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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1. 내가 군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친구랑 카페가서 빙수먹고 있는데 아줌마 4명허고 애기들3명이 들어옴 아줌마들이 앉아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빙수시키고 애기들은 쿠키시켜주고 지들끼리 얘기하더라 근데 이 년들이 갈수록 시끄러운 거야 거기서 리더로 보이는 아줌마가 얘기하면 주위 아줌마들은 깔깔깔 하면서 ㅈㄴ떠들고 개 시끄릅더라 한 3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년들하고 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년이 떠드는데 ㄹㅇ 사파리월드 원숭이새ㅡ끼들 꺅꺅거리는거마냥 짖어댄다 너무 시끄러워서 친구보고 부탁해서 친구가 죄송한데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 하니까 리더년이 아니 우리가 뭘떠들었다고 조용히 해달래 웃겨 하고 손짓으로 가라는듯 휘휘 거리더라 그래서 친구가 아니 시끄러우니까 부탁하러 왔겠죠 하니까 리더년이 아 ..
동생이 학교에서 알바하다가 어이없었다는 애기를 들려줌 무슨 애기인가 하면 동생이 군대가기전에 휴학내고 군모집시기하고 안맞아서 남는 시간동안 학교에서 알바를 하게됨 대충 컴퓨터 공학이었나? 이런데서 컴퓨터 포멧해주고 바이러스 잡아주고 문제 있음 보고 해결or 안되면 전문담당기사 부르고 이런거 해주는 거였는데 (각 강의실이나 과사 이런데로 다니면서 해주는듯) 어느날 영문과에서 컴퓨터가 안된다길래 동생이 보고와서 조교한테 "이거 포멧해야되는데 시간이 20~30분 걸리니 교수님한테 물어봐서 지금할지 아니면 끝나고 해둘지 알아봐달라" 했더니 조교년이 조금 있다가 바로 와서 해달라고함 동생속으로 이넘의 교수가 강의시간을 이딴식으로 떄우려고 돈받아 먹으려나(라고 귀찮다고 생각중이었음) 근데 강의실 들어가니 교수가 포..
울아버지 체육 선생님임(곧 정년) 젊었을때 몸믿고 꽤나 주먹좀 썼다는데 어찌어찌 선생님이 됨 어머니 만나시고도 사고 상당히 치셨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절대 주먹쓰지 말라고 하고 결혼하고 나 태어날때 앞으로 절대 사람을 때리지 않겠다 라고 다짐하셨다고 함(물론 학교에서 기합줄때는 있다고 함) 내가 워낙 아버지안닮게 허약체질이기도 했고, 아버지가 포스를 내비치기만 해도 절로 말을 잘 들은 지라 손찌검 한번 없이(27년 지난 지금도 최고 화나셨을때가 사자후나 날리셨지 맞아본적까진 없음) 컸는데 문제는 여동생이었음 지금도 전형적인 딸바보이고 동생이랑 나이 꽤나 많이 차이나서(7살) 금이야 옥이야 하고 둥가둥가 길렀는데 이 지지배가 중딩때 친구를 잘못 사귀더니 잠깐 맛탱이가 감. 군대갔다가 휴가 나와서 부모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