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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말 그대로 제목이 내용이에요. 너무 화가 나서 이 새벽에 잠이 안오는데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지금 23개월 아들, 37개월 딸 있는 아줌마에요. 맞벌이 중이고 아이들은 친정 부모님이랑 시댁에서 낮에 번갈아 가며 봐주세요. 아이들이 저 안닮았어요. 내 새끼지만 알아요. 남편이랑도 제법 안닮았어요.닮았다면 시어머니랑 시이모님 닮았죠. 될 수 있으면 침착하게 적으려고는 하는데아 진짜 적는데 눈물나오고 손이 덜덜 떨려서 뭐부터 적어야 할지 감도 안잡혀요 쌍욕이 튀어나오고 남편이 자기얘들 아닌 거 같다며 저 몰래 시어머니랑 짜고 친자 검사했다는게 들통났어요 시누이가 이건 아닌거 같다며 말해줬거든요 오빠랑 엄마가 이랬다고. 물론 결과는 당연히 친자로 나왔죠. 어쩐지 시어머니가 최근에 갑질이 늘고 남편이..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도저히 의견이 맞지않아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타 사이트에도 올렸지만.. 반응이 없어서 아내동의후 이 곳에 올립니다. 우선 저희는 결혼 5년차 서른중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아이는없습니다)저는 부모님이 계시고 외동이고, 와이프는 홀어머니에 외동입니다. 둘다 외동이니, 명절엔 최대한 반반 나눠있으려고하고,설에는 남편, 추석에는 아내 이런식으로 먼저 갑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아내에게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희집엔 고모 (아버지의 누나, 아내입장에선 시고모) 와 사이가 각별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젊어서 저를 낳으시고, 어머니가 절 낳고 많이 아프셨는데,그때 당시 고모가 결혼과 꿈을 포기하면서 저와 제 어머니를 돌보고 저희집 생계에도움을 주었다고합니다. 고모덕분에 저희집이 사..
OO이(시누이) 결혼준비하다보니 사돈 생각나더라사돈네는 잘살아서 xx(글쓴이) 시집보낼때 힘들지않으셨겠다나도 돈있으면 다 해서 보내고 싶은데 힘들다 친정엄마한테 전화로 들으니 이런 내용으로 시어머니가 문자보내셨다고 뭐라고 답장해야할지 모르겠다고..ㅋㅋ 이번에 시누이가 결혼하는데 시누이가 모은돈이 없고 시댁도 여유가 안되서 저희한테 돈 보태라고했는데 저희도 없다고 했더니 친정엄마한테 연락하셨어요ㅋ 전에 만났을때 적금이라도 깨서 보태달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말을 안들어주니 엄마를 통해 압박 하려는걸까요 아님 엄마한테라도 받고싶은걸까요 남편이 이 사실알면 친정가기 부끄러워질텐데 시어머니 왜이러실까 ++추가 자고나니 1위라는게 이런말이였군요 지금 아침 7시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앞에 앉으신분이 제글읽으시는거보고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