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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임신 4개월차 예비맘이에요. 속상한 일이 있어서 남편한테 뭐라 말해주면 좋을까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려요 ㅎ 내년 5월 출산이고, 산후조리원 2주 있을 예정인데 그 이후의 행방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요. 시댁 친정 모두 가깝고, 친정은 부모님 두분 일하시고 시댁은 아버님만 일하고 계세요. 하지만 현재는 시어머니가 시누 애기를 봐주러 멀리 가계신 상태이고 제가 아기를 낳을때쯤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그래서 저희엄마는 엄마가 일하러 가도 밥해놓고 하면 혼자 먹을 수 있으니 친정에서 나머지 조리를 하라고 했고 물론 그럴예정이에요. 엄마가 시댁은 아무래도 불편하잖아~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시어머니는 괜찮은데 시아버지가 불편하지~이러고 말았어요. 근데 집에오니 그말이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 ..
정~말 궁금해요 .. 다른 분들은 정말 종일 같이 있어도 하루종일 말이 끊기지 않구 계속 되나요? 전 어릴 땐 입 좀 다물란 소리 들을만큼 말이 정말 많았는데, 나이 들고 나니 말수가 줄더군요.. 그래도 옛 친구들 만나면 평범한 사람 만큼은 웃고 떠드는 편인데 남자친구 만나면 할 말이 없어져요 .. 남친과 2년 좀 넘게 만났구요. 지금은 남자친구지만 결혼 할꺼에요. 물론 식장 들어가보기 전까진 모른다지만, 현재 저희 상황은 그래요. 또 둘이 덜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 정말 사랑합니다 남자친구. 일은 바쁘지만, 남자친구는 평일에도 바쁘지 않은 날엔 꼭 저를 보러 집앞에 오고, 주말은 당연 늘 보구요. 지금까지 데이트 하면서 단 한번도 집에 바래다 주지 않은적이 없어요. 저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 것까지 봐..
혼자 맘속에 담아두고 썩혀두기엔 개운치가 않아 이렇게 글로 한번 써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저랑 신랑은 원래 2013년이 지나기전에는 꼭!!결혼하자고 굳게 다짐해서 2013년 7월경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뱃속에 우리 행운이가 생긴지도 어느덧 6개월째네요 어쩌다보니 속도위반이 됐지만 어차피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만큼 주위 시선 아랑곳하지않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스물넷이구요 울 신랑은 스물일곱이에요 좀 이른나이에 결혼한감은 있지만 3년째 연애했고 이 사람 아니면 안돼겠다 싶어 결혼했습니다 오빠도 맨날 결혼하자 결혼하자 이런말들 입에 달고 살았구요 결혼만하면 정말 더 행복할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안 맞고 틀어지는게 많은건지 원래 치약 하나로도 사소한거 하나하나 부딪친다는데 이정도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