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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저는 스물 여섯이구요. 심장수술을 여러번받아흉터가큽니다.현재 남편은 스물일곱이구요중학교때부터 연애하다가 결혼까지하게됐어요.정말 자상하고 저만좋아해주고 하루하루행복하게지냈고아이도 제 몸 망가진다고 안갖겠다고정관수술까지 하겠다했던사람이예요.십년넘게 다정했던사람이고난 무슨복이있길래 이런사람이랑 사는걸까항상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사람이 이렇게 이중적일수가있을까요?평소에 서로 폰을 안봐요일끝나면 곧장들어오고쉬는날도 저랑만 보내고 매번 이벤트에 데이트코스 항상 짜두고.그러니 무언갈의심할 이유도없고 아예 생각이없었어요 아까, 12시 지났으니 어제죠. 어제 일일곱시쯤 남편이 씻으러 간 사이에몇신지 보려고 무심결에 남편 폰을 터치했는데카톡이 뜨더라구요 하긴 나도 좀 보기 불편하드랔ㅋㅋㄲㅋ 이렇게 와있..
챔프 설명 및 템트리 챔프 능력치 챔프 스킬 챔프 스토리 호랑이의 민첩성과 흉포함, 거북이의 생명력, 곰의 힘, 불사조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이 모든 것은 우디르의 다른 이름이다. 우디르는 고대 정령의 힘을 물려받았고, 이 야성의 힘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다. 그는 네 정령의 힘을 끌어내어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자들로부터 이 땅을 수호해 왔다. 프렐요드의 변방에는 미개척지를 터전으로 삼고 사는 특별한 수도승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자연을 수호하는 이들을 정령 주술사라 불렀다. 이곳에서는 한 세대에 한 번, 피처럼 붉은 달 아래에서 정령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선택 받은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때가 되면 정령의 부름을 받아들여 자연의 균형을 지키는 수호자로 거듭날 운명..
아 일단 너무 당황스러운데 일단 글 쓸께요4층빌라에서 혼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이사한지 6개월정도됐구요 남자친구는 두살 어리고 같은회사 다닙니다 알고지낸지는 3년 좀 넘었고 사귄지 8개월정도 됐습니다 저는 딱히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건 아니지만 하게된다면 이사람과 하게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틀린걸까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첨 이사할때부터 아랫집에 할머니랑 아저씨 한분이 사셨는데 할머니가 엄청 예민하셨어요 제가 시끄럽게 했다싶을수도 있는데 밤 1시이후에 화장실만 가도 아래층 안방 창문열고 작작좀 싸라 이년아 라고 소리지르실 정도ㅠ새벽 6시쯤 일어나시는것 같은데 그사이엔 화장실가도 물도 못내리고 살았어요 한층에 한집씩 있어요정말 이사하고나서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았지만 전세대출받아서 온거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