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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간단히 요약해서 적을게요돈받는게 당연한거고 네가 이상한거다 그럼정말 깊이 반성할게요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가없어서요 저번주에 남자친구 친형이 하는 식당에 갔어요가서 둘이 볶음밥을 시켜먹었는데볶음밥 위에 깨 뿌려주잖아요? 저는 깨를 많이뿌려먹는걸 좋아해서 조금 더 뿌려줄수 있냐고부탁했어요 그러니까 남자친구 형이 알겠어~근데 우리는 음식에 뭐 추가할때마다 돈받는다?이러더라구요 순간 장난치는건줄 알았어요 깨를 한통 다 뿌린것도 아니고 그냥 두번 더 뿌린정도?였는데 받더라도 500원..이렇게 받겠지 했어요 근데 계산할때 2000원을 더 받는거에요순간 놀라서 남자친구를 쳐다보니까 멀뚱멀뚱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제가 저 공기밥 추가한것도아닌데..하니까 응 깨 뿌렸잖아~^^ 하더라구요 와..요즘 깨 가격이 비싼가? ..
초중고 동창이며 현재 33살인 친구와 나한 살 위 34살 오빠를 둔 나친구는 좀 내성적이고 사람 많은 걸 싫어하며 여행다니고 영화보고 책보고 커피숍가는 거 좋아함얼굴은 흔녀에 키도 작지만 몸매는 좋음오빠는 어렸을적엔 내성적이었는데 제대 후 외향적으로 바뀜 키도 크고 얼굴도잘생겼다는 말도 자주듣고 함 둘은 우연히(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생략)만나 물론 나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14년 초부터 사귀기 시작사귄다했을 때 성향이 완전 다른거 같은데 신기해하며 축하해줌 그 당시 나는 14년 6월에 결혼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 옴그 뒤로 친정집 가면 신랑이랑 넷이서도 보고 나 혼자 가면 둘이나 셋이나 이렇게 밥먹고 차도 마시며 잘 만남친구나 오빠한테 간혹 물어보면 잘 만나고 있다해서 그런줄알았음작년 말쯔음부터 올해 여..
30대 후반, 30개월(4살) 아들 키우는 엄마에요.오늘 유난히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서 글 써봅니다. 저는 1남1녀중 장녀이고, 칠삭둥이로 친정 엄마의 노산이자 난임으로 어렵게 태어났어요, 1.9키로로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 들어가 정말 저희 부모님께는 아픈 손가락이죠.. 그런 제가 34살에 결혼해서 35살에 아들을 낳았어요.. 다들 첫 아이는 예정일보다 늦게 나온다 했지만 저는 예정일보다 2주정도 아이가 빨리 나왔어요.. 양수가 터져서 병원 갔는데 자궁문이 어설프게 열리고, 10시간 진통 후에도 더 열리지도 않아 결국 제왕절개를 했어요. 그 와중에 저는 양가 부모님께는 아이 나오기 전까진 알리지 말자고 남편에게 부탁해서 아이가 나오기 전까진 양가 부모님들 모르셨어요.. 그렇게 힘들게 수술로 3.10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