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013)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결혼식에 관련된 얘기를 쓰려고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인천의 ㅇ예식장에서 일하던 알바생입니다 물론 예식장 직속은 아니고 서울인천경기지역 예식장이랑 계약한 예식업체에 소속입니다. 제가 맡은 포지션은 예식장에서 답례품 판매이고요 답례품 판매는 돈으로 판매하는게 아니라 축의금 내고 받아오신 식권이랑 교환해드리는거에요 바쁘신분들이나 멀리서 축의금만 보내시는 분들한테 답례품 해드리면 정말 좋죠 근데 문제점은 식권 몇장씩 받아서 식사도 하고 답례품도 몇개씩 심하면 한사람이 6개도 가져가는거 봤습니다 물론 저희 알바생 입장에서는 손해보는건 없지만 그런 분들 볼때마다 신랑신부님 참 안쓰럽습니다 이런 손님들 업체 사장님들 참 좋아하시죠 저희 업체가 사용하는 화과자 가격은 만원대입니다 하지만 예식장 ..
남편이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8 담달이면 곧 29꺽이는 여성입니다 3교대 일하는 맞벌이 부부구요. 결혼한지는 이제 2년 반 쪼금? 넘었네요 같은 회사에서 만났는데 저는 현재 다른곳으로 이직했고 남편은 주로 2교대 뜁니다. 일하는 시간도 남편네가 더 길고 힘든 일인지라 집에 오면 항상 딥슬립입니다 남편 퇴근하고 오면 저도 피곤하지만 남편보다는 아니기에 항상 맛있는 거 차려주려고 눌 노력하고 식단에 무진장 신경 많이 씁니다. 이건 결혼 전부터 약속한거라 돈관리 이런건 서로 다 알아서 각자 하구요 남편이 저보다 월급이 쎈 편인지라 생활비 100정도는 줍니다 애는 작년부터 노력중이긴 한데 아직...소식이 없네요 생리 주기도 일정한데 말이죠. 서로에게 불만 같은건..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사회초년생 직딩 여자임. 제목 그대로 나랑 엄마는 소통 자체가 안되는 사이임. 엄마와 나의 대화 패턴은 항상 이러함. 예를 들면 내가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아침 일찍 출근했다가 밤 늦게 퇴근함. 집에 오면 정신없이 엎어져 자기 일쑤이고 내가 하는 일이 영업직이라 퇴근하고 나면 아무하고도 대화하고 싶지가 않음. 문제인 저번 주 금요일도 정신없이 아침 일곱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미친듯이 일했음. 퇴근하려고 지하철 타니까 밤 10시임. 폰 보니까 엄마가 전화 몇 통 했었기에 지금 집에 간다 카톡 남기고 지하철에서 잠들었음. 11시에 집에 오니까 엄마가 나한테 엄청 화가 났음. 엄마: " 야 이 미친x아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 나: " 엄마 미안해 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