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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아들 둘(초1, 6살)있는 이혼남을 만나고 있는 초혼녀입니다 최근 결혼 얘기가 나오던 중 이혼남이 제가 요구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1)연 10회정도 있는 제사를 감당해달라 2)저는 기독교인데 불교로 개종래달라 3)불쌍한 본인 아이들과 친자식처럼 지내라. : 현재아이들을 2주 한번 1박 2일 같이보내는데 이때와 기타 만나거나 만나지않더라도 등등 4)사업하는 사람이니 주중 술자리 저녁 11시까지는 이해해라 5)본인 집안이 엄하니 부모님이 원할때 저보다 부모님이 우선순위임을 이해해달라 그래서 제가 그럼 나에게 뭘해줄꺼냐 물으니 사랑을 주겠다고 그정도면 여자로써 충분한게 아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절충을 요구했습니다 1)제사는감당하되 종교개종은 어렵고 내 종교를 이해해줘라 2)애들을 월 1회만나는걸로 해달라...
토깽이같은 딸래미 둘 키우고 있는 삼십대초반 직장맘입니다~ 네이트판을 핸드폰으로 늘 보고 있는데 로그인해서 글쓰려니까 좀 쑥쓰러워요.ㅎㅎ 거두절미하고, 저는 딸래미가 둘입니다. 딸래미 이름 짓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돌림자는 이름끝에 '승'이고... 너무 이름이 안이쁘고, 어른들께서 딸이라 돌림자 쓸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첫째 딸이름을 출산 전 거의 한달넘게 작명도 약간 공부하고 한문도 맞춰보고 해서 저와 신랑 기준에서는 너무 여자 이름같지도 않지만 훌륭하게 지었어요.^^ 둘째는 아들일거라고 왠지 마음 놓고 있었는데.. 두둥, 둘째도 딸이어서 이름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아, 제가 제 이름을 별로 맘에 안들어하고, 신랑도 이름이 돌림자 때문에 좀 촌스러워서~ 우리 자식들은 그런 스트레스는 안받..
12월 말에 식을 잡은 예신입니다. 제 나이도 몇달후면 30줄에 들어서겠네요 .. 식을 함께 잡은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입니다. 지금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어디 상담할곳도 없고 그렇습니다. 남자친구와는 5년을 만났구요 경기도권에 살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쭉 살았다고 하구요 부모님과 살고 있어요 5년동안 남부럽지 않게 잉꼬커플로 잘 지내왔는데요 몇달전부터 기분이 이상해요 이사람이 무언가 거짓말을 하는것 같고 .. 바람핀걸 걸린후부터 제 느낌이 이상한가도 싶고 .. 암튼 바람핀거에 대해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여차저차 제가 덮기로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 이사람에 대해서 하나하나 믿음이 안가고 말 숨소리까지도 거짓으로 느껴져요 .. 빚도 많은거 같고 .. 확실히 확인한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