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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은 군생활중 10개월을 해병대와 같은 영내에서 생활했고 +6개월정도 업무상 해병대와 마주침. 그래서 나름 해병대에 대해 객관적으로 관찰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어떤 사람들은 해병대는 아저씨 개념이 없다고 하는데, 반은맞고 반은틀림. 얘네는 지들끼리 기수가 절대적인 지표기 때문에 아저씨가없음. 근데 다른 군이랑 마주치는 업무를 하는 애들은 내가 각기 다른 부서 5개 이상을 대해 봤지만 다 아저씨개념을 알고 또 그렇게 행동함. 그리고 해병대 나와서 ㅂㅅ같이 행동한다? 이건 틀리다고봄. 물론 해병대 생활은 진짜 쓰레기같긴 한데 나와서도 난리인 애들은 원래 그런애들임. 본인은 공군을 나왔기에 특히 우리 애들하고 해병대 애들의 학력차나 사회에서 배경차이를 많이 느꼈는데 해병대는 근본적으로 허세 많고 몸쓰기 ..
난 작년 5월달에 전역한 해병인데 다들 기억하겠지만은 11년도 7월 4일에 해병대에 수치스러운 7/4총기사고가 일어났다. 이 일로 해병대 내의 군기강 해이와 실축으로 인해 당시 근무했던 해병들은 알겠지만 국방부 검열내려오고 각 부대의 구타 및 저변문제 척결로 장난아니었을거다. 특히 이 당시에 근무했던 1사단 및 포특사병사들은 알겠지만 유낙준사령관님 이후에 취임하신 이x주사단장님 썰인데 이x주사단장님 재직 당시 때 총기사건 터지고 진짜 많이 바꼈을거다. 그때 해병대 전체로 분위기 장난아니었는데 또 7연대에서 일병이 자살하고 주임원사 자살하는 등 분위기 ㅆ창났었지 이x주사단장님이 각 예하부대로 직접 하달하시며 온갖 악습 (예를들어호봉제, 인계사항암기, 死가 금지, 저변문제 엄벌처리, 계급별 분담제, 사복츄리..
본인은 군생활을 TMO에서함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군인들 휴가갈때휴가증받고 기차표 바꿔주는 군인임 현역임 무튼 본인이 근무한곳은 해병대사령부에서 제일 가까운 수원역이었음 51사단 10전투비행단 수방사 203특공 해병대사령부가 우리가 주로 상대한 부대들임 사실 병사들 휴가증받고표뽑아주는건일도아님간부진상들이많은데 간부들 상대로는 사이다썰이음슴ㅜㅜ 이길수가없었음 각설하고 본인이 자대배치받고수원티엠오에배치받고도두달여가지나 일병을 막 달았을때임 술취한 해병대 6명이들어옴 보통 해병들은 기수문화때문에 계급장을보고 대개 초면에 말을놓지만 나도 반말로 응대하면 눈치채고 존대를 써주는 경우가많았음 그날도 어김없이 날보더니 "야 포항 세장몇시야" 하는거임 본인도 이런일이 허다했기에 "어 다섯시사십분에있다 줘?" 함 말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