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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같이 다니는 친구들 6명이 있어요대학 친구들이구요사실상 6명이 모임이긴 한데a,b 둘은 진짜 단짝이고 저포함 나머지 넷이 친하고 이런편이에요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일단 저한테는 고등학교때 같이 방송부하며 남자선배가 있어요진짜 성격도 너무 진국이고 사람이 바르고 착하고 성실해요집안도 진짜 부자고 현재 나이는 29살이고 직업도 진짜 좋아요당연히 돈도 잘 벌구요 암튼 저랑은 성인되고 나서도 간간히 연락 주고 받고 지내는 사이에요. 그러다가 우연히 제가 b랑 둘이서 쇼핑하는데 이 선배와 만났고같이 있던 b도 인사를 나눴어요 그리고 b가 그 선배한테 저몰래 개인적으로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을 한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대충 짐작하기로는 b가 고백비스무리한거 했다가 까인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까이니..
어제 가족모임으로 고깃집엘 갔어요. 이제 막 20개월 된 아들이 있어서 전 아들케어하고신랑은 어르신들 고기 굽고 잘라드리고 그런 신랑 한점이라도 더 먹으라고어른분들은 신랑 앞접시에 고기 얹어주시고 신랑은 제가 아들본다고잘 못 먹을까봐 오히려 저 챙겨주구요. 소 두마리(2kg) 구워먹고돌솥밥 기다리고 있는데 한 가족이 들어왔어요. 시부모랑 젊은부부, 아이 둘이였는데 큰애는 한 4~5살? 쯤 돼보이고둘째는 아직 돌도 안 되어보였어요.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큰상 두개를 쓰더라고요.한 상엔 시부모랑 아들이 앉고 나머지 상엔 며느리랑 두 아이가 앉았어요.오리 반마리에 소주한병, 맥주 한병 주문하더라고요? 근데 음식이 시부모 있는 상에만 차려지대요? 그때부터 시부모랑남편이란 남자는 며칠 굶은 사람처럼 경쟁하듯이 먹..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남깁니다. 저는 지금 유럽여행중인 29살 여자입니다. 친구와는 중학교때부터 친해서 같이 여행왔어요. 한달잡고요. 저는 평소 제가 쓰는 린스만 써서 무거워도 한달치 챙겨왔고요. 친구는 샘플 몇개 가져왔는데 본인꺼 다 쓰더니 제껄 쓰더라고요. 어차피 해외에서도 살 수 있는 브랜드라 그럼 같이 쓰고 다 떨어지면 사자고 했어요. 알았다고 했고 어제 린스가 다 떨어져서 사자고 했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구: 이제 여행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무겁고 돈 아깝게 뭐하러 사냐 저: 애초에 사기로 했잖느냐. 안살거였으면 난 같이쓰는거에 동의 못했다. 난 한달치 챙겨온거였다. 친구: 유럽왓으면 유럽 감성으로 살아야지. 여기 애들 봐라. 다 머릿결 안 좋다.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