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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글 쓰고 말하는게 직업인 28살 여자입니다. 이렇게 제 소개를 한 이유는.. 글 쓰는게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헛헛하고 먹먹한 마음에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할 정도로 현재 제 상황과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입니다. 그 동안 쌓아두었던 마음을 풀어놓자니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미리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넋두리같은 이야기지만 보시고 조언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3월 동갑인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전 언론사에서 일한지 3년차였고 그 친구는 졸업반 학생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여름 대기업 인턴 연수에 붙기 전까지 소소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회사 업무에 치여 잘 연락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서운해 했고( 초반에는 저도 연락하려 노력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취재..
이제 26 엄마예요..... 딸은 5살이구요.... 어렸을때 사랑했던 사람이였는데 , 23살부터 쭈욱 저혼자 키워왔던 우리딸인데 그때 그냥 전남편한테 보내버릴걸.....지금 이렇게 후회가 되네요 전 지금 만나는 남자가있어요, 제가 이혼녀에 애딸린것까지 알고 있는 남자예요 우리딸이랑 매일 같이 만나면서 아빠처럼 잘 대해주고..... 어느날 친정에 잠깐 딸을 맡기고 왔는데도 딸은 어딨냐고 먼저 찾는 사람인데 제가 이번 5월달에 결혼을 해요...이사람이랑 나이는 32살이고 미혼인 남자예요.... 시댁될 사람들도 제가 애 딸린 이혼녀라는것도 다 알아요. 하지만 이뻐해주시고 언능 결혼 하라고 하시는데...... 딸때문에 너무 미안한거있죠....이남자한테... 그때 딸을 전남편한테 그냥 보내버릴껄 왜이렇게 후회가 ..
안녕하세요, 26살 흔녀입니다.제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결시친에는 저보다 인생경험도 많고, 생각깊으신 분들도 많은것 같아, 주제에 어긋나는것은 알지만 조언을 좀 구하겠습니다..저희 가족은 몇년전부터 매해 명절에 친가는 가지않고 (명절에는 거의 안만나요..가끔 부모님들끼리 전화안부정도만 하고..)설날당일, 추석당일에 외가댁만 갑니다.(저희집, 외갓댁 모두 수도권이라 당일로 다녀와요) 올해도 어김없이 설날당일 외가댁으로 갔고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아 점심쯤 만나 고기도굽고 설음식에 술도 좀 하면서시끌시끌하게 잘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러다 누가 얘기를 꺼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예인 얘기를 하다가 여자 몸매 얘기가 나왔습니다.술에 좀 취한 외삼촌과 사촌오빠들이 여자 연예인 이름말하면서 누가 이쁘고 누군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