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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제가 살다 살다 판을 쓸 줄이야...ㅠㅠ 저는 올해 10월 결혼을 앞둔 20대 여자입니다 ㅠㅠ 남편될 사람은 제가 22살때부터 사귄 아주 오래된 사이예요 남친이 직장인(28살)일때 만나서 지금 6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친은 성격자체가 욕심이 없는 사람이예요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 그 게임마저 주말에 서너시간 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취미가 없습니다 술 담배도 안해서 가끔 친구들만나서 당구치고 등산 가는 것과 맛있는 것 먹는 거 이외에는 돈을 쓰는 곳이 없어요 옷에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에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본 사람중에 가장 물욕이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딱 평균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어요 남친을 첨 만났을 때, 제가 대학생일때에는 저도 참 사치란것을 몰랐..
제가 결혼한지도얼마안됐고, 제 주변분들은 제가 잘못한게없다하는데 시가쪽분들은 다 제 잘못이라고 몰아가니많은분들께 여쭤보고싶어서 글씁니다. 저는 28살이고결혼한지 오개월정도 됐습니다.남편은 34살이고남편 누나, 저에겐 형님이죠형님은 40살. 형님 딸 시조카는 19살입니다. 시조카가 내성적이고 사람만나는것도싫어하고 집밖을안나온대요. 학교도 자퇴하고 검정고시 봤다합니다.그래서 제 결혼식이며 가족 모임에서 한번도 못봤어요 근데 시조카가 최근에 배우고싶은게 생겨서 학원을 다니고싶다했나봐요 알아봤더니 제가일하는 학원 바로옆 건물인데 형님이 일때문에 같이가줄수가없는데 애가 내성적이라저보고 상담을 같이 받으러 가줄수없냐길래 좋은마음으로 오케이했어요 만나서 인사하고 같이 상담하고 혹시 배고프냐고물어보고 밥도 사줬고, 집..
제목은 좀 극단적이지만 풀어서 다시 말씀드릴게요..임신 중 남편이 아내를 밀친 행동, 아기가 신생아일때 젖먹이아기를 두고 아내를 집에서 내쫓은 행동, 마지막으로 남편이 아내의 머리를 가격해서 물건과 부딪혀 다쳤고 삼진아웃이라생각해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이혼했습니다.. 그런지 2년이 넘어가네요~ 이혼 후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ㅎㅎ후회 단 1%도 없이요.. 궁금한건.. 이혼과정을 겪을때 몇몇 어른들께서는 '남자들은 원래 욱하는 성향이 있느니라' 하시며 그깟 욱해서 과격하게 표출된 반응에 제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입장이 있었습니다ㅡ 자식생각보다 내 입장만 생각한 이기적인 엄마라는 반응? 제 가까운 지인도 (그 분은 저보다 20살 많습니다) 때렸다고 이혼한다면 주변에 이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