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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발언과 더불어 포스코 회장.. 아니 이제 전 회장이겠죠 권오준 전 회장님께서 사의를 발표함에 따라서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한동안 하락세였던 포스코의 주가도 급등하고 있는데요! 과연 금일 고가 행진이 어디서 멈출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군에서 제대후 복학하자마자 조별과제 조장을 맡게된 제대군인 복학생의 좌충우돌 경험담입니다! ..
선임 한명이 어느날 갑자기 어금니 쪽이 욱씬거린다길래 우리 여단에 치과 있어서 거기 갔더니 사랑니 발치해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나봄 그래서 나 사랑니 뽑아야 된다는데? 하길래 소대 전원이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사랑니 뽑으면 리얼 치아 신경을 텍사스 소떼가 잇몸을 즈려밟는 통증이라고 ㅋㅋㅋㅋ 그냥 벽하고 복싱할 준비 하라고 소대원들이 그러니까 이양반이 잔뜩 쫄아가지고 그래도... 마취 하겠지? 하면서 시1발 위병소 같이 설때 나한테 안아프겠지? 안아프겠지? 하면서 웅얼웅얼 거리길래 그거 그냥 총맞는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하니까 맞후임이라는 시1벌새끼가 안심은 못시켜줄 망정 하면서 시발시발 함 그리고 뒷날 아침에 사랑니 뽑으러 외진 갔다가 뽑자말자 오후차 타고 바로 복귀해서 왔나봄 그러면서 나한테 입에 솜 문상..
군대하면 유명한게 맛스타임 내가 군생활 할 때도 맛스타라고 불렀지만 실제로 보급 나온건 생생가득 이었음 px이용을 못하는 훈련병때나 와 개꿀 존맛 이러면서 마셨지만 자대 배치 후에는 나름 자유롭게 px이용이 가능 해 져서 별로 찾지는 않는 음료였음 주면 마셨지만 아무튼 그날도 보급으로 저 맛스타가 나왔기에 받아왔는데 생활관 동기 한명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꺼냈음 맛스타 한번에 10개 마실 수 있냐고 할 일 없는 군인색기들이었던 우리는 할수있다 없다로 열띤 논쟁을 펼치다가 내기를 하기로 했음 [맛스타 10개 뚜껑 다 따놓고 후루룩(원샷하고) 탁(빈깡통 내려놓기) x10 번] 중간에 끊어마시기 불가 룰로 정해놓고 참가비 5천원 생활관 동기는 총 6명이었는데 나랑 동기한명은 가능, 나머지 4명은 불가능 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