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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세상에는 수많은 좆같은 조별과제 썰이 있지만 그중에도 제일 좆같은 팀원은 바로 그지 같은 커플놈년들인걸 알아야한다 지난 학기 그러니까 3학년 2학기의 일이다 지금은 4학년이고 군대 갔다오고나서 2학년 복학했을 때 머리가 레알 똥 됐었다 그래서 나름 개빡공했는데도 전공에서 쳐발쳐발 아오 애새끼들 왤케 잘해 근데 2학년 내도록 이리저리 열공하고 나니까 3학년 때 군대에서 꽝꽝 얼었던 뇌가 해빙됐는지 꽤나 머리가 돌아가던 시절 3학년 2학기 때 학점에 대한 내 욕정은 가히 흑형 소시지만큼 솟아있었다 딸도 치면 잠잘 때 호르몬 때문에 푹 못잔다고 토요일날 하루 잡고 40분 감상타임 20분 퍼포먼스 타임을 가지고는 딸도 자제하던 시기였다 3학년 2학기가 개학하고 나서는 폭풍같이 전공 들으면서 학점버퍼를 위해 창업..
제 유일한 취미가 결혼/시집/친정 게시판 눈팅하는건데요. 아주 흥미로운 논쟁을 발견하여서 ㅎㅎㅎ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서른을 한살남겨뒀구요. 제 와이프는 국제선 스튜어디스 입니다. 스튜어디스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현실에서 스튜어디스 말많은 직업인거 압니다.. 실제로 서구 선진국에서는 게이나, 아줌마들이 도맡아 하는 직업중 하나구요.(뭐 이런건 중요한게 아니죠. 어쨌거나 우리나라는 인기직업이니까요.) 스튜어디스는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 비교적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는 직업중에하나죠.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외모를 제외한 능력에서 상위 30프로안에 드는 우수한 여성인력들이 스튜어디스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국제선 기준) 외모까지 친다면 ..
4년만에 어렵게 인공수정으로 테스트기 두줄 확인했는데 초음파 보기로 한날..; 유산이 됐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고..뭐.. 그런거 유세는 아니지만 나름 마음 추스리고 다독이면서 누워있었는데 형님이 둘째를 낳았어요 형님도 유산 여러번하고 어렵게 낳았거든요 귀하고 이쁘고 축하받고싶은 맘은 충분히 알겠는데 아들 낳았다고 사진을 보내길래 예쁘다 잘생겼다 칭찬일색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 친정이 멀다보니 조리원에서 첫째랑 같이 지내는거 힘들다 하길래 내가 거기다 대고 뭐라 딱히 할말도 없어서 그냥 "고생 많으시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이러고 말았는데 그것도 기분이 나쁜가;;; 연락이 없더만요 그러다 명절날............ 몸은 힘들지만 어머님 혼자 준비하시게 할수는 없어서 시댁갔습니다; 종일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