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013)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경력쌓고 돈 버느라 연애를 한번도 못해봐서 남자보는눈이 없었음 적지 않은 나이에 결혼하면서 사람 됨됨이만 보면 되는거야라는 마음으로 집이며 혼수며 내가 다함. 남편의 몇배를 벌다보니 집안의 모든 경조사 및 돈 들어가는일은 내가 다 부담함. 남편은 돈 문제빼고는 나한테 잘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여우짓ㅡㅡ;; 살살거리면서 불쌍한척 착한척 했고 사랑하는사람이니까 나는 내가 병신인거 알면서도 호구짓함. 시어머니는 한평생 여행한번 못가보고 일만 하시던 분이였는데 내가 그집에 들어가자마자 일 관두고 맨날 모임다니시고 여행보내달라함. 내가 드린 돈으로 옷사고 가방사고 모임가서 아들덕분에 호강한다고 자랑함. 시누이는 대학중퇴에 헤어배우겠다고 학원비 내달라 하다가 관두고 메이크업배우겠다고 학원비 ..
그제 남편이랑 크게 싸웠어요임신해서 호르몬 영향인지잘 안흘리던 눈물이 왜이리 나오는지... 울면서 싸웠네요 제 남편은 마른 여자를 좋아합니다남편이랑 사귈땐 키 165에 몸무게 48~50인 나름 날씬한 몸이였구요 남편한테 저랑 결혼한 이율 물어보면 늘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었데요처음엔 그 소리가 저 이쁘단 소리로 들려 기분 좋았는데 지금은 그 소리가 넘 싫습니다 결혼전엔 서울에 살다결혼하면서 남편 직장으로 지방에 내려왔습니다서울에 살땐 직장도 다니고 친구도 만나면서 돌아다녀서인지살이 찌지 않았는데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직장 그만두고아는 사람이 없어 집에만 있다 보니 살이 쪘어요키165에 52가 됐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나중에 노후준비나 해놓자 싶어열심히 공부해 이번에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땄구요공부한다고 ..
오빠가 좀 개차반이에요 장남이라고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도 없고 책임감이나 끈기도 없어서 일도 1년이상 하는걸 못봤어요 한두달 하고 힘들다고 관두고 복지가 안좋다고 관두고 상사가 맘에 안든다고 관두고 여성편력도 심해요 자주 바뀌기도 바뀌는데 친구새끼들도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 제 앞에서도 서슴없이 여친잠자리얘기, 여자끼고 노는 노래방갔던얘기, 1년에 3~4번은 성병걸렸다고 병원다녀오고 약먹고 했네요 그런 더러운일들을 숨기지도 않고 지네끼리 낄낄거리면서 말하는데 정말 그꼴 보기 싫어서 독립해서 살고있어요 장남이란게 개망나니에 부모님들은 장남이라고 방관하니 저는 저혼자 악착같이 열심히 살고있어요 삼성이나 LG같은 대대기업은 아니더라도 누가 들어도 알만한 어느정도 큰 규모의 회사도 다니고 있고 항상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