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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아니라, 한살 어린 제 여동생이 2년 정도 연애를하더니, 내년에 결혼을 하겠다네요 (아직 이십대 중반도 안됐어요.) 남자애는 저랑 동갑. 학교 이제 막 졸업했고, 남자애가 뭐 그리 나쁘다 이런 건 아니에요.. 문제는 그쪽 집안. 남자애 집이 꽤 잘 사나보더라구요. 자세히 밝힐순 없지만, 꽤 알아주는 가게이고 철이 되면 엄청 바쁘고 그때한꺼번에 돈을 벌어들이고 그러나봐요. 중요한건~ 그집 며느리가 되면 당연히 그 가게 일손을 도와야해요. 자기 직장, 이런것도 구하면 안 되고, 그냥 그집 일손으로 들어가는거랑 똑같아요.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못되신 분 같진 않더라구요 제 동생을 엄청 좋아라해주시더군요.. 비싼 귀걸이, 가방, 이런것도 사주시고. 제 동생 그거에 너무 좋아서 헬렐레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런..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 성격이 문제점 고치는 방법이 뭔지 문제의 심각성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욕해도 좋으니 조언과 충고와 함께 진심 어린답변부탁 드립니다 저는 연애할때 일단 제가 바라는 성격이나 이상향에 맞추려고합니다상대방이 그러지 않을 때 내가 바라는것을 말하면서 그렇게 해주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옷 스타일, 데이트는 어떻게했음 좋겠다 이런것들 그리고 저를 많이 사랑한다는 느낌이들게끔 적극적이고 표현많이하는사람을 좋아하구요무심하고 잘안챙겨주고 배려심 없는 거 무척 싫어합니다제가 이기적인거라는걸 아니까 남자가 이해심 많은걸 좋아해요 제가 어디멀리갈일 있거나 피곤해서 집에갈때는 남자친구가 제가 말안해도 알아서 집까지 바래다준다말하거나 내가 너데리러갈께 이런말을 해줬음 좋겠구그런반응이 안나오면 ..
나이 27세. 이제 여자나이 결혼적령기가 된 나. 물론 2년째 늘 나를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지요. 그런데 고민은 친구들과의 관계.... 사람은 자기가 느끼는것만 믿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게 단순히 나 혼자 그리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 친구들도,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모두 느끼고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하면. 특히나, 애인이 생긴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면.... 묘하게 서로의 남자친구에 대한 경쟁을 해요. 이를 테면, 내 남친은 어디 기업을 다니고 집에 돈이 많다~ 라는 얘길 은연중에 흘린다던가.. 내 남자친구는 나를 이만큼 사랑한다~ 라는 얘기를 흘린다던가.. 묘하게, 서로가 얼마나 더 능력있는 남자친구에게서 사랑받고 있는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