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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오늘 새벽 남편의 문자함을 보다가 여직원과의 문자를 봤습니다. 작은 매장에서 남자 4명과 여자 2명이 일을 하는데, 여직원이 남편의 유니폼을 잘못 가져가는 바람에 문자를 했거군요. 문자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남편: 네가 내 유니폼 가져간 것 같다. 내 유니폼이 없다. 여직원: 잘못 가져온지 몰랐어요. 죄송해요. 제가 유니폼 가져왔는데 머 입으세요? ㅠㅠ 남편: 니꺼? ㅋㅋㅋ 빨래만 해서 온다면 고맙지. 여직원: 이미 빨래해놔서 뽀송뽀송해요. ^^ 차 태워주셔서 보답으로 빨래 서비스 해드리는거예요~ 남편: 코올~ ㅋㅋㅋㅋ 여직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푹 쉬어. 심심하면 문자해. 안뇽. 여직원: 복날이래요. (이모티콘) 점심 삼계탕 챙겨드세요. (이모티콘) 남편: 너도 ㅇㅅㅇ 마니 머겅. 이런 내용의..
모바일작성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 숨이 막혀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결혼2년차 주부에요 친정은 천안 시댁은 포항이구요서울에 있는 대학다니다 남편과 만났고 결혼하고 천안에서 살림꾸려살고있어요 이 문제만 빼면 너무나 조은 남편이지만 지칠대로지쳐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결혼전에 회사를 다니고있었는데 남편의 강력한 주장에의해 현재는 주부로 지내고있구요 우선 시부모님 두분다 하루가 멀다하고 저나하십니다아기는 아직이냐 남편 밥은챙겨먹였느냐네네 안부전화까진 좋아요 저도 집에 있으니 심심하고시부모님들 말동무되어드리고 좋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시부모님들 사투리가너무심합니다 상견례자리에서도 사투리때문에 애좀먹었구요...남편이 늦둥이라 연세가 일흔다되어가십니다 저희 20대구요 남편은 초등학교까지 포항에서 지내다 ..
우선 결혼은 하지않았는데 방탈 죄송합니다 글이 길어질거 같으니 음슴체 사용. 삼십대 초반 여자임1년넘게 교제한 동갑내기 결혼할 남친이있음.정말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잘 살수 있겠다 생각이 들고 무리하게 결혼진행준비중임라이프스타일도 비슷하고 추구하는삶이 같아 결혼을 해도 크게 싸울일이 없을듯 하고 지금껏 만나면서도 싸움이 하루이상 넘어가지 않을만큼 둘다 금방 풀리고 화해도 잘함. 근데 문제는 이 싸움의 원인임.다른 문제로는 싸울일이 없음 .호칭문제와 남친의 이성친구문제임. 남친은 나에게 애칭을 사용하지 못함. 그렇다고 이름도 불러주지 못함.한마디로 호칭이 없음울고불고 싸우고 지지고를 반복끝에 요새는 톡이나 글로는 자기라는 말을 빼지 않음 근데 한번도 그런걸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지라 입으로 내 뱉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