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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 2년차..올해 9개월인 아들과 이제 8주 된 둘째가 뱃속에 있는워킹맘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걱정부터 드네요 .밑에 어떤 분이 시댁에서 밥먹는거 싫다고 하셨는데 저도 시부모님과 함께 밥먹는 거 때문에요 .. 첫째 임신하고 잘 먹어야 한다면서 시댁에서 이것저것 고기면 과일이며 많이 사주셨어요 .(.. 시댁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시아버님이요..)작은 체구이고 마른 체질인데 임신하고 활동량이 많이 줄어드니까 막달까지 살이 25키로나 쪄서너무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 그래도 신랑이 애기 낳고 운동하면 빠진다고 해서 그나마 위안 삼고 있었는데시어머님.. 제왕절개해서 링겔 맞느라 손발이 많이 부었는데 살이냐고 그러시고조리원가자마자 살빼라 . 시작하시더니...일주일에 2~3번 오시면서 살빼라 살찌면 보기..
안녕하세요 톡님들..결혼 생활 중이신 부부님들께 드리는 질문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저는 오늘 상견례를 한 예비 신부입니다.. 예비 신랑과 저는 8살 차이로 전 30이고 신랑될사람은 38입니다.. 제가 무지하고 무식해서 잘 알지 못하는건지 .. 물어보라는데 적당한 곳을 알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판에 글쓸께요.. 상견례전에 예비신랑과 저는 꽃단장중 예비신랑 전화로 시어머니 되실분이 전화가오셨서 상황을물어보셨읍니다. 예비신랑이 통화중에 "장모"랑 미용실간다고 제가 준비중이라는 말을 했고 저는 그순간 맘이 좀 상하면서잘못 들었나 ? 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장모"어쩌고..두둥! 전화를 끊고 나서 제가 "장모"가 뭐냐 "장모님"이라고 해야지 하고 계속화장을 하고 준비를 하고있는데 옷갈아입을 라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저희 가족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셋입니다. 아빠는 돌아가셨구요. 홀어머니에 장남에 여우같은 시누이까지 완벽한 집입니다. 얼마전에 오빠가 자기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여자를 집에 데려온게 이번이 처음이예요. 엄마랑 저는 엄청 기대하고 있었죠. 저는 오빠밖에 없어서 언니가 새로 생기는 것 같은 기분에 엄청 들떠있었어요. 언니(호칭이 익숙지가 않아서 그냥 언니라고 쓸게요)가 집에 와서 밥도 맛있게 먹고 엄청 화기애애했어요. 근데 ㅠㅠㅠ 설거지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제가 고등학생일 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저랑 오빠랑 집안일 나눠서 했어요. 제가 설거지 담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