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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어느 카테고리에 써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 또래의 여자분들이 많이 보실것같아서 여기에 써요. 보통 친구들한테 청첩장 주려고 만나는 자리에 누가 돈을 내나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전 지금까지 당연히 결혼하는 친구가 낸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저역시도 그렇게 할 생각이고 지금까지 많은 친구들의 청첩장을 받아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얼마전이었어요. 오랜만에 친구한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결혼을 한다며 남자친구 소개시켜주고 청첩장도 줄겸 겸사겸사 한번 만나자구요. 고등학교 동창인데 학교다닐때는 참 친했었어요. 근데 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지만 그래도 가끔 연락 주고 받고지냈고 얼굴은 몇년만에 보는 친구였어요. 그동안 그렇게 보자보자 ..
안녕하세요 결시친 톡커님들! 방탈 죄송해요 결시친이 가장 빠르게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25살 여자입니다. 어제 4년 사귄 남자랑 헤어졌어요. 카톡으로 갑작스러운 통보만 받았어요. 요 최근들어 너도 명품 좀 사서 걸치라고 몇번이고 얘기했었는데 그 이유 때문일까요? 연애 초에는 딱히 명품 옷이나 신발 가방에 관심 없는 모습이 수수해보이고 좋다고 했었습니다. 궁상 맞아 보일 정도로 아낀 것도 아니고 대학 다닐 때 부터 알바를 해서 돈도 부족하지 않았고 데이트할때도 거의 50:50 씩 내거나 제가 좀 더 내는 편이었습니다. 기념일이거나 생일엔 알바비 모아서 값비싼 선물도 여러번 선물했구요. 그저 저는 돈이 아깝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정말 명품에 관심이 없었고 친구들이랑 시내나가서 예뻐보이는 옷 사입..
이제 갓 결혼1년 넘은.. 임신 36주 예비맘입니다 너무속상해서 넋두리좀하려구요 경제사정상 현재까지 맞벌이하고있습니다다음주부터는 출산휴가들어가서 쉬구요 현재27살이고 어리다면 어린 나이기도, 아니기도하죠 친구들중엔 제가제일 처음으로 시집도가고 결혼도해서 주위에 고민상담할곳도없네요 요즘들어 남편한테 너무 서운합니다 며칠전 남편 카톡을 보니 여자직장동료와 이야기를 나눈게 있더라구요 응답하라 드라마가요즘 인기잖아요 그 이야기하며 여직원이 드라마 비밀을 다시보기시작했다는 이야기 등 별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어제보니 남편이 티비다시보기로 비밀을 보기시작하더라구요 1편부터요 그래서 왜 내가드라마볼땐 아줌마라고 뭐라고하더니 너도보냐니깐 자기가 보는 드라마랑 제가보는 드라마는 다르다면서 무시하는 말투로 이야기를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