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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던 20대 후반 처자입니다. 방탈 죄송한데 속상해서 글 올려봐요. 원래 어디든 이런 사람이 많은 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동안 잘 지내오던 친구가 하나 있는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인연 끊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사는 곳도 가까워 자주 만났습니다. 그런데 친해질수록 친구라는 이름 하에 막말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참고로 글 속에 등장하는 친구는 미국인이라 대화체가 약간 번역투 일 수 있습니다. 1. 제가 중국어를 배우고 있어서 공부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길 지나가다 중국인들이 대화하는데 다 들리길래 그냥 혼잣말로 '나 중국어 진짜 잘하는 거 같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굳이 길 가다 멈춰서 '응? 니가 중국어를 잘한다고? 그건 진짜 아닌데..진짜 그렇..
원래 뉴질랜드 정보에 포스팅을 하려다가! 생각해보니 피지는 뉴질랜드에서 가까울 뿐(사모아가 더 가깝지만) 다른 국가이기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2018 새해를 맞이해 올해 1월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항공사는 아래와 같이 피지 에어라인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극성수기여서 그런지 다소 비쌌지만 피지를 간다는데 의의를 두고 출발! 참고로 이번 포스팅 시리즈는 시간순이 아닌 카테고리별로 정리 예정입니다! 여정, 음식, 활동, 해프닝 등등으로 말이죠^^ 참고로 제목의 bula~는 피지어로 안녕이라는 뜻입니다! 상품화가 잘되어 있는 좋은 마케팅 사례중 하나이죠 피지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무지개가 활짝 피었네요 1주일짜리 여행인데 도착 당일날 비가 엄청.. 하늘이 뚫린듯이 내려오..
인터넷에서 분기별로 한번씩은 보던 아침밥 문제를 제가 겪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현재 결혼 한지 1년 조금 지났는데요 결혼 직전에 개인적인 일 때문에 직장을 몇달간 쉬었고 결혼 하고나서도 몇달 쉬다가 3~4개월 전부터 친언니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고 있어요 물론 신혼때는 어차피 하는 일이 따로 없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밥 안치고 씻고 찬 준비하고 깨워서 같이 밥 먹고 출근 시키고 나면 청소하고 저녁 전에 장 보고 퇴근 시간 맞춰서 식사 준비도 하고 했죠 헌데 저도 이제 일 시작한 참이고 하다보니 시간이 참 안 맞더라구요 저는 8시 출근 7시 퇴근이고 신랑은 11시 출근 10시 11시 퇴근인데 보통 퇴근 하면서 장보면서 신랑하고 통화하고 밥 안 먹었다고 하면 저녁에 찬 준비하면서 조금 덜어서 전 요기하고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