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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남편은 34살, 전 27살 2년차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편이 자기 고등학교 친구와 나눈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도대체 무슨 뜻인지..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마음 졸이다가 이렇게 글 써보아요.글 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읽기 쉽게 써볼게요. - 지난 일요일에 남편이 고등학교 동창(남자)을 만나고 싶대서 오후 5시쯤 외출- 새벽 1시 30분쯤 귀가. (전 TV보다가 아마 열 시쯤 잠든것 같아요)- 남편은 피곤하다고 씻고 바로 잠에 들었음 (원래 술 자체를 거의 안하고, 이날도 술 냄새는 전혀 안났어요)- 난 남편 핸드폰 패턴을 알고 있음(남편은 내가 아는걸 모름)- 이상하게 자꾸 찜찜하고 불안해서, 남편이 자고 있을때 핸드폰을 열어서 카톡을 봄 (패턴은 안지 오래 됐지만, 열어본건 처음이에요)- ..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어제 100분 토론 보셨나요?? 어제 주제는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에대한 즉, 30년만에 개헌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를 다뤘는데요! 특히 나경원 의원님과 유시민 의원님의 썰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치적 성향을 밝히진 않지만.. 나경원 의원님의 자료 출처 부분에서.. 솔직히 토론을 하고자 자료를 준비하신건지 아니면 본인의 의견을 뒷받침할 자료만을 찾아서 준비해 오신건지 궁금하더라구요.. 토론을..
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비행기 모드하고 글 작성해요양가 부모님 모시구 상견례 했구요남친은 저보다 7살 많은데 사람이 좋아서 아니 좋다고 생각해서 결혼결심했었구요저희 부모님은 남친이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 모은돈이 저보다 적다고 첨엔 반대 하셨는데 제가 좋다고 하니까 마지못해 허락하신거구요식은 가을쯤 생각하고 있어요아.. 파혼은 할건데 호칭이 남친,예비시부모인건 이해해주세요이해를 돕기위해 그렇게 한거지 이젠 저한테 남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남친이 오늘 자기네집에 밥 먹으러 오라길래잘 차려입고 어머님이 좋아하신다는 천혜향 한박스 사서갔어요 근데 상을 차려 놓으셨는데 회랑 조개류랑 술 밖에 없더라구요당황스러워서 남친을 쳐다보는데 남친은 좋다고울 엄마 오늘 지갑 좀 열었다고 하고 예비 시어머니께서는우리가족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