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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20년친구라고해서 참으려고했고 이해하려고했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이 생각없고 철없는 사람들을 평생 알고지내려니 진짜 속병이나 죽을것만같습니다. 저랑 신랑은 오랜시간 연애하지않았습니다. 1년반정도 연애하고결혼했는데 신랑이 대학교때문에 경기권으로 올라온거라서 실제 고향친구들은 차타고 2시간거리입니다. 그래서 연애하면서 말로만들었지 고향친구들을만나본건 한두번? 그것도 다같이만나본건아니고 한두번도 한명씩 한명씩해서 딱 2명만나봤네요. SNS친구만 했고 뭐 가끔 댓글주고받고 카카오톡 친구추가한사이까지도아니었어요. 그렇게 우리는 결혼했고 신랑이 같이 어울려다니는 남자들 흔한 단어인 불알친구가 5명이라고했는데 식장당일날 4명밖에안왔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랑 친구들 이야기하는거들어보니 한명이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
남녀가 만나서 첫만남과 초반의 설렘을 가지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서 아기도 갖고 내 몸도 살이 찌고 변하게 마련이고.. 곱게 화장하고 꾸민 모습만 보여줄 수 있던 처녀적과 달리... 같이 살다보면 기름낀 얼굴, 늘어진 옷, 화장실도 같이 쓰고.. 그러다보면, 아 내가 참 못나졌네. 싶고, 내가 봐도 내가 못난데, 남편이 설레기 힘들겠다. 이런 생각 요즘 종종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커피를 많이 마셨는지 잠을 깊게 자는 편인데 자다가 중간에 정신이 들었어요. 한밤 중이라 정신은 들었는데 눈은 뜨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왠지 한기가 들어서 뒤척뒤척 거렸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자던 남편이 제 이불을 목 아래까지 끌어올려주고 얼굴 앞에 흩어져있던 앞머리를 귀 뒤로 쓸어넘겨주고 다시 눕더라구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 적합한 카테고리 여기저기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안봐서ㅠㅠ 결시친이 그나마 많이들 보시고 20~40대 등등 다양한 연령대 여자분들이 많을것같아서요!ㅜㅠㅜㅠ 안녕하세요 원래는 서울토박이지만 사정이있어 경북지역에 거주하고있는 24살여자에요. 궁금한게있어서 그러는데 짧게라도 댓글좀 부탁드려요 음슴갈게여 저번주 일요일에 친구랑 둘이 짚앞 대중목욕탕을 갔음 내가 이상한지 모르겠는데 나는 항상 목욕탕 가자마자 머리부터 똥머리로 높이꽉꽉묶고 몸에 비누칠해서 씻고 탕에 들어가거나 사우나들어감 그리고 내주변엔 항상 다들 이랬음 친구랑 같이 목 위를 제외한 몸을 구석구석 비누칠해서 씻고 온탕부터들어갔음 본인은 열탕은 싫어해서 지지치고 온탕에 걍앉아있는데 친구가 열탕 가자는거임; 그래서..