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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3개월 된 여자사람입니다. 어제 친정에서 온 과일 배달갔다가 어머님이랑 잠깐 얘기하는 동안 언성을 높이게 되었네요. 과일을 깍아 먹다가 2세 얘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제가 애를 낳으면 하고 있는 일은 어떻게 하냐였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은 출산휴가가 따로 없습니다. (여직원이 저랑 이미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과장님 밖에 없어요.) 다만 사장님이 1년정도 알바를 쓰면되니 필요한 일이 있다면 집에서 조금씩 해주고 월급의 50%를 알바에게 주고 50%는 저에게 주신다고 하셨었어요. (결혼 얘기 나왔을 때 사장님이랑 얘기를 끝낸부분이었어요.) 어머님에게 사장님이랑 이렇게 얘기를 마무리를 했으니 걱정안하셔도 된다. 저한테도 괜찮은 조건인것 같아서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그..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기때문에 진지하게 조언받고 싶어서 이 곳에 올리게 되었어요.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는 올해 고1 여자입니다. 밑으로는 초1 남동생 하나 있고요, 이렇게도 나이차 많이 난다는 말 정말 많이 들어요. 그런데 엄마가 저를 앉히시더니 임신했다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농담하는줄 알았어요. 사실 엄마가 셋째 욕심이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임신을 하실줄은 몰랐거든요;; 예전부터 말해오던거고 심지어 입양얘기까지 나왔었지만 그때마다 저는 죽어라 반대했어요. 왜 그렇게 엄마가 자식을 한명 더 원하는지도 잘몰랐구요. 사실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요. 저 혼자였을때는 아들갖고싶다 노래를 부르셨는데 지금은 왜 그러실까요.. 그렇다고 제가 동생..
안녕하세요!올해 28살 여자 입니다.결혼에 있어 선배님들의조언이 필요해요 읽고 꼭 답글 부탁드릴께요~길어도 읽고 꼭 답 부탁드려요~(남자분의 의견도 듣고싶어 여기와 사랑이별이나 연애중에도 올리려구요...)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28살 여자에요남친과는 총 4년을 만나면서정말 많이 헤어지고 만나고 했습니다... 24살에 처음만나 둘이 정말 끔찍히 사랑했어요남자는 직업군인이며 한살많아요 제목 그대로 저는 다 퍼주는 여자입니다헌신하고...올인해요최악의 여자죠 질리는...(자랑은 아니지만 외모도 평균이상이라 생각해요 매번 어딜가던 예쁘게 생겼다고 말 들었어요 남자는 개성? 강하게 생겼구요~참고하시라 말씀드리는거에요 참고가 안되나요...?ㅠㅠ다들 이런식으로 붙이길래...악플 겁납니다...!) 저는 바라만 보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