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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빌려준돈은 받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돈이 별로 없어 음슴체. 본인의 아주아주 오랜 취미생활중 하나는 기타를 치는거임. 일렉트릭 기타. 20대 때만 해도 1년에 최소 한번씩은 라이브 공연을 했었음 마지막 라이브 공연은 아마도 7~8년 전쯤 공연을 위한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했던 거임 1회용... 맴버들은 기존에 음악하다가 알게된 사람들이지만 사실 서로 깊게 잘 알지는 못하는 사람들이었음 어느날 밴드의 한 맴버분께서 합주가 끝나고 나에게 이런부탁을 하는거임 "형~ 저 어머니 생신이라 선물을 좀 사드리고 싶어서 그런데 다음번 알바비(?) 받을때 갚아드릴테니 5만원만 빌려주실래요?" 합주 연습이나 공연을 하고 나서 하는 술자리에서는 으례 "음악하는 사람들 중에 나쁜놈은 없다" 라는 이야기들이 많기 떄문인지 ..
어렸을 때 XXXX란 만화를 봤습니다. 정말 좋아해서 한국어 단행본도 샀었고, 군대에 갔을 때, 형은 만화를 볼 수 없는 제게 XXXX의 내용을 요약한 편지를 보내주곤 했습니다. 영원히 계속될 줄 알았던 만화지만...아쉽게도 훈련소에서 종료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을 좀 더 완벽하게 갖고 싶어 XXXX(양장본)을 구매하기로 하였고, 한 번에 많이 사면 재미없을까 봐 모으는 느낌 겸 해서 조금씩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이때의 결정을 딱히 후회는 하지 않지만 돌아갈 수만 있다면 말렸을 것 같네요. 처음 구매는 인터넷 서점 1에서 1권부터 7권까지 샀습니다.내용과 중요대사는 외울 정도로 알지만 새로 산 만화책(더군다나 양장본으로 된)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재미는 오래가지 못..
후기가 좀 늦었네요. 약사이다입니다. 조금 고구마도...얼마전 멘붕게에 글올렸어요.20만원 빌려간 친구가 깜박했는지 2년간 안갚고 있다가 연락했더니 잠수타는 척! 하며(카톡프사 바뀌는데 카톡안읽음.) 연락안받고 돈안갚고 있다,동창소모임이라 단톡방도 있고 곧 친구결혼식이라 만날 일이 있는 상황이란 내용이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혼식장에서 돈받았습니다.받은 후 반응이 살짝ㅠㅠ글올리고 댓글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겨우 20만원으로 단톡방에 글올리기엔 너무 한가 싶어서(다른 사람이 절 나쁘게 볼까봐) 마지막으로 연락했어요.역시나 카톡, 문자 확인안하더군요.전화하니까 차단이였네요^^카톡을 일부러 안본게 아니라 그냥 차단이였어요 .씨발이때부턴 저도 그 놈이 괘씸해지더군요.단톡방에 알리진 않았어요.어차피 차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