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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토깽이같은 딸래미 둘 키우고 있는 삼십대초반 직장맘입니다~ 네이트판을 핸드폰으로 늘 보고 있는데 로그인해서 글쓰려니까 좀 쑥쓰러워요.ㅎㅎ 거두절미하고, 저는 딸래미가 둘입니다. 딸래미 이름 짓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돌림자는 이름끝에 '승'이고... 너무 이름이 안이쁘고, 어른들께서 딸이라 돌림자 쓸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첫째 딸이름을 출산 전 거의 한달넘게 작명도 약간 공부하고 한문도 맞춰보고 해서 저와 신랑 기준에서는 너무 여자 이름같지도 않지만 훌륭하게 지었어요.^^ 둘째는 아들일거라고 왠지 마음 놓고 있었는데.. 두둥, 둘째도 딸이어서 이름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아, 제가 제 이름을 별로 맘에 안들어하고, 신랑도 이름이 돌림자 때문에 좀 촌스러워서~ 우리 자식들은 그런 스트레스는 안받..
12월 말에 식을 잡은 예신입니다. 제 나이도 몇달후면 30줄에 들어서겠네요 .. 식을 함께 잡은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입니다. 지금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어디 상담할곳도 없고 그렇습니다. 남자친구와는 5년을 만났구요 경기도권에 살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쭉 살았다고 하구요 부모님과 살고 있어요 5년동안 남부럽지 않게 잉꼬커플로 잘 지내왔는데요 몇달전부터 기분이 이상해요 이사람이 무언가 거짓말을 하는것 같고 .. 바람핀걸 걸린후부터 제 느낌이 이상한가도 싶고 .. 암튼 바람핀거에 대해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여차저차 제가 덮기로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 이사람에 대해서 하나하나 믿음이 안가고 말 숨소리까지도 거짓으로 느껴져요 .. 빚도 많은거 같고 .. 확실히 확인한게 없..
톡톡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지만 조언을 듣고싶어서 씁니다. 거두절미하고 시작할께요. 30대초반 동갑내기 결혼을 앞둔 커플입니다. 가끔 아웅다웅해도 잘지내왔는데 이 문제는 어찌 해야할지 의견이 갈라져 대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도움을 청합니다. 남친 회사는 대기업이긴 한데 연구직 쪽이라 부서에 여자가 별로 없고 팀원끼리 다들 사이가 좋아 가깝게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친이 차를 사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팀내 여직원이 카풀을 부탁했답니다. 여직원은 20대 후반에 싱글이고 그냥 평범해도 반반한 얼굴에 싹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회식자리 놀러갔다가 얼굴만 한두번 본 사이구요. 집이 같은 방향인데 차로 가면 보통 45~50분거리? 인데 대중교통은 마을버스 후 지하철 타서 한시간반 정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