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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자극적인 제목 놀라셨죠? 그런데 저것도 제가 순화해서 적은거랍니다 결혼하면서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낯선 동네로 이사를 왔어요 저는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남편 벌이가 훨씬 좋으니까 남편 회사랑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한거랍니다 결혼하고 이사하고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서 작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였는지 제가 위염에 걸렸어요 남편이 집에서 내조해주길 바래서 결혼하면서 일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나아졌는데요, 위염 엄청 오래가네요? 다 나으는데만 세달걸린듯;; 여기 성인분들만 있는거라 믿고 쓸게요 위염걸리고부터 몸이 약해졌는지 남편하고 잠자리를 하면 방광염에 걸려요 급한대로 집앞에 있는 산부인과를 갔는데 남자선생님이어서 다음번엔 한정거장 너머에 있는 여성병원에 갔어요 일부러 여자선생님 있는곳 찾아간거랍니..
본인은 2014년에 입대하여 사지 멀쩡하게 군생활을 마친 평범한 모쏠임... 요즘 여성 할당제가 논란이 되는데, 이 제도가 얼마나 심각한 현상을 초래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그래서 비슷한 사례로 직속간부가 여군이였던 내 경험을 한번 풀어보려고함 나는통신쪽 병과에서 근무를 했는데, 전방 부대로GOP 바로 뒤쪽에 위치해있는 부대에 연대급으로 복무를 하게됨. 우리 직속대대는 GOP, GP에 위치하고 있는데 얘네 통신이 x망수준이여서연대에서 얘네 커버를 쳐주느라 매우 바빴었다. 쟤네 훈련 준비할때마다선깔아주고망잡아주고하러가야됬었음. 이게중요한건 아니고, 여튼 일을 많이해야하는ㅈ같은 부대에 가야됬었다는게 핵심 포인트임. 근데 내 직속간부인 여군은 정말 골때리는ㅅㄲ였다. 이ㅆ년은 전화를 받은 후 대답이..
이건역대급 운일지도 모름 당시의 나에게는짧게 말하자면 휴가나가서휴가타온 썰 때는상병초였는데 정기휴가 진짜 아껴서 1차 절반을 포상붙여서상병때나감 1월이었음 집이 청주라 서울가려고케텍스타러오송역을 가서 타려는데 에스컬레이터에 군복입은 분들이 한 세분정도 보였음. 난 당시 놀려고 사복차림이었는데, 오히려 짬좀 차면 군기 들어있는거알거임, 한분이 뒤돌아봤는데 베레모 보니까 대령임. 나도모르게 경례했는데, 사복입고있으니까 의아해하시면서 물어보시더라고누구냐고 휴가나온 병사입니다 라고 하니까 아 그러냐 잠깐 와보라고하시길래 갔더니 그 진짜 살다살다 내가 장군을 앞에서 볼줄몰랐는데 육군참모총장님이 계시는거임.김요환 전참모총장님. 바로앞에서 경례하고 악수 권하셔서 악수 받으니까 옆에 그 대령분이었나상사분이었나 암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