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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된장찌개 리필이요. 빨리쓰고 자야해서 음슴체 자주가는 고깃집이 있는데 노부부 두분이서만하심 반찬류랑 김치,된장을 직접만드심 여기 된장찌개는 밥시키면 그냥주는게아니라 6천원임 국밥뚝배기?만한 뚝배기에 나오고 큰 고깃집처럼 많이 끓여놓은걸 퍼주는게아니라 바로바로 끓여주시는 방식임 이집 김치랑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남편과 나는 고기보다 된장찌개먹으러 갈 정도 오늘저녁 8시쯤 고깃집에도착 늘 주문하던대로 고기와 된장찌개를 주문했으나 사장님이 오늘 된장찌개가 안된다고하심 준비한 육수가 다 떨어졌다고 육수가 없어서 된장찌개가 안된다는게 조금 의아했지만 오늘 휴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서 없나보다 하고 아쉬워하며 그냥 고기만먹고있었는데 뒷테이블 아줌마들이 나가고난후 된장찌개를 갖다주심ㅋㅋ 읭?아까 오늘은 안된다고 하..
언니 결혼예정이고 전 직장인입니다. 부모님께서 결혼자금 오천씩 보태준다고 예전부터 준비하셨고 이번에 언니 결혼도 오천보태준다는데 언니가 제 결혼자금을 탐낸다는걸 엄마 카톡보고 알아냈어요. 이러더라구요 어차피 ㅇㅇ이는 결혼 생각도 없을거고 남자생각도 없어서 결혼 안할테니 그돈 자기한테 보태달라구요ㅋㅋ 그리고 저 뚱뚱하다고 결혼할수나 있겠어.? 이런 말까지 다 읽었어요 제가. 진짜 분하고 열받네요. 걔는 예전부터 절 깔보고 무시했어요. 엄마도 다보태준다는 듯이 얘기하고요. 진짜 돈문제를 떠나서 집안왕따된 기분이예요. 언니 남친한테 낙태사실 얘기하고싶어요. 이제까지 언니때문에 화나서 쌓아둔게 터진 기분입니다. 낙태도 두번이나 했어요. 찾아보면 증거도 나오겠죠. 저는 진짜 진심인데 얘기하면 저만 나쁜년 되는걸까..
최근 몸이 자꾸 붓고 살이 찐다 싶었는데 지난주에 갑상선에 문제가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이제 나이가 서른인데 갑상선에 이상이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던터라 약물치료하면되는 정도지만 마음이 되게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아이 하원시키는길에 재활용쓰레기버리다 미끄러져서 발목인대를 다쳤어요. 그것도 양쪽을요. 몸도 몸이지만 너무 우울해서 밥할 기분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아홉시쯤 아이재우고 피자를 시켰는데 딱 먹으려는 순간 아이가 깼어요 남편 힘들까봐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축구를 보고있길래 먼저 먹고있으라고하고 아이재우고 나왔는데 피자라지사이즈 한판 시킨게 달랑 두조각 남아있고 두조각 피자주변에 소스가 뚝뚝떨어져있네요 그리고 먹고남긴 피자꼬다리랑 겹쳐져 올려져있구요 피클 두통중 한통은 다먹고 한통에 피클 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