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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때는 13년 11월...강원도 화천 7사단 xx대대 집중사격훈련중 일어난 일임 말그대로 일주일내내 총만 죽어라 쏘는 훈련임 우리 대대에 xx상병이라고 상병달고도 군대에 적응 못하는 찐따가 있었는데 으레 관심병사가 그렇듯 사격은 존나 잘했음 임레이너도 그렇고..관심병사들이 총을 잘 쏘더라 훈련기간중 그 관심병사 상병은 소총사격 20발 만발을 기록하고 다음 사격인 유탄을 쏘러 갔음 (k-201 이었어) 그때 유탄 쏘는걸 첨 봤는데 수류탄보다 더 쎄더라 ㅎㄷㄷ 건너편 산에 쏘는데 엄청 멀리나가고 탄이 폭발하자 소리도 크고 범위도 크고 불도 나고 ㅎㄷㄷ 아무튼 다른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그 관심병사 상병도 유탄사격을 마쳤고 7발중 또 만발을 맞춤.. 의기양양해서는 자리로 돌아오는데 통제를 하던 간부가 '에..탄..
22사단, 별들의 무덤으로 유명한 이곳에 나는 병사는 물론 간부까지 지내다가 전역했다. 혹시 몰라서 병과랑 계급은 이야기하지 않겠다만, 병출신 부사관이다. 물론 사건 사고도 간접적이나 직접적으로 많이 체험했다.... 그당시 사건사고랑 분위기 등등 어떤지 썰을 풀어보려고 함. ㅇㅇ 참고로 그 몇몇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사단 장병들이 개고생하고 힘들어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진짜 병사나 간부나 모두가 잊을만 하면 지옥같은 일과를 보내야 했으니... 1. 민간인 월북 사건 이때 09년도 였을 거다. 어떤 미친놈이 자기가 근무하던 곳 지리를 기억해 철책을 자르고 월북한건데, 솔직히 보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월북한 장소가 어디냐면 ㅇㅇ연대가 관할하는 장소인데,[알만한 사람은 ..
때는 09년 나는 군대를 막 제대한 퐈이팅 넘치던 시절이었어 개학하고 교수가 첫시간에 조별과제 조를 짜주는데 나, 편입생 누나, 08학번 후배4(남2, 여2)이 같은조가 됐는데 나빼고 나머지는 다 통학이고 시간표도 각자 뒤죽박죽이라 서로 첫 모임을 하는것 부터가 힘들었어 한 1주만에 조모임을 하긴 했는데 여후배 2명은 나타나지 않았어 급한일이 있내 어쩌내 했지만 평소 강의들어 오는 태도를 보면 걍 귀찮아서 쩬거였어 암튼 그 여후배 2명은 두고 나머지가 학교 도서실에서 자료찾고 우리끼리 임무분담을 했어 당시에 내가 퐈이팅이 넘쳐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자료종합, PPT제잘, 발표 그냥 내가 하기로했어 자료 수집까지 포함해서 내가 하기로한 부분이 처음부터 과제의 절반이상이었어 모임에 나타나지 않은 여후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