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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제목에 모든 내용이 있네요..ㅎ 저희 랑이와의 인연이 여기서 시작되어 글올려요. 연결해준 고마운 네이트.. 후후 천안에 살고 있습니다...ㅋ 우리 신랑도 천안에 회사가 있지요. 네.. 저희는 네이트에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안동으로 홀로 여행을 했던 2010년.가을. 그 후기를 여기 판에 올렸죠.ㅋ 그런데!!! 그것이 메인에 떡하니 올라온게 아니겠어요. 안동 하회마을로 여자 혼자 여행을 다녀 왔으니.. 다들 아시죠? 금방... 메인에 뜨더군요.. 훗. ㅋㅋ 감사합니다! 고향인 안동인 저희 랑이는 보지도 않던 네이트 판을 그날따라 보고 싶었다고.. 그런데 메인에 자신의 고향이 나오니 너무 반가운 나머지 클릭을 했더랬죠. 이게 시작입니다. 댓글을 많은 사람들이 달아 주셨더라구요.. 와.....
결혼 3년차 아이없는 부부에요. 제목처럼 귀농하자는 남편때문에 몇날며칠 머리 싸매고 있습니다. 남편의 동의하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간단히 저희 소개를 하자면 서울 소재 sky 중 한 곳에서 같이 석박사하면서 만나서 결혼했고, 지금 같은 연구원, 다른 부서에서 근무중입니다. 60살까지 정년 보장되는 곳이고, 각자 본인들 일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이주전까지는요. 남편도 저도 서로에게 결혼 결심한것이 같은 관심사, 비슷한 생활 패턴, 연구원이라는 특성상 일과 가정 모두 안정적으로 꾸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었죠. 각자 자기 일에 대한 프라이드 많고, 꿈도 큽니다. 아이도 2년후에 갖기로 서로 동의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2주전부터 남편이 회사를 관두고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 일을 물려받아서 하겠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씁니다 ㅠㅠ 제가 속이 좁은건지..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다름이 아니라 저희 오빠가 작년에 사고쳐서 결혼을 했네요... 언니는 25 오빠는 30 이제 조카가 생겨서.. 백일 좀 지났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백일이 얼마전 이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새언니랑 오빠가 좀 멀리살아서... 집에 무슨 행사나 이런거 있을 때 오빠가 데려다 주고 언니만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그 다음주에 오빠가 쉬는날 데리러 와요.. 오빠는 일하느라구.. 그렇게 오래 못있자나요? 근데 ..문제는요 !!! 애기 때문에 짐이 많다고는 하지만.. (차가 없어요) 맨날 와서 제 로션이랑 화장품 고데기 이런걸 써서 ㅠㅠ 좀 짜증나요.. 처음에는.. 그냥 빌려줬는데 올때마다 .. 빌려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