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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늘 퇴근하고 예비 신랑한테 만나자고 했어요. 신랑은 지금 무슨 일이지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 저도 판 즐겨보고 제친구들도 즐겨 봐서 누가 알아 볼 수 도 있겠지만 너무 열받아서 글 올려요. 있다 만나서 예비 신랑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조언 부탁 드려요... 조금 글이 깁니다. 3월에 결혼하기로 하고 현재 결혼 준비 중에 있는데 지금 생활비 문제로 싸우고 있어요, 오빠는 월급도 오픈 못하겠다. 생활비는 딱 100만 주겠다. 각자 관리하자 이런 주의고요. 저는 둘다 오픈하고 모아서 한꺼번에 관리 하자 이런 주의 에요. (이거 관련해서 어제 글도 한번 올렸네요.) 어제 퇴근하고 시댁에서 불러서 갔더니, 어머님이 너네 생활비 때문에 요즘 싸우는거 안다 하시는 거에요. 뭐 그거 까지는 괜찮았어요. 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결혼한지 3년차된 주부입니다 주변에 말하려고해도 욕먹을게 뻔하고 두려워 여기라도 글올려봅니다. 생각하며 쓰니 아직까지 손이떨립니다.. 처음이여서 글솜씨가 많이 미흡할수도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해결책 말씀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달전 남편친구가 사업하나 해보자고 하여 작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처음엔 은행에서 돈을빌려 빚을진채로 하다 빚이 점점커지자 친구분은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 믿던 친구여서 시작하기 전에 돈은 저희쪽에서 부담하였기에 빚만늘어났습니다 갚을돈이많아지자 남편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여도 부족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저도 밤낮으로 광고지 알바를 뛰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저도 체력이 잘 따라주지 않았고 상황도 상황인지라 아무리 노력해도 빚이 줄어들..
이제 26살된 여자입니다 아이가 3살이구요 좋은대학 간호과 다니고 있었는데 집안 형편상 등록금을 벌어야했는데 그게 힘들었고휴학하고 알바하다가 남편 만나서 결혼했고아이가 생겨서 학교로는 못돌아갔습니다... 아이가 생긴게 너무나 기뻤지만 지금은 그냥집이 어려워도 대출받아서 학교 다닐걸... 남편이 이런사람인줄 알면 만나지 말걸.... 자꾸만 후회가 됩니다 이쁜짓하는 내새끼 보면서힘내는데... 친구들 간호사 된거보면 부럽고... 내눈 내가 찌른거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시아버지한테 머리채 잡힐줄은 몰랐네요 결혼전에 저를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거의 매일알바하는곳에 찾아왔습니다 남편도 키크고 훈훈한 스타일이여서 저도 싫지 않았구요 제가 어렸을적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서남자를 한번도 안만나봤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