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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결혼3년차입니다두살 딸하나있고요 남편은 2남3녀중 막내인데늦둥이라 막내누나와도 7살 차이에요(큰형과는 18살)1.2번 시누들은 멀리 시집가서 명절때만 보고아주버님네는 한두달에 한번 막내시누는 매주 봅니다 홀어머니라 주말마다 막내시누 온가족이 시어머니댁에 가서금욜 저녁부터 일욜밤까지 자고갑니다 나이차가 큰 다른형제들보다 막내누나랑 각별한 남편땜에덕분에 저희도 거의 매주 주말 자고옵니다같이 고기구워먹고 놀러가고 목욕가고.... 저랑 신랑이 8살차니까 시누가 저랑 15살차이 납니다제가 못미덥고 애기같고 하겠죠.참견 더럽게 많이 합니다허리까지 오는 제머리 볼때마다머리좀 잘라라 덥다 소리를, 어쩔땐 막 짜증을 내며 합니다결혼 일년 다돼갈땐 피임하냐, 잠자리가 뜸하냐왜 애가 안생기냐 하더니임신했다 소리 하자마자 아..
시누 아기 백일지났을때 시누가 유서쓰고 가출한적 있었음. 아기가 잠도 없고 좀 많이 까다로운 성격임. 그이후로 산후우울증이란걸 알았고 다들 치료에 동참함. 시누는 전업이라서 날마다 아기랑 둘이 있어서 더 힘들어함. 시누남편이 시누데리고 바람쐬러간다고 아기를 우리한테 맡기고 감. 그때 당시 시누 상태가 심각했으니 우린 아기 봐줌. 그 이후로 반년 넘게 매주 주말마다 아기 맡기러 옴. 우리애들은 초등 1,2학년임. 나 이제 숨통 트일만한 시기에 다시 육아전쟁중임. 난 토요일도 출근함 4시까지 일하고 집에와서 밀린 집안일하고나서 저녁밥 먹고 티비보다가 자면 다음날 아침에 아기배달옴 계속 봐주다가 시누 상태 좋아보아보여서 3주동안 아기 안봐줬더니 시누가 또 가출함 시부가 강릉으로 집나간 시누 찾아옴 집에와서 힘..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의견좀 듣고싶어요. 저는 30 시누입니다.저희오빠 부부가 토요일에 왔다갔는데 집이 초상집 분위깁니다. 오빠가 31살 새언니가 29살인데 빠른생일로 저랑 같은학년 졸업했어요.연애를 오래했고 집에 자주 드나들어서 저랑도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다 이번년도 1월말에 결혼했어요. 새언니집에선 아홉수에 결혼하면 안된다고 일년 미루라 했는데 고집 부려 결혼했고 그집에선 지금 형편이 안좋다고 보태준거라곤 예단500뿐입니다. 집은 오빠회사가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옆동네 버스 6정거장 차로 10~15분거리에 부모님명의로 아파트하나 해줬습니다.혼수는 살면서 필요한거 하나씩 산다하고 당장필요한 냉장고나 세탁기 주방기기등 간단한건 오빠가 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토요일에 오빠네 부부가 점심같이 먹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