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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5년이 지난 주부네요.제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추석 명절 이틀전에 친정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명절 전이고 친정이 서울에서 2~3시간 걸리는 지방 소도시라 조문객은 될 수 있으면 받지 않으려고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연락을 했어요.그래도 가까운 분들은 와 주셔서 감사했어요그런데 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시어머니가 제사를 앞두고는 장례식장에 가는거 아니라고 차례끝나고 화장장으로 도련님이 온다고 했대요 처음엔 정신이 없어서 알았다고 했는데정말 시댁식구들이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오더라구요시댁과 친정은 같은 도시이고 두명의 시누이들은 편도 1시간 조금 넘는 다른 도시에 살고 있고 심지어 큰 시누이는 시댁이 친정과 같은 도시예요. 제사 앞두고 장례식장에 안온다는거 저는 첨 알았는데장례식장에 오신 분들..
안녕하세요? 하소연하고싶은데 마땅히 할곳도 없어 결시친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봐요.. 두서없이 적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30대 초반여자이고 10년 연애끝에 올해 결혼을 했습니다. 다들 결혼전에 신랑 통장확인하고 돈 얼마 모았는지 눈으로 직접보고 결혼하시나요? 전 지금 너무. 힘이드네요.... 하... 무조건 믿은 제가 너무 어리석고 너무 싫고 한심합니다.. 매일 울면서 잠드는게 일상입니다. 저희는 연애할때 결혼준비하다가 한번 파 하고 다시 만나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글로써 다 못하지만 무튼 그땐 그게 빚때문인줄 몰랐어요. 서로 예민한 상태에서 감정 상해 싸우다 그만하자고 하고 헤어졌으니깐요, 그때 알았더라면 결혼하지 않았을겁니다. 욕하셔도 되요 , 전 어릴때 무능력한 아빠와 매일 ..
결시친에 사람들이 많아 공유하기 위해 이쪽 카테고리에 글을 씁니다. 결시친 내용은 아니니 양해바랍니다. 핸폰 오타 양해바람.. 음슴체로 갈께요. 오늘 친구들과 만나 막창집에서 한잔함.우리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한커플?이 들어옴. 막창집 구조가 동드란 쇠테이블이 양사이드벽쪽에 쫙 깔려있으며 테이블 사이에도 한줄이 더 깔려잇음. (총 3줄로 쫘르륵 테이블이 셋팅되어있음) 우리는 입그에 가까운 가운데줄에 앉아 있엇고 그 커플은 우리 대각선으로 벽쪽 테이블에 앉음. 그 커플에 언니(?) 몸매가 너무 좋아서 쳐다보게 됫는데(여기서 나는 처음에 그 언니 뒷모습만봄. 나의 자리 위치가 가게 문입구를 등에 지고 있어서)남자는 좀 키크고 덩치크고...얼굴이...그냥 못생김..그래서 속으로 남자가 능력이 좋은가보다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