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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결시친이랑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하도 답답해서 글 쓰러왔습니다. 저는 아직 23살이구 회사다닌지는 3개월밖에 안됐어요. 저희 회사가 본사가 있고 서울,수도권에 지점이 있는 형식이에요. 저는 본사소속이고 그 언니는 압구정지점 소속인데, 본사랑 압구정점이랑 가까워서 가끔 얼굴 마주치는 것 말고 아무 연관 없는 언니입니다. 저랑 말해본적은 2번? 전체회식때 어디지점사람이냐고 그거 물어본거랑 점심먹으러 회사 밖에 나갔는데 카페에 앉아 계시길래 그 쪽사람들이랑 수다 떨고 온거 말고는 사적으로 말해본적 없는 사이입니다. 그래도 얼굴은 가끔 마주쳤기 때문에 한번 보면 가볍게 목례로 인사정도 주고받는 사이구요. 이 언니가 9월 6일 토요일에 결혼을 하게 됐어요. 저랑 말한번 제대로 안섞어봤지만 저한테도..
안녕하세요 종종 구경만하던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우선..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혼자서 고민하다 도저히 답이안나와 현명한 톡커님들의 의견을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이어나가야할지 말지에대한 고민인데요.. 저에겐 사귄지 6개월정도된 같은 교회에 다니는남자친구가있습니다 같은 교회다보니 부모님들도 저희 교제관계를 알고계시고 교회안에서 저희가 사귀는사실은 대부분 알고 계시죠..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기에 제가 민소매원피스를 입어 속옷끈이 박으로 노출되거나 요즘 많이들 입으시는 ..음.. 구멍송송난 니트에 나시 받쳐입는 스타일 옷을 입는걸 싫어했어요 검정색이라도 속옷끈이 노출되는게 싫다고 하면서요 노출문제로 여러번 싸우기도했지만, 사실 제가 원피스위주로 옷을 입다보니 상당히 ..
안녕하세요..일단 여기다 써야되는 글인지는 모르겟지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위에 제목처럼이에요 4년만난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는.. 제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손이 떨리는 이유는 저희 친언니의 얘기입니다. 제가 형부라고 불럿을정도로 저희 집에도 잘햇던 그놈.... 자그만치 만난 세월이 4년입니다. 저희 언니가 그렇게 오래사람만낫던거도 처음이엿고 그렇게 좋아햇던 사람도 처음이였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처음으로 서울로 취직을 해서 올라갓습니다. 낯선 타지생활에 무엇보다 의지가 되엇던 사람이엿고 그래서 더많이 기대고 좋아햇나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4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만큼 사이가 좋앗다고 합니다. 전화 한통화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지요 엊그제 전화를 받앗데요 어느여자더래요..그사람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