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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찬바람이 부는걸 보니 김장의 계절이 왔네요..매년 김장철만 되면 스트레스 수직상승하는 5년차 새댁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희 시댁은 매년 김장을 많이 합니다.얼마나 하길래 많다고 하냐구요? 적게하면300포기..많이할땐 400포기 이상 합니다.. 그에반면 저희부부는 맞벌이 주말부부에 아직 아이가 없어서1년동안 소비하는 김치는 넉넉히 10포기~15포기쯤 먹습니다. 그나마도 철마다 친정엄마가 담궈주시는 계절김치가 있으니 올해는 더더욱 배추김치가 남아도네요. 김치도 얼마 먹지도 않는데 몇백포기를 매년 담그려니 힘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대체 누가 다 먹냐구요? 3분의1은 둘째시누네, 3분의1은 아주버님네,나머지는 어머님,큰시누네,셋째시누네,막내시누네,저희부부가 먹을만큼씩만 가져갑니다.. 당연히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일단 방탈죄송합니다. ㅠㅠ 어제 정말 황당한 일이있어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출근해서도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어디 하소연할대도 없고, 도대체 그 자식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건지... 도무지 모르겠고 화도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서 써봐요 상황 설명을 해야해서 글이 조금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겐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정말 친한 남자사람 친구가 있었습니다 편하게 A군이라고 할게요. A군을 포함해서 남자4명,여자3명 정도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잘 지냈었죠. 그런데 고등학교되면서 부터 다른친구들하고는 연락도 안하고 잘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들 연락이 끊겼구요. 근데 학교다닐때부터 A군하고는 정말 잘 맞았습니..
전 너무 신기하네용 그런 분들 얘기 들으면.. (물론 얘기로만 들어봤음) 남친과 저 4년 연애, 그리고 내년쯤 식을올릴까 합니다만 여느 커플들 다 그렇듯 이런 저런 결혼 후 문제를 얘기하다가 의견 조율이 잘 안되네요 여기 올라오는 아침밥 이야기.. 많은 거 알아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 되었네요;;;; 일단 저흰 무조건 맞벌이 예정입니다.신랑이 적게 버는건 아닌데, 당연 저도 꼭 같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맞벌이 한다 했구요. 근데 문젠 신랑이 아침은 꼭 해달래요. 그 외엔 자기가 다 하겠답니다.. 울 신랑될 사람이 가끔 여기 남자들처럼 막장남은 아니라서 양심은 있거든요.. 예를 들면 쓰레기버리기, 빨래널기, 뭐 저녁도 자기가 하겠데요. 근데 아침은~~꼭 해달래요 아니 근데 난 딴건 다 해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