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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제목 그대로 지금 현재 24살 이제 곧 있으면 25인 여자사람입니다. 아직 결혼 안했구요. 평~생 혼자살거에요 저는 독신주의자 되기로 맘 먹은데 가족들이 한 일조 좀 해줬거든요 24살에 1억 모았다 그럼 어디 술집이나 바 같은데서 일 했냔 소리 많이 들을 것 같아 일부러 돈 있어도 주위 사람들한텐 있단 말 절대 안합니다. 그래도 빈대처럼 들러붙어서 막 빌붙어먹진 않고 지인분 친구분들 만나면 무조건 뿜빠이하거나 대부분 제가 다 내는 편입니다. 방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언니 결혼 문제도 포함되니 여기다 올려요 그리고 친구가 여기에 올려야 댓글 많이 달린대서 다른 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방탈이라면 죄송해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사업 줄창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어떤날은 풍요하게 살다가 어떤날은 사업이 망..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친구 결혼식이 다음주 주말에 있는데.. 진짜 가기도 싫고.. 축의금도 주기 싫어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쓰네요.. 친구랑은 고딩 때부터 친구라..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서로 비밀도 나누고.. 어느 정도 자주 만나는.. 한달에 한 두번이나 못해도 두달에 한 번? 정도 꼭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하는 가까운 친구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 친구랑 만나면서 밥을 얻어먹은 적이 손에 꼽습니다. 거의 십년가까이를 알고 지냈지만.. 열손가락에 꼽아요.. 나머지는요? 제가 밥 다 삽니다. 어떤 날은 커피까지 쭈욱 제가 다 산적도 있구요. 입은 어찌나 까다로운지.. 비싼 것만 또 먹습니다.. 제가 예전에 힘들 때 옆에서 같이 위로해주고... 좋은 ..
1년가까이 사귀고 결혼계획도 짜고.. 누가봐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 늘 회사일로 바쁜 남친이지만 다정다감하고 사랑표현도 많은 사람... 연락도 끊기지않고 잘해주고 늘 저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 친구들 가족들에게 전부다 절 소개시키며 내년 결혼하기로 공언했구요. 전... 정말 이사람밖에 없습니다. 목숨만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어제. 제회사앞으로 찾아온 남친과 밥먹고 한잔하고 방을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함께 잠들었어요. 얼마쯤 지나 전 잠이 깼고, 남친이 자고있는사이 왠지모르게 이상한 촉 같은게 들더라구요.. 평소 서로 핸드폰 일절 보지않고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우리인데.. 왠지 어제는 남친 카톡을 보고싶더라구요. (남친은 카톡을 안잠궈놔요) 그중에서 오빠와 가장친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