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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마음이 복잡하고 화도나는데,가족이나 친구에게 풀기엔 제 꼴이 우스워질것 같아 여기에서라도얘기 해보려구요!! 저는 28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게 됬습니다.지금은 서른살 이구요. 남편과의 연애기간은 3년정도 됩니다.그 때동안 시어머니를 안뵜던것도 아니에요.몇 번 만나 같이 식사도 했었고 또 그때마다 저한테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참견하지도 않으셔서,전 요즘 다들 시댁때문에 고생이라는데나는 결혼하면 정말 편하겠구나,하며 생각했었어요 그렇게 전 편하게 결혼하게 되었죠.그런데 결혼하고나니 정말....장난이 아니네요.사람이 바껴도 이렇게.바뀔수가 있는건지,정말 이것저것 너무 참견하세요.오죽하면 저의 부부의 관계까지 참견하십니다. 그것보다 더 심한건,시어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 너무 강하세요.무조건 남자..
댓글 달아주시면 같이 볼게요. 저는 조언을 구하는것이기때문에 무차별 공격은 자제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글에 댓글은 시누와 남편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좀 길어요. 일단 제 상황을 설명하자면 5살짜리 그리고 이제 갓 돌 된 아들 한명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학원에서 원장이고 저는 거기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학원을 개업하고 상담과 수납업무를 담당 해 줄 사람을 남을 둘 수 없어서 남편의 누나 그러니까 시누이가 그 업무를 담당하고, 처음엔 모든 수납 업무를 맡아서 했어요 설명하자면 길지만 시누는 금전적으로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았으나, 많이 반성하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저희도 어쩔 수 없이 쓴 부분이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지만 남보다 나을 듯 했고, 또 사람들하고 스스럼 없이 대화하는 ..
오늘 새벽 남편의 문자함을 보다가 여직원과의 문자를 봤습니다. 작은 매장에서 남자 4명과 여자 2명이 일을 하는데, 여직원이 남편의 유니폼을 잘못 가져가는 바람에 문자를 했거군요. 문자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남편: 네가 내 유니폼 가져간 것 같다. 내 유니폼이 없다. 여직원: 잘못 가져온지 몰랐어요. 죄송해요. 제가 유니폼 가져왔는데 머 입으세요? ㅠㅠ 남편: 니꺼? ㅋㅋㅋ 빨래만 해서 온다면 고맙지. 여직원: 이미 빨래해놔서 뽀송뽀송해요. ^^ 차 태워주셔서 보답으로 빨래 서비스 해드리는거예요~ 남편: 코올~ ㅋㅋㅋㅋ 여직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푹 쉬어. 심심하면 문자해. 안뇽. 여직원: 복날이래요. (이모티콘) 점심 삼계탕 챙겨드세요. (이모티콘) 남편: 너도 ㅇㅅㅇ 마니 머겅. 이런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