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013)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다들 힘든 군대생활 썰 푸는거 같아서 나도 힘들었던 군대생활 썰 풀어본다 KCTC를 제외하면 가장 힘들다는 '호국훈련'에 대해 나는 썰을 풀려 한다 군사보안문제가 있기 때문에 군기밀이 될 만한 것은 말하지 않겠다 우리때는 호국훈련을 훈련준비 1주 + 본훈련 3주 + 사후강평 1주 이렇게 해서 총 5주일을 했다 (35일 ㅅㅂ) 훈련준비는 말그대로 훈련지가서 훈련에 필요한것들 인수인계받고 소대나 중대별로 예상작전지역에 미리 가서 어떤 작전으로 상대사단을 ㅁㅈㅎ 시킬지 생각하고 뭐 그런거다 아 참고로 호국훈련은 사단vs사단 단위로 붙는다. 즉 몇천vs몇천이 붙는 대규모 전투라는거지 ㅇㅇ 이 1주일은 말그대로 '준비' 기간이기 때문에 작전지역 근처 야전부대 막사 협조받아서 꿀잠도 자고 저녁에 우리끼리 그 부대 ..
처음 입대할땐 아버지가 장군이셨어 근데 아는게이는 알겠지만 직계가족입대신청을 하면 전방중에서 아버지가 근무했던 곳으로 갈수있는 특혜아닌 특혜가 있거든 그당시 얼마전에 아버지가 1사단 12연대 연대장으로 근무하신적이 있으셔서 아버지의 강압으로 1사단 12연대를 가게되었지 처음 시작부터 어떻게 군대에서 살아왔는지 순차대로 써줄게 -훈련병 훈련병때는 그냥 생활관 자체가 다 직계가족들만 모여있더라. 근데 나처럼 막 장교아들 이런게 아니라 아버지가 병전역했어도 그부대로 갈수있거든 그래서 전체 훈련병중에 대령급이상 아들래미는 나밖에 없었어 거기다 1사단 훈련소라서 전 1사단12연대장 아들래미가 와있으니 애들사이에서 수근거림은 피할수가 없었지... '저새끼 존나 꿀빨겠네' '개새끼 존나부럽네' 이런거; 시발 난 그냥..
저는 경기도 시골(시승격 3년차)에 살고 있는 40대 아저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200여세대가 조금 넘는 4개동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로 입주해서 올해로 딱 10년차 된 아파트 입니다. 초기에는 아파트 생활이 처음이라 입주자 대표회장도 해서 이것 저것 공용생활에 대하여 운영도 하고,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파트 공동 주차장 중 장애인 주차구역에 양심없이(?) 주차하는 사람들을 보고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뻔히 지하주차장은 텅텅 비어있고, 또한 낮시간대에는 지상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서 널널한데, 꼭 장애인 주차장에 상습으로 주차하는 차량이 한 10여대 정도가 있더라구요 물론 장애인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역에 비해 넓은편이라 주차하기가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