만들다니책임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2:24.48 ID:4v5+o+5ArVA 

아 근데 진짜 찍고 저런 사진이었어ㅇㅇㅇㅇㅇ

367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2:33.73 ID:PmHKGhuaPRs 

광복절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368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2:45.01 ID:X2xdZGEsa16 

악ㅋㅋㅋㅋㅋ쩐다

369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3:08.53 ID:h1Fx3kzaLh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3:14.41 ID:4v5+o+5ArVA 

광복절!!!!!!!!!!

함께 달리고 있는 스레더들 사랑함

371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4:27.37 ID:IJ5ponrXX+o 

>>305 뒷북입니다만 제로의주인공 사역마는 사이토입니닼ㅋㅋ

372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5:00.74 ID:h1Fx3kzaLh2 

나도 스레주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왜 자꾸 옆에 코드뜨는겨

니챈이랑 또 테러 어쩌고 하더니 그거땜시?ㅋㅋㅋ

어이없네;;;;;;

373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6:36.18 ID:4v5+o+5ArVA 

아...썰을 못 풀겠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때문에 포풍썰을 못 풀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6:43.63 ID:IJ5ponrXX+o 

우왕 드디어정주행 근데다없어?

375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7:31.49 ID:6dEykKt7A+M 

제길! 빌어먹을 누어러보터!

썰 풀어줘! 스레주!

376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7:43.11 ID:YZijxrIxN02 

연속기입 30초로 늘었데 젭라

377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8:04.63 ID:4v5+o+5ArVA 

근데 참...어남도 불쌍하다..

근데 저런건 대체 어디서 살 수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8:10.84 ID:X2xdZGEsa16 

썰이다!썰!!!

379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8:28.82 ID:h1Fx3kzaLh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초 존나 기네

스레주 포풍썰 못풀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아강감ㄴㅇ갊나어라미넝ㄹ

380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8:45.43 ID:YfxcKkJUGjI 

아 코드 짜증난다;;;

381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9:09.34 ID:4v5+o+5ArVA 

게퀸이

"ㅋㅋㅋㅋ잘 골랐죠?ㅋㅋㅋ다음에 만날때도 입고 나오기로 했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지?

382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9:42.48 ID:AW+wBKSeMfg 

투정부리지마너희들생각해서해준거잖아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09:58.45 ID:h1Fx3kzaLh2 

어느때보다 더 한 관심을 받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만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1:06.79 ID:4v5+o+5ArVA 

아 게킹이 귓말 걸었어

게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봤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수로 채팅방에 쳤다

게퀸

"??"

나

"아니요ㅋㅋㅋㅋㅋㅋ너무 멋있어서ㅋㅋㅋㅋㅋㅋ근데 저 티셔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멋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퀸

"ㅋㅋㅋㅋㅋㅋㅋ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민소매로 하려고 했는데 제가 저거로 하자고 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그게 그거야 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2:01.00 ID:YfxcKkJUGjI 

아 민소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3:25.53 ID:4v5+o+5ArVA 

나

"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샐러드가 귓말

"아..그런데 엇쨩 정말 대단하네요ㅋㅋㅋ이런 생각도 다 하고"

나

"ㅇㅇ..ㅇ...지금 퀴어판 계심?"

샐러드

"아..아뇨...지금은 걍 챗방만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

"아 근데 밥판은 재밌나요? 한 번 가볼까ㅋㅋㅋㅋㅋㅋㅋ"

나

"ㄴㄴㄴㄴㄴㄴ재미없음 절대 오지 마셈ㅇㅇㅇㅇㅇ"

샐러드

"...?아...네;;"

그래요 절대 오면 안됌ㅇㅇㅇㅇㅇ

387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3:36.39 ID:h1Fx3kzaLh2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여름에 민소매 입지마세요

나 진심 털에 땀 맺혀있는거 봤다

388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4:51.36 ID:AW+wBKSeMfg 

털에땀이맺혀?

ㅋㅋㅋㅋ

389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5:29.75 ID:h1Fx3kzaLh2 

>>388

새벽이슬 맺혀있듯이.........ㅅㅄㅄㅄㅄㅄㅄㅄㄴㅇㄻㄴㄹㅇ

390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6:11.77 ID:4v5+o+5ArVA 

털에 때 끼여 있는것도 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게이카페랑 상관없는데 이제 이건 그 스레가 아니니까

상관없지?ㅋㅋㅋㅋ십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고라서 운동장엔 항상 잉여 고등어들이 농구같은거 하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갑자기 윗옷 벗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드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봐도 헉 소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존밀림같은 털 사이에 끼인 때....ㅅㅂ.......

남고는 사람 사는 곳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7:07.62 ID:+vvJd0qT20+ 

ㅇㅇ...

392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7:43.00 ID:h1Fx3kzaLh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남중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8:09.76 ID:+vvJd0qT20+ 

글로벌호구 테스트중

394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9:01.45 ID:4v5+o+5ArVA 

아.....진짜 짜증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고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수학 문제 푸는데 너무 힘들다...

배고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ㅁㅁ....이 불쌍한 새낀 정말 그 히바리인가 시바리인가 하는 놈을따라하려는 모양이더라...ㅅㅂ...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5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19:31.13 ID:YfxcKkJUGjI 

여중도 사람이 다닐만한 곳이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396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0:03.50 ID:YfxcKkJUGjI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하지말라고 필자적으로 말리지 않고 뭐해

397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1:09.58 ID:4v5+o+5ArVA 

>>396

..재밌어 보이잖아ㅋㅋㅋㅋㅋㅋ그래야 썰 풀 것도 생기고ㅋㅋㅋㅋㅋㅋ

헐 오늘 미용실 가서 머리 잘랐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바리 사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했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8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3:26.94 ID:YfxcKkJUGjI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399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3:44.03 ID:lNVenw00ZCg 

으엌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 미미

400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3:44.06 ID:4v5+o+5ArVA 

아..근데 오늘은 썰 이만 하고 갈게..

할 것도 많고..피곤하다ㅎㅎㅎㅎㅎ

다들 내일 봐 바이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4:54.22 ID:YfxcKkJUGjI 

잘가 스레주!!

402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5:43.68 ID:4v5+o+5ArVA 

근데 더 웃긴게 뭔 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진 들고 가서 그 말 했떠니

원장 누나가

"어...이 사진 가져와서 머리 해달라고 한 애 저번에도 한 명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얘가 유행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어떤 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더 웃긴건 걔가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7:58.27 ID:DalBPMNDmt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행입니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8:34.62 ID:HioVorFKuqc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눙물나 ㅠㅠㅠㅠㅠㅠㅠ 너라도 말려줘 ㅁㅁ을...

이건 정말 엄친아의 흑역사야 나중에 정신차리면 이불속에서 하이킥할걸? ㅠㅠ

그리고 스레주야! 발렌시아 듣보잡 주스 아님!!!!!!!!!!!!111111111 비싸다규

405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29:43.95 ID:4v5+o+5ArVA 

>>404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내가 원래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친아 ㅁㅁ새끼도 흑역사쯤은 있어줘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33:37.90 ID:DalBPMNDmtM 

>>405 너 사악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0:35:30.35 ID:HioVorFKuqc 

못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ㅁㅁ 행동력 짱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408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1:04:24.04 ID:UwPFVSSRG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다 잠순건가

409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2:25:10.28 ID:4v5+o+5ArVA 

ㅋㅋㅋㅋㅋㅋㅋㅋ인증 코드 왜 저따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긤두너갂뚫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김에 갱신

410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2:28:53.16 ID:1XfrNG1ElOA 

>>409

코드 쓰지 맙시다~!!! 원숭이들이 긁어써요!!

411 이름：이름없음 ：2010/08/15(일) 02:41:46.66 ID:Z5wLafWNJzM 

ㅋㅋㅋ

이거 이제 묻히는줄 알았는데

대박 ㅋㅋㅋㅋㅋ

스레주 앞으로도 재밌는거 해줘 ㅋㅋㅋㅋ

아놔 근데 곧 개학크리 ㅠㅠ

===저장을 못함===

67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3:37.12 ID:4v5+o+5ArVA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코팩한 상태로 잠들었어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으잉? 코에 코팩이 없네?ㅋㅋㅋㅋㅋㅋ어딨지?ㅋㅋㅋㅋㅋ하며 막 침대 위 휘젓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비몽사몽 깨서 엄마방으로 기어간 뒤

    "엄마...엄마가 내 코팩 땠음?"

    이 라고 물음ㅋㅋㅋㅋㅋㅋ근데 아니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럼 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또 잤는데 8시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지각이다!!!!!!!!111111존나 3분만에 준비 다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엄마가 요즘 계속 밥 잘 안 먹어서 속 아프다고 골골대지말고 물이라도 가져가라며 작은 물통에 물을 담아줌..근데 차에서 엄마가 물 좀 달라고 하시길래 뚜껑 열어서 건냈음...

    근데 엄마가 마시고 나서 날 줬는데 무의식적으로 무릎 위에 놔뒀거든? 그리고 단어 외우고 있는데 으잉? 뭔가 축축하네? 하고 밑을 내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이 교복 바지에 쏟겨서 콸콸콸 흐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속옷부터 바지 뒤, 시트까지 다 물에 잠긴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멍하니 벙 쪄있었음..그러다 물 다 쏟기고 난 뒤 물통 들고 잠그고 휴지로 황급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문으로 달려가는데 뭐 싼거 처럼 앞 뒤로 진하게 물에 다 젖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녀와서 방정리하다가 방바닥에 뭐가 떨어져 있길래 보니

    으아니? 코팩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거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5:17.32 ID:4v5+o+5ArVA

    그러케 비루하게 교실 문을 박차고 어기적 어기적 쌤 오기 전에 내 자리에 앉는데 성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폰 내는걸 잊어버려서 걍 계속 가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게이킹이 나 이닦는거 보다가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줌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고자킥을 날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담임이 나 부르더니 또 무슨 글짓기 대회 나가보라고 종이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시험 6일 전? 아니 장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6:03.29 ID:4v5+o+5ArVA

    근데 진심 찝찝했음...점심 시간까지 계속 젖어있었음...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라서 진짜 개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나의 일상은 점점 스펙타클해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보는 너희는 재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6:13.12 ID:dEN3H7yOKOk

    >>675 글 잘쓰나보네 ㅋㅋ?

    근데 시험 6일 전은 심했다

67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7:22.40 ID:Uwb8vzAnU52

    으잌ㅋㅋ 헉 그럼 시험 6일 남은거야?

    힘내 스레주.. 그래도 여긴 매일 사랑을줘야 살아날수이써..

67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8:43.88 ID:6Jp1q9IL1OM

    시험 6일전은 좀ㅋ

68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29:21.97 ID:6Jp1q9IL1OM

    아냐 우리는 ....

    니가 그렇게 슬픈 일상을 보내면....

68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33:09.68 ID:Uwb8vzAnU52

    >>680

    신나..려나..

68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33:48.81 ID:6Jp1q9IL1OM

    >>681

    신날리 없잖아.....

    ㅎ...

68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35:30.60 ID:Uwb8vzAnU52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계속 ...이거 붙이는거야?ㅋㅋㅋ

    우울해보이잖앜ㅋㅋ

68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1:44:37.00 ID:6Jp1q9IL1OM

    잉 애두라

    묻히자나 ㅋㅋㅋ

    끌어올리자

68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05:37.32 ID:4v5+o+5ArVA

    다시 돌아온 스레주!

    인강 하나 듣고 잠깐 휴식 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풀건데 봐주는 사람도 없고...

    갱신도 안 돼고...

    >>683

    그건 아련아련 열매를 먹었기 때문이지 ㅋㅋㅋㅋㅋㅋ

68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05:40.03 ID:8FlzDj1p01s

    안녕! 왔는데 스레주 간거...? ㅋ...

68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06:39.28 ID:6Jp1q9IL1OM

    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너무 늦게 와 ㅠㅠ

68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08:50.41 ID:6Jp1q9IL1OM

    스레주?또갔니....?

    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

68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09:04.33 ID:8FlzDj1p01s

    그래도 스레주 순간 썰풀거 생겨따! 라고 생각하지 않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그랬을거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렇다고ㅋㅋㅋㅋㅋ

69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14:43.99 ID:8FlzDj1p01s

    ...응...내가 오니 오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ㅋㅋ

69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29:11.39 ID:4v5+o+5ArVA

    미안해....

    보는 사람 둘이나 있었구나 아직ㅠㅠㅠㅠㅠㅠㅠ흙흙흙!

    그래 포풍 감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전에 인강 들으려고 앉았다가 필통이 없길래

    Where is my...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지..여긴 바보판이니까 한글로 함?ㅋㅋㅋ난 한글을 사랑하는

    17살 새나라의 어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웨얼 이즈 마이 필통?"

    이랬더니 어머니가 빨래 퍽 퍽 널다가

    "ㅉㅉ고1이라는게 웨얼 이즈 마이 필통이 뭐냐 필통이...팬슬 케이스라고 해야지..

    ㅉㅉ...."

    이러면서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도 컴하다가

    "맞아...ㅉㅉ"

    하며 같이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옆에서 끼어들어서 맞장구 치는게 제일 재수없어ㅗㅗ

69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0:18.08 ID:4v5+o+5ArVA

    >>690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강 듣느라 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널 피한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0:40.80 ID:6Jp1q9IL1OM

    원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1:12.24 ID:6Jp1q9IL1OM

    어머니가 스레주보다 영어를 더 잘하나봐 ㅋㅋㅋㅋㅋ

69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4:03.66 ID:4v5+o+5ArVA

    아...그리고 좀 빡치는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매점에서 빵 사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사먹는 동창생 이라는 빵이 없고 왠 듣보잡들만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양과 맛을 비교하며 따지고 있는데 뭔가 게이킹 세워놓기도 미안하고

    쉬는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은 것 같아 좀 뭐시기 해서

    무슨 나무토막처럼 생긴(아니..질감 말고 모양이ㅋㅋㅋㅋㅋ) 옥수수 빵 뭐시기를 집어들며

    "여기 안에 뭐 있...죠? 설마 이것만 있는건ㅋㅋㅋㅋㅋ"

    이랬더니 매점 아주머니가

    "ㅇㅇ...안에 크림 있어...맛있더라..먹어봐라"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림 있다길래 냉큼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중앙에 달랑 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랑 한줄 있고 전부 걍 텁텁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양이 중요하다지만 매점 빵은 적당한 맛을 갖추어야 진정한 매점빵으로써 사랑받을 수 있는건대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굶주린 하이애나같은 고등어(=고등학생) 들이 그새 맛있는 빵들을 다 사가버린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그래서 게이킹이랑 ㅁㅁ랑 같이 갔었거든?ㅋㅋㅋㅋㅋㅋ

    걔네한테 앞으로 이 빵은 절대 사먹지 말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5:20.49 ID:6Jp1q9IL1OM

    이름이 동창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한 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6:11.66 ID:4v5+o+5ArVA

    그래서 계속 쥐처럼 옴폭옴폭 파먹다가 결국 중간에 이르러서 한 줄 조그맣게 있는

    크림을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왜 덩어리로 뭉쳐져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부분은 남기고 주변만 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가 나보고 쥐냐고 막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부분 남기고 먹으려다 떨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뜨ㅋㅋㅋㅋㅋㅋㅋㅋㅋ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진짜 어떻게 그게 덩어리 째로 떨어진건지 모르겠음,..너무 파먹어서 크림이 약간 달랑달랑 거리긴 했는데 내가 그 부분 냠 하고 먹으려는 순간 툭?

    !?

    툭?

    순간 ㅁㅁ랑 게이킹이랑 나 사이에 정ㅋㅋㅋㅋㅋㅋㅋㅋ적ㅋㅋㅋㅋㅋㅋㅋ이 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1ㅋㅋㅋㅋㅋㅋㅋ

69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6:16.27 ID:6Jp1q9IL1OM

    근데 애들아.....

    아무도 없닁.....

    다 모두 가버렸니....

    이게다 동에번쩍서에번쩍하는 스레주탓이다아

69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7:17.03 ID:4v5+o+5ArVA

    >>698

    !!!111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시험기간이라 어쩔 수 없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ㅠㅠㅠㅠㅠㅠㅠ

    방학떈 정말 새벽 5시까지도 달리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퉷

70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7:18.41 ID:6Jp1q9IL1OM

    >>697응......

    그거 눈물나지.............ㅠㅠㅠㅠㅠㅠㅠㅠ

70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7:34.59 ID:8FlzDj1p01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잇어

    근데 나같음 다른애들한테 사먹으라고 같이 죽으려 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역시 스레주는 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8:04.82 ID:6Jp1q9IL1OM

    그러게.......

    예전 게이카페 스레만큼은 아니어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0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8:16.37 ID:8FlzDj1p01s

    >>699 지금 시험기간? ㅠㅠㅠㅠㅠㅠㅠㅠ열공하느라 힘들겠네 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없지.....투레ㅜ테ㅜㄹ텥레ㅜ퉤뤠퉤!!! 시험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

70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8:20.11 ID:JqtH+gveh6c

    그 옥수수빵은 옆을 때서 안에 크림을 찍어먹는건데?

70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8:39.55 ID:4v5+o+5ArVA

    >>701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명 더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으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대륙 발견한 콜럼버스 따위 부럽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9:01.33 ID:6Jp1q9IL1OM

    >>704

    그런거야!"!?!?!!??!!?

70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39:41.51 ID:8FlzDj1p01s

    >>704 그런거냐?!!!!!

70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0:38.57 ID:6Jp1q9IL1OM

    근데 먹기 싫어 그런 옥수수빵...

    귀찮으니까 한번에 먹고 싶어 ㅋ

70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5:08.78 ID:JqtH+gveh6c

    >>706-707 뭐야 그것도 몰랐던건가... 그게 진리야!!

71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5:22.69 ID:4v5+o+5ArVA

    >>708

    ㅇ...너희들 학교엔 동창생 이라는 빵 없어?

    다음에 봉지 찍어서 인증...해볼게..ㅋㅋㅋ.ㅋ...할 수 있다면...

    정말 맛있어 그거!

71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5:43.55 ID:6Jp1q9IL1OM

    어 몰랐어 제길

71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6:35.75 ID:6Jp1q9IL1OM

    >>710

    에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

    맜있으면 사먹을게 ㅋ

71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7:34.45 ID:4v5+o+5ArV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샌가 빵 얘기로 화제가 바뀌고 있는 스레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시험 끝나고 조리 실습 한다던데...ㅋㅋㅋ.ㅋ.ㅋ...

    근데 시커먼 남고생들끼리 우글우글하면서 뭔 요리 실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평가 그딴거 아니고 우리끼리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는거야..

    뭐 만들지 너희들 좀 좋은 거 얘기 좀 해주지 않을래?ㅋㅋㅋㅋㅋ

    뭐 뭔가 여자애들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꾸 ㅄ들이 라면 끓여먹자 그러길래 쌤이 라면 안돼 이랬더니

    그 럼 짜파게티 끓이자 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안된다니까 쌀국수 뚝배기 이러면서 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특별한 걸 먹고 싶단 말이다ㅗ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8:41.52 ID:6Jp1q9IL1OM

    스파게티나 볶음밥?

    아님 비빔면도 맜있구 ㅋ

71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9:09.57 ID:8FlzDj1p01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별하게 라볶이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49:25.68 ID:6Jp1q9IL1OM

    뭐든 만들어서 그냥 먹고 싶은거라면 김밥도 좋아 ㅋㅋㅋ

    그냥 만드는게 좋다면 초콜렛 녹여서 케잌만들기도 하고....ㅋㅋㅋㅋ

    우린 쿠키 만들었지만 ㅋㅋㅋ

71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0:55.06 ID:X2xdZGEsa16

    동창생...우리학교에 있더랬지....동갑내기도 이ㅆ지않나..?

71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1:52.13 ID:4v5+o+5ArVA

    오늘도 밀대 당번인 난 1층까지 내려가서 학교 뒤에 있는 밀대 모아둔 곳에 가서 비루하게 밀대를 가져왔찌...ㅋㅋ.ㅋ.ㅋ..힘들어 죽을 지경임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게이킹이랑 내가 운좋게 그거 당번이 됨? 그래서 같이 얘기하면서 다녀서 심심하진 않음...게킹이랑 청소 같이 될 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한 애랑 되면 이게 좋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엔 걍 혼자 후다닥 뛰어갔다 후다닥 날아오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가 양호실 청소란 말임? 그래서 나랑 게킹이 밀대 들고 어기적 어기적 기어올때면 늘 청소 끝내고 존나 웃으면서 교실로 먼저 올라감ㅠㅠㅠ근데 양호 쌤이 오늘 안 와서 우리랑 같이 내려갔음..

    근데 내가 진짜 장난으로

    "ㅋㅋㅋ야 니가 이거 좀 들어봐ㅋㅋㅋ"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는 착하긴 한데 존나 직설적임?ㅋㅋㅋ그래서 가끔 내가 상처 좀 받았,..는데 요즘은 하도 적응이 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당연히 얘가 평소 하던 것 처럼

    "아..야..니가 하는건데 니가 들어야지 왜 나한테 시켜...진짜 이기적이네"

    뭐 이런식으로 찡찡댈줄알았음?...아 그리고 얘 존나 찡찡이임..

    얼마나 심하면 나랑 ㅁㅁ랑 게킹이 찡찡이라고 별명을 지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2:50.57 ID:4v5+o+5ArVA

    한 시간안에 할거라더라..

    간단하게 끝내면서 맛있고 양도 많은 걸로 부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용? 아 그건 상관없어ㅋㅋㅋㅋㅋㅋㅁㅁ가 같은 조 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2:59.80 ID:6Jp1q9IL1OM

    찡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 별명 ㅋㅋㅋ

72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3:48.48 ID:6Jp1q9IL1OM

    라볶기도 좋고!

    음 간단하고 양많게 하려면 역시 김밥이나 볶음밥이 좋을거 같아 ㅋㅋ

72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4:40.21 ID:7ifw4uQrRgg

    드디어 동접인가!

    안녕! 나 감전됐다던 그 녀석이야!

72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5:07.32 ID:4v5+o+5ArVA

    근데 왠일로 **가

    "ㅇㅇ알았음?" 하며 내 밀대를 받아들곤 내가 "으잉?어?이게 아닌데?..." 하며 멍하니 서있는 동안 그걸 물에 빨고 물 적시고 다 하고 자기가 들어서 앞장서서 가는거임?ㅋㅋ그래서 난 걍 쫄랭쫄래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우리 반까지 도착하고 나서 내가 받아들고..존나 놀란 표정으로 막 그러니까 **가

    "어...아니...낡아서 가벼웠고...딱히 힘들지도 않았고.."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포풍감동먹음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단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썰풀어야 겠네...흙흑릏ㄹ흫ㄺ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5:43.47 ID:6Jp1q9IL1OM

    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5:53.23 ID:4v5+o+5ArVA

    >>722

    안녕!

    감전됐던 그 녀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에겐 감전됐던 소중한 휘바 한 명으로 기억될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팩트가 너무 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6:12.72 ID:6Jp1q9IL1OM

    오**왠일로 멋있는....퓨ㅠㅠㅠㅠ

    착한 친구다 ㅋㅋ

72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6:53.48 ID:4v5+o+5ArVA

    단소 시험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단소가 하도 안 되길래 1반에 어떤 ㅄ한테 빌림...저번에 얘 걸로 했었는데 잘 됐었거든...근데 막상 빌리고 음악실로 ㄱㄱ했더니 안돼는거임?...그래서 걍 내 껄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7:26.75 ID:6Jp1q9IL1OM

    단소 무지 불기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9:23.19 ID:7ifw4uQrRgg

    단소따위...

    단소소녀밖엔 모르지롱.

73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2:59:59.78 ID:8FlzDj1p01s

    >>727 으잌ㅋㅋㅋㅋㅋㅋ 빌려준녀석 무슨 자신감으로...? 아니, 스레주가 부니까 안되는 건가ㅋㅋㅋㅋㅋ

73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09:28.93 ID:8FlzDj1p01s

    으아, 갱신!

73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16:21.10 ID:4v5+o+5ArVA

    >>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빌려다라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그리고 연습할땐 그 녀석 단소가 더 잘됐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3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19:49.22 ID:8FlzDj1p01s

    >>732 뭐지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시험볼때만 안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레주의 삶은 비평범의 연속ㅋㅋㅋㅋㅋㅋ 스펙타클하군ㅋㅋㅋㅋㅋㅋㅋ

73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0:12.69 ID:Qzkk+w7wYxw

    ㅋㅋㅋㅋㅇ안녕

    (안녕앞에이응은 '안'에강세를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뻘소리미안

73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1:15.27 ID:7bscZVpaxD6

    학원 갔다 왔엌ㅋㅋ

    쌀국수 뚝배기 레알 진리ㅠㅠㅠㅠ그거슨 신개념 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게카스레 어떻게 줘야되지;;;

    이메일을 알려줄수도 없고;;

73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2:47.75 ID:Qzkk+w7wYxw

    >>735

    너>>666이구나!ㅋㅋㅋ

73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3:37.80 ID:7bscZVpaxD6

    >>736 으잌ㅋㅋㅋ나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너가 >>667이나 >>671이냣!!

73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4:43.37 ID:7bscZVpaxD6

    지금 스레주는 열심히 썰을 풀고있겠지..

73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5:04.65 ID:Qzkk+w7wYxw

    >>737

    >>667이다!ㅋㅋㅋㅋㅋㅋㅋ

    아 못짱숨져버려.......

74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5:45.96 ID:7bscZVpaxD6

    >>739 응??마지막말 이해가 안가;;

74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5:53.97 ID:7ifw4uQrRgg

    그러길 빌어 나도!

742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7:10.05 ID:7bscZVpaxD6

    오늘 학원에서 조작스캔들 이 실제로 사귀게됨.................오글오글(절.대. 부러운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딴 친구들이 cgv커플좌석하고 커플링 사준다고 하는데 완전 이건뭐...ㅠㅠ

743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8:02.67 ID:Qzkk+w7wYxw

    >>740

    자꾸 못쨩이뜨길레 못쨩죽어버려! 라는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숨지다=죽다

744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8:13.34 ID:7bscZVpaxD6

    왜 내가 올땐 스레주는 어디로 사라지지..................................난 스레주를 기다리는 한마리의 어린 잉여가 되어야 하는건가..

745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28:50.27 ID:7bscZVpaxD6

    >>73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지금 인강을 열시미 보겠지..

746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0:27.82 ID:4v5+o+5ArVA

    미안해............

    너무 굶주려서 우유 마시고 왔어..

    이걸로 나도 키가 크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하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 180은 넘겨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됐고 이제 배도 부르니...ㅠㅠㅠㅠ...부...부르니ㅠㅠㅠㅠ썰을 풀겠어! 진짜로 찍고..이 썰은 다 풀고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