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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말 그대로예요 시댁이나 친정 친구들이 아닌전여친을 그리 챙기네요ㅡㅡ 전여친은 유부녀예요 그집 신랑이 10살도 넘게 차이 나는데무능력해서 못 사니 그리 불쌍 할 수가 없답니다 저 저희 신랑 그여자 셋다 30대 중반으로동갑이고 그집 우리집 애 하나씩 있네요 싫어 헤어진게 아니라 시댁에서터무니 없는 예단비 요구에(사돈 될 사이에 그쪽 집안에서너무 경우가 없어서 거절의 의미였다나 뭐라나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그쪽 아버지 화나서 바로 선보고 딴집에결혼 시켰는데 못 사니 안쓰러워 죽겠다네요 저는 그 여자 본적도 없어요다만 몇다리 걸쳐 알아 대충 소문은 듣고 삽니다 일산서 친정 큰 공장해서 귀하게 키웠는데의사집안 사위 보려다 실패하고 얻은 사위땜에골병 든 딸이라 뭘 하든 놔두네요 둘째 딸은 시집 잘가고 막내 아들은 ..
남동생과 계속 이야기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않네요..저는 3남매중 장녀이며 밑으로 여동생 남동생 하나씩 있어요 동생들과 나이차가 조금있어.. 여동생은 몇년전 결혼했고 막내만 이제 장가보낼 차례가 왔습니다 문제는.. 올케가 호텔 결혼식을 원합니다.. 원한다면 못해줄게없다는게 저희집 입장인데.. 저희는 막내결혼시킨다고 십시일반 돈을 모아 7억짜리 수도권 32평아파트 준비해뒀구요 어느것이든 원하면 해주리라 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시누가 두명에 아빠 혼자시거든요..근데 올케네는 혼수로 이천들고 오겟데요 남동생 통해 그이야기 듣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남동생도 놀랏는지 우물쭈물하다 말하더라구요 참.. 뭐 돈이야 집있으니 둘이벌어 못먹고 살진않겠다 했어요 헉했지만 내색안하고 그럴때일수록 올케 도닥여주라했구요 ..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아직 친정식구들,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아 먼저 마음 가다듬는 기분으로 써보려 합니다. 읽어주시고.. 응원과 조언 부탁드려요. 오랜 연애끝에 결혼한지 5년차입니다.연애중 남편 아버님이 돌아가셨고 장례식 참석 후 자연스레 남편 집에 왕래하게 되었습니다.시어머니 저를 무척 어려워하셨고, 홀어머니둔 아들 하나 부담스러울텐데 만나준다며 고맙다 하셨던 분입니다. 막상 신행 다녀오고 나니,불쑥 찾아오셔서 냉장고 열고 살림 간섭하고,이거 해먹여라 저거 해줘라 집안일 시키지마라(맞벌이)전화 강요, 방문 강요.. 여기서 자주 보는 시어머니 레파토리 모아서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혼자 계셔서 적적하시겠지막상 결혼하고나니 걱정되셔서 잔소리하시는거겠지..안쓰러운 맘에 자주 연락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