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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전 결혼 3년차입니다. 시부모님 두분과 장남인 남편, 남동생 이렇게 있구요. 서방님은 결혼 5년차예요. 이제 29살인데 동서는 동갑이구요. 좀 일찍 결혼했죠. (서방님을 그냥 시동생이라고 칭할게요) 저희는 맞벌이, 동서네는 외벌이예요. 결혼 전 상견례 후 시댁에 인사드릴 겸 방문했을때 동서 처음 보고 사람 참 곱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조곤조곤 말하고 조용하고 웃는 상인데 그냥 배꽃같은 느낌이랄까. 그 날, 저녁 밖에서 남편과 시동생 부부 함께 간단하게 술한잔 했는데 술이 좀 들어가니 방긋방긋 웃으면서 형님 생겨서 너무 좋다더군요. 자기는 친정에도 자매가 없어서 더 좋다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제 손을 꼭 잡더라구요. 바로 형..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스레공식 홈페이지 : http://ssletv.com/스티밋 공식 페이지 : https://steemit.com/@choim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sletv보조 홈피(블로그) : http://ssletv.net/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hreTV/
이등병이 수통 보급못받았다고 다이랙트로 사단장에게 보고한걸 보고잘했다는 군필자들이 많길레 보고 어이가 없어서 음슴채. 그 글에 댓글단 사람들 별구경은 해봣을런지 모르겠다만 일반 부대에 그냥 별이 오는것 만으로도 그건 엄청난 재난임. 본인이 분대장을 달고 신병이 들어옴.근데 이 신병이 글을 못읽는거임.요즘 세상에 문맹이라니 역시 세상은 넓군하고있는데홀어머니께서 백일휴가전에 돌아가심.완벽한 관심병사였음.내 군생활 마지막 미션같은 이친구를 데려다 놓고 밤마다 한글을 가르침.주특기는 내가 읽어서 가르쳐줌. 암구호도 매일매일 몇번이고 암기시킴.본의아니게 헌신적인 내 모습에 이친구도 감동을 받았는지별다른 사고 안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이해력이 안좋아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혼도 잘 안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