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013)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저희 시아버지는 무뚝뚝하지만 며느리들 힘 안들게하려고 많이 배려해주시고 용돈도 듬뿍 주시는 멋진 아버님이세요. 그런데 다소 가부장적인 면이 있으신데이해갈만만 범위구요.(집안일엔 손 하나 안대시는 등. . 대신 생활비 많이 주셔서 어머님은 사람 써가며 살림하게 하시는 스타일) 아들 둘 집안에 저는 둘째 며느리고아주버님과 형님은 딸 둘 낳았어요.그때마다 조리원비 대주시고 축하금도 주셨대요.잘 베푸시는 아버님이라 잘 챙겨주신듯했어요. 저는 결혼 뒤 아이가 들어서지않아 고생한 케이스입니다.2년을 자연임신 기다리다가 안되겠다싶어인공수정, 시험관까지 차례로 넘어갔고시험관 3차실패 이후로는 우울증이 찾아와 죽고만 싶었어요. 상의끝에 임신시도 그만두고, 우울증 치료와 직장생활 병행하고 틈틈히 남편이랑 여행다니며 이겨냈..
안녕하세요 이제 20살 되는 곧 여대생이랍니다.. 오늘..ㅋㅋㅋㅋ진짜 어이없는 아줌마 만났어요. 정말 정말 정말 어이가..ㅎ한 4~5시쯤 저 알바 끝나고 배고파서 주변 맥XXX에서 제일 좋아하는 상하이버거 세트를 시키고집에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막 저한테 달려오는거예요. 한 9~10? 정도 돼보였어요!막 와서 제 햄버거 세트를 채가려하더라고요; 뭐지 싶어서 뭐하는거야? 이랬더니애가 다짜고짜 내꺼야. 이러더라고요. 주변 둘러보니까 엄마로 추정되시는 분이 막 달려오시더니XX야 뭐하는거야!! 죄송하다고 사과드려. 이러면서 애 머리를 푹 눌러서 뭔가 죄송하고 그러더라고요.잘못한건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아 뭘요 저도 죄송해요 막 이러고 가려는데 애가 봉지를 안놔요미친건가 싶어서 탁 쳐다봤는데 아줌마가 막 뭐라 ..
저와 친구는 30초반이고 30대중반의 오빠가 한명있어요.어쩌다 내 친구와 나 몰래 썸타다가 사귄지 1년 되었어요.오빠는 잘나가는 회계사고 친구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알기론 월급이 200정도로 알고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친구집이 고등학교때부터 많이 힘들었고 대학다니면서도 알바 하며 근로장학생등등하며 힘들게 살았고.... 배낭여행이 꿈이라 힘들게 알바하며 돈만 모으면 집에 일생겨 다 주고 자기는 희생하는 그런 애였어요. 진짜 고생많이 하던 친구였는데 착하고 이쁜 모습에 반해 울오빠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를 정도에요.얼마전 이벤트 크게해서 프로포즈도 했어요. 항상 오빠가 결혼은 부모님 도움없이 스스로 할거라고 말을 해왔는데 그동안 돈도 1억 정도는 모은줄알고있었거든요. 그런데 결혼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니 오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