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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올해 31 늦깍이 여대생입니다.곧있으면 32이네요. 2년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문제에 부딪혀제가 이기적인건지 어쩐건지머리가 너무 복잡해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터놓고 얘기하고 조언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1년정도 취업준비를 하다가운좋게 대기업에 입사하여 5년정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딱히 제가 어떤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없었고적성도 꿈도 없었기에 이렇게 방황할바에그냥 돈을 적성으로 삼자싶어 돈많이주는 대기업을목표를 하여 입사를 했어요 성취감을 느끼고 목표의식을 가지고 일하시는 직장인도계시겠지만 전 앞서말씀드렸듯이 돈만 보고 일했던터라아무생각없이 일하고 그저 주말에 산으로 바다로차한대 구입해서 놀러다니고 술마시러다니고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리는 기쁨에 일을했죠그닥 제 일에대한 애착..
사귀다보니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기로한 이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ㅅ이 들어가면 이십대 중반이라던대..!) 양가 상견례했고 결혼날짜 및 예식장 신혼여행 신혼집까지 다 했고 식만 남아서 여기 카테고리에 써요 식올리기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니 예랑 그런말은 쓰지 않을게요 ..ㅋㅋㅋㅋ 어린 나이에 결혼 하는거라 주변에서 걱정들 많이 하셨는데 애기 가진것도 아니고 제 생각에 따라서 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ㅎㅎ.. 결혼이 내년이라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데 지인들도 아직 어리니까 결혼에 대해 신기하고 모이기만 하면 얘기가 나왔어요 ㅋㅋ뭐 부정적인얘기도 아니고 신기하다 꼭 가봐야지 이런 호기심 왕성한 얘기들이 대부분이였네요 문제는.. 지인들 모임에서 제가 없는 자리여서 그랬는지 제 결혼식 참석여부에 대한 얘기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당 결혼 후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젤 불편한게 잠자는 문제인데용 기억나는 순간부터 혼자만 자다가 침대에 누군가와 매일 같이 잔다는게 이렇게 불편하고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ㅠ 솔직히 말해서 결혼 전에 신랑이랑 같이 안자본건 아닌데 그럴때는 거의 술이 취해서...ㅎ;잔거라 그런지 불편한게 없었고 연속으로 같이 안자니까 하루 불편해도 담날 푹자면 컨디션 회복되고 그랬거든요 근데 맨날 같이자니까... 저도 좀 예민한 성격인데 신랑은 더더 예민해서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깨요 ㅠㅠ 그래서 진짜 자다가 어디 간지러워도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깰까봐 긁지도 못하고ㅠ 자세가 불편해도 바로 못고치고 한참 참다가 남편이 좀 움직일때 막 같이 움직이고ㅠ 왜 글 쓰면서 내가 불쌍하지ㅠ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