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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참 이걸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할지,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라도 해봅니다. 일단 저는 23살학생이고 위로 오빠만 세명이에요. 첫째오빠 셋째오빠 결혼했고요, 둘째오빠는 현재 독신을 주장하며 부모님 속을 태우고 있는 중입니다. 셋째오빠랑 작은새언니는 외국에 살고있어서 볼일이 잘 없어요, 작년에 오빠가 외국으로 발령을 받아서 몇년정도 외국에 있어야 하거든요. 문제는 첫째새언니입니다. 어제 언니가 저땜에 울었다고 오빠가 전화왔어요. 제가 조카를 안 예뻐한다는 이유로 울었대요. 첫째오빠는 저보다 12살 위지만 새언니는 저랑 3살 차이밖에 안나요. 둘째오빠는 결혼은 안한다이지만 조카는 예뻐죽더라구요, 근데 저는 솔직히 애들 안좋아하거든요. 둘째오빠는 작년에 조카태어날때 유모차며 옷이며 엄청 사다줬었어요, 근데 저는..
제가 참견할 바 아닌거 아는데요, 보고있자니 참 어이가 없네요. 저는 저랑 5살 차이 나는 오빠 한명이랑 1살차이인 남동생이 있어요. 저희오빠는 지금 결혼준비중이고 새언니될 언니는 저보다 한살 많아요. 내년 1월 식이고 이런저런 준비한다고 저도 가끔 얼굴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새언니될 언니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여자들 있잖아요.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예쁘고 성격도 너무좋아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요. 새언니 될 언니가 딱 그래요. 얼굴도 예쁘장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게 너무 좋아요. 사실 결혼준비하면서 저희엄마랑은 어느정도 볼 일이 있다고 쳐도 저랑은 솔직히 볼일이 없잖아요? 근데 여동생 생긴것 같아 너무 좋다고 저희집에 오빠없이도 자주 놀러오고 저랑 엄마랑 시간 보내려고 하더라고요. ..
외동딸로 크다가 엄마아빠 저 6살때 이혼하시고 엄마가 저 키웠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저 챙겨주지도 못하고솔직히 거의 혼자 컸다고 볼 수 밖에 없죠..이해는 하면서도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많이 힘들어요 그렇게 살다가 엄마가 저 13살쯤에 새아버지와 만나다가재혼을 하셨어요 그리고재혼한 새아버지와 엄마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현재 2살이에요 처음에 엄마 재혼하실때 새아버지가 저에게 굉장히다정다감한 사람이란걸 어필 많이 하셨고 또 저에게 이런말씀 하셨어요 엄마가 많이 케어 못해줘서 힘들었지? 앞으로 아저씨랑 같이살게되면 엄마는 일 그만두고 집안일만 하게 될거야아마 ㅇㅇ이에게 이제부터라도 더 많이 관심 가져 줄거고 우리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거야. 아저씨는 ㅇㅇ이랑 친구처럼 잘 지내보고 싶은데 괜찮겠니 뭐 이런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