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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출근전에 글 씁니다.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딸이 있는건 알았는데, 얼마전에 동생이 쉬는 날, 딸을 데리고 놀러왔더라구요. (저는 아직 자식이 없습니다) 애기가 봉 잡고 천천히 서는건 가능한데, 다시 앉거나 걷질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안아 올리면서 토닥토닥 "아이구 못난아~ 예뻐죽겠다 진짜! 누굴 닮아 이리 귀엽니." 이 말을 했다고.. 동생이 기분이 나빠서 ㅠㅠ 왜 남의 딸에게 못났냐고 하냐고, 애 안고 돌아가선 연락도 안받고 그 이후 가게 나와선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대화도 안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해명을 하고 싶은데, 하면 할 수록 일이 더 커지는것 같고.. 저 어릴땐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살았었는데요. 할머니도, 마을 주민 어르신분들도 귀엽고 예쁜 아..
우선, 카테고리에 어울리지 않는 글 죄송해요ㅠㅠ 저는25살 평범하지않은 직업을가진 여자입니다. 제또래에 이런직업을가진 여자애들이 쉽지않아서, 직업을 자세히 설명못드리구요 스무살때부터 독립을간절히 원해서 처음에 부모님의 도움을받아, 독립을시작했구요 대학도나오지않았으며, 공부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수입이 월등히 많은 편입니다 (제기준에서^^;;; 친구들이 대충 세후190 정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스무살때부터 쭉 같은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스무살때부터 스물세살때 까지는 돈모으는 방법도 알지못했고 그냥 쓰면쓰는가보다 남들보다 더 좋은옷을사입어야지 남들보다 더 좋은물건을 사야지 이런생각뿐이었던것 같아요, 참 어렸던것같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리고 조금씩 해가 거듭하니 저..
결혼 1주년을 남겨두고 있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터져서.... 글까지 써봅니다. 남편은 제게 참 지극정성인 사람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고요,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지만요 가끔 행동이나 말이나... 너무 거슬린다고 해야할지, 제 짜증을 돋구는 말을 많이 해요 정말 간략하게 쓰자면 남편은 "할 수 있겠어?"라는 식의 말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저는 그 말이 너무 부담이 되고 싫어요.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다가도 그 말 한마디에 하기 싫어져 버리구요. 물론 그런 저의 문제도 아예 없는건 아닐꺼에요. 사회생활 하면서부터 제 자신이 많이 위축이 되었다는 걸 스스로도 인지는 하고 있었으니까요. 아마 밝고 긍정적인 분이라면 그 말이 뭐 어때, 하실수도 있을거에요. 연애때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