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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버거킹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미군부대에서 버거킹 사준 하사새끼가 기억하네 ㅋㅋ 이 이야기를 하려면 그래 일단 사건발생 1달전 어떤 김상사가 다른부대에서 전임을 왔지 원래 전임오면 좀 짜져 지내잖아? 아무리 상사라고 해도 내가 있던 곳은 5개의 각기 다른 대대가 선후임이 합쳐져진 특별한 곳이였거든 5개 대대중 우리 대대는 총 5개의 작업반으로 나뉘고 원사만 5명에 반장 준위 1명에 중사 하사는 넘쳐흘렀다. 부사관이 그니까 병사인 나는 이병짬쯰때 선임이 287명이였지 이병! 시발ㅋㅋ 여튼 내가 종나 짬찌때였는데 이 김상사가 전임을 왔는데 이분이 존나 천생부사관으로! 근육이! 와우.. 하나도 없었는데 정치력만큼은 진짜 국정농간 뺨을 쳤다 진짜 부사관도 타고나는건가 싶었다. 시발ㅋㅋ 전임오자마자 뭔 인맥이 시발..
나도 군생활때 겪은 사건사고... 1) 신병때 GOP 있었는데 옆 중대 섹터에서 대기초소(중간에 쉬면서 라면도 끓여먹고 하는 곳)에서부사수가 사수랑 부소초장 소총으로 배때지 뚫음... 둘 다 살았기는 했다던데 그 이후 대기초소 없어져서 라면타임 없어짐 ㅠㅠ 2) 우리 옆 중대 전역임박자가 말년휴가 직전에 혹한기 잡혀서 어쩔수 없이 뛰었는데마지막 날 밤 숙영지 편성 때 언 땅에 지줏대 박으려고 잡아주고 있다가 지주대 박는 이등병이 후려친 야삽에 손가락 다 날아감;; 3) 우리 중대에서는 행보관이 페인트 떡질된 바께스 일병 두명한테 신나 주고 깨끗하게 만들라고 했는데일병이 신나로 페인트 태워서 지우는게 낫겠다는 해괴한 발상을 해서 둘 다 일명 불새찍고 온몸에 3도화상 입고 의가사전역;;그 때 사단 헌병대 수..
편의상 음슴체로 씀 필자는 공군을 나왔음 지금 쓰려는 병사는 지금 생각해도 기가찬놈임 얘는 2011년 12월에 우리부대에 왔음 내가 막 상병을 달고 뿌듯한 기분으로 나름 편한생활을 시작하려던 찰나엿음 하지만 신병이 오기전부터 소문이 별로 안좋았음 왜냐면 원래 신병을 받을 티오가 아닌데 아빠가 어거지로 티오를 만들어서 꾸겨넣은거임 얘 아빠가 공군 준위였는데 신병이 오기 얼마전까지 우리부대에 있었음 그러다가 횡령한거 걸려서 다른부대로 전속갔음 여자저차해서 결국 신병이옴 그런데 온건 신병이 아니라 병1신이었음... 오자마자 부대원 모두에게 극딜을 시전함 1. 선임이 신병한테 부대원들 비상연락망을줌 이름과 기수 사무실 연락처등등이 써있는 종이였음 외우라고 절대 강요안함 그냥 있으면 편한 종이임 대신 간부한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