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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아무래도 여기가 여자분들도 많고 결혼생활도 오래 해보신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씁니다. 제목 그대로 ; 연애하고 있는 애들이 더러워보여요. 질투는 아니예요. 제 스스로가 연애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고 외롭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남자 자체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아이돌? 배우? 팬질 한번도 안해봤고 원빈을 보고도 '어 잘생겼네' 하고 끝입니다. 남자 '친구' 는 있어도 '애인' 은 한번도 만들어본적 없네요. 만들고 싶지도 않고. 제가 성격이 모난건지 보수적이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특히 남자 여러번 갈아치우는 애들이나 진도 빨리 나간애들 보면 그냥 직업여성....그 ... 몸파는 여자같아 보여요. 굉장히 싸보여요. 친구 한명은 완전 클럽 죽순이 수준입니다. 제가 클럽다니는 여자도 싸보여서 안좋아하는데; 지..
카톡남김말이 한친구 눈에 거슬렸나봅니다 할말있다고 말걸더니.. ㅇㅇ아.. 너 왜이렇게 남김말을 자주 바꾸냐? 사람들한테 뭘 말하고 싶은건데 대체? 사람들이 널 부러워하길 바라냐? 그런걸로 부러워할거같냐? 그렇게 사사건건 자랑하고싶냐? 찌질하게 카톡만하니? 정말 이렇게 왔어여.. 다다다다.. 자기 할만만.... 이 친구말고 남편 그리고 다른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제가 남긴말은요 ㅇㅇ(친구이름)이랑 급만남 ㅋㅋ 케익맛있다 꽃등심맛나 야구장고고싱 야구장 치맥 좋아 ㅋㅋ 남편이랑 꽃구경간다 ㅋㅋ 아이스커피한잔 콜? 벚꽃구경감ㅋㅋ 함께하자 아싸 나도 드뎌 dslr ㅠㅠ 대략 이렇구요.. 뭐 맛있다 이런얘기가 대부분이였구요 ㅜㅜ 짜장면먹고싶다 아이스티맛있다 이런거요 그렇다고 제가 1시간에 한번 2시간에 한번 이렇게 바..
연애한지는 약 230일 정도 되었고요. 남자친구는 29 직장인 저는 23 대학생입니다. 처음 연애시작했을때는 어디를 가도 무조건 남자가 내는 줄 알고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제가 잘 몰랐습니다). 어느날 "너도 커피좀 사고 그래.."라는 말을 듣고 친구들, 선배 아는 지인들 통 틀어서 물어봤더랬죠 당연히 너가 후식정도는 낼 수 있지 않냐.. 라는 말에 제가 그동안 잘못생각함을 깨닫고 없는 용돈에 데이트비용을 참 많이 썼습니다.. 오빠는 더 많이 부담했겠죠 그러다 문득 데이트 통장 판을 읽게 되어 오빠한테 같이 해보자고 했으나 오빠 曰 오래가지도 못하고 통장에 돈 없으면 더 쓸거 뻔하다고 안한다고 결사반대를 하더군요 결국 저의 간곡한 설득에 오빠 명의로 된 통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매달 1일자로 각자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