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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출근하면 네이트판 부터 들어가게 된다는 직장 동기(여직원)로부터 네이트 판을 알게된 이후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그친구 아이디 빌려서요... 어떻게 보면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가벼운 고민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너무 심각하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크롤이 좀 길어요.. 저는 32살, 직장남 입니다. 결혼 4개월 차이구요. 지난해 3월에 아는동생 소개로 지금 아내를 만났어요. 5개월간 서로 사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끔 영화보고, 서점도 가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8월에 이여자랑 결혼하면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집안도 비슷비슷하고... 그닥 별 문제없이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저보다 두살어린 아내이지만, 가끔 저보다 어른스럽게 생각하는 면이 가장 끌렸..
저는 만삭 임산부입니다. 요즘 판을 자주 보는데 택배관련 글이 조금씩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방제이탈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작아니고 폰에 찍힌 시간과 폰번호는 가지고 있어요. 오늘 남편은 오후반 출근(오후3~11시근무)이라 오후1시50분 집을 나갔어요. 남편을 보내고 반찬겸 간식을 만들고 있을 무렵이였어요. 전화가 온게 오후2시47분이였네요. 여기서부터 대화체(나, 택(택배기사)) 나 : 여보세요? 택 : 택밴데 집에 계세요? 나 : 네, (참고로 집에 올 택배가 없었음 그래서) 무슨 물건이예요?? 택 : ㅈㅇㅈ씨께서 보네셨어요. 나 : (웅?? 우리언니가 보냈다고??) 아,,,네,,, 전화끊고 생각해봤는데 택배기사 목소리도 그렇고 여자의 감이라는게 있지않아요??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좀 들어주세요... 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저는 1남1녀중 막내로 자랐어요. 두살위의 오빠가 이제 2주후면 결혼을 하네요... 저는 2010년도에 먼저 결혼을 했어요. 그때 오빠는 제가 먼저 결혼을 하는 것이 싫었던건지 별 관심도 없었고. 단1원 한장 보태주질 않았어요.. 저는 그건 상관이 없었고. 오히려 제가 먼저 결혼하는게 미안해서 오빠앞에서는 결혼 얘기를 좀 자제하기도 했죠, 문제는 오빠가 아니라.. 저희 친정 부모님이예요. 혼자 번 돈으로 결혼 준비하는게 많이 버거웠어요. 마이너스 통장 겨우 채워놓은것을 다시 빼다 써가면서 까지 결혼 준비를 했네요.. 그런데 부모님은 그런 저를 보면서도 신랑 반지하나 해주질 않으셨고 오히려 이모나 삼촌들이 저 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