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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도저히 의견이 맞지않아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타 사이트에도 올렸지만.. 반응이 없어서 아내동의후 이 곳에 올립니다. 우선 저희는 결혼 5년차 서른중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아이는없습니다)저는 부모님이 계시고 외동이고, 와이프는 홀어머니에 외동입니다. 둘다 외동이니, 명절엔 최대한 반반 나눠있으려고하고,설에는 남편, 추석에는 아내 이런식으로 먼저 갑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아내에게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희집엔 고모 (아버지의 누나, 아내입장에선 시고모) 와 사이가 각별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젊어서 저를 낳으시고, 어머니가 절 낳고 많이 아프셨는데,그때 당시 고모가 결혼과 꿈을 포기하면서 저와 제 어머니를 돌보고 저희집 생계에도움을 주었다고합니다. 고모덕분에 저희집이 사..
OO이(시누이) 결혼준비하다보니 사돈 생각나더라사돈네는 잘살아서 xx(글쓴이) 시집보낼때 힘들지않으셨겠다나도 돈있으면 다 해서 보내고 싶은데 힘들다 친정엄마한테 전화로 들으니 이런 내용으로 시어머니가 문자보내셨다고 뭐라고 답장해야할지 모르겠다고..ㅋㅋ 이번에 시누이가 결혼하는데 시누이가 모은돈이 없고 시댁도 여유가 안되서 저희한테 돈 보태라고했는데 저희도 없다고 했더니 친정엄마한테 연락하셨어요ㅋ 전에 만났을때 적금이라도 깨서 보태달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말을 안들어주니 엄마를 통해 압박 하려는걸까요 아님 엄마한테라도 받고싶은걸까요 남편이 이 사실알면 친정가기 부끄러워질텐데 시어머니 왜이러실까 ++추가 자고나니 1위라는게 이런말이였군요 지금 아침 7시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앞에 앉으신분이 제글읽으시는거보고 깜..
결혼한지 8개월차 새댁입니다.남편은 누나1.여동생1이 있고여동생이 저랑 동갑이라 그런지 첨부터 절 좀 얄미워하는듯한눈치는 있었지만 같이 사는것도 아니구,,신경안썼어요. 지난주말 시댁에 갔어요신랑과 시아버지.큰시누 남편과 아들은 목욕탕가고시어머니.저.큰시누.작은시누 이렇게 음식준비 하고있었죠저 할거 다 하고 남자들 기다리는 사이에 신랑이 쓰던방에 가서 잠시 누워있는데 작은시누가 들어오더니이방에서 뭐해요? 오빠 총각때 짐 뒤져보려고 그랬죠? 하기에피곤해서 그냥 쉬는거에요 뒤질거나 뭐있나요 했더니어머, 언니 모르나보네~~ 하면서갑자기 신랑 결혼전에 만나던 여자얘길 하더군요저도 신랑과 연애전부터 오빠동생하던시절에 들어서 대부분 알고있어요..3년 만났고, 신랑 집에도 자주 드나들었고결혼얘기 나오면서 그여자집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