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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간단하게 빠르게 적어나갈게 10년 군번이고 한참 청정병영 시작할때 였어 나는 군생활을 2소대 1분대에서 시작해서 끝을 보냈지 그리고 상병 달기 전 까지 막내였어 1. 맞선임이 관심병사 나 전입하자마자 k3기관총 부사수로 배치받았는데 사수가 말년병장이라 바로 전역하고 소대장님이 사수로 올리려니 맞선임이랑 나 둘있는데 당연히 맞선임을 올려야하는데 내가 k3 사수가 됐어. 그렇게 꼬이기 시작했지 참고로 k2 소총을 다시 들게된건 전역 한달전.. 아 이게 왜 꼬였냐면 내마맞선임이 k3 부사수를 하게 돼서야 ㅋ 맨날 일부러 예비총열버리고 다니다가 존나 털려도 끄떡도 안함. 분대장이랑 소대장님이 "그냥 미안하지만 니가 다챙겨라" 할 정도. 썰은 마지막에 풀게 진짜 잔인무도한 새끼라서 하이라이트임. 2. 첫번째 후임..
음.... 다른데에 올렸던 거라 반말입니다. 중간중간 욕써있는건 친구한테 말해주듯이 쓰다보니 ... 애교로봐주세요ㅠ 나는 3사단 '그린 캠프'라는 곳에 7개월가량 파견가있었는데, 여기가 관심병사들만 모아놓는 곳이거든. (그전엔 진짜 어디서 꿀리지 않을만큼 힘들게 군생활했었당) 물론 나는 관심병사라서 간건 아니고 정훈특급용사중에 관리 분대장으로 뽑혀서 파견가게 됐었지 그리고 GOP에 대해서도 잘아는데 GOP에서도 있었거든. 아무튼 처음엔 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개꿀인 보직이었어. 하루 일과 중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게 아침 구보였으니 할말 다했지. 점호 및 구보 끝나고 영화보고 감상문쓰고 상담좀 받다가 탁구치고 밥먹고 오후엔 체육하고 5시부터 무한 자유... 이게 반복되는 곳이었어. 근데 내가 결정..
음슴음슴 반말투 양해바람 나 07 초 군번임 ㅇㅇ 훈련소는 32사 나왔고 자대는 37로 갔음 근데 훈련소때 여러가지 테스트 하잖음? 설문지 같이 되있는거 막 300문 700문 이런거... 근데 이번 이야기의 테스트는 700문 이었던거 같음 문제중에 [자살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게 있었는데 난 그때 훈련소에서 워낙 힘들고 나가고 싶은맘에 그래. 죽을사람은 죽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1. 긍정 2. 부정 에서 당당하게 1번에 체크했음! 근데 이거 해본사람은 알거임 한두개 잘못 체크하는거 방지하기위해 비슷한 질문 몇개씩 있잖음 난 그것도 모조리 긍정으로 체크함(일관성있게....) 이게 시작이었음.... 어느날 일과 끝나고 저녁시간에 갑자기 훈련소 중대장이 부른다는거임 그래서 중대장실 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